하피모 피해자 놀이 어디까지?




하피모 회원들이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코스프레에 푹 빠져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이하, 하피모)라는 이름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그 면면을 살펴보면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하피모 주요간부 중 강A씨

12년여 전에도 하나님의교회 공금을 횡령한 범죄 사실이 있다.






하피모 주요간부 중 강B씨

2007년 11월 소의 하얼빈선언을 통해 자신이 재림주라고 선언한 인물이다.

이상한 것은 강B씨는 헌금, 십일조, 예배 등을 모두 폐지해야 할 것과 개신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님 성삼위일체가 비성경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피모 대표 이목사는 강B씨와 손을 잡고 있다.

또한 강B씨를 따르는 신도도 있다. 바로 조모씨 단 한명!!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코스프레에 빠져있는 하피모 주요간부들의 면면은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도 아니고,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도 아니다. 오히려 공금횡령 등 하나님의교회 내부에서 물의를 일으켜 제명처분 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교회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자신들의 비리는 누가 고발할 것인가??


하피모는 현재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여 하나님의교회 측에 의해 민,형사 소송이 진행 중이다.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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