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2015년 2월 16일(월)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지원 나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동구청장과함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에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6일(월)에 설명절을 맞아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50박스의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대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 또한 봉사활동에 있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가양2동 동장 또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에  “설을 맞이해서 좋은 선물을 기증해 주어 감사하다. 계속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으며, 용전동 동장은 “우리가 도와달라고 부탁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동구청,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을 방문하여 생필품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행사 준비에 동참했다는 양난영(주부,가양2동)씨는 “봉사활동에 대한 문의를 하면 성금보다 직접적인 봉사를 원한다고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직접 이웃을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니 더욱 보람되었다”고 말했으며 장희선(주부,가양1동)씨는 “같은 동네에 사는 주민으로서 참여했고, 선물을 받아 기뻐하는 이웃을 보니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물품지원을 준비한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조길래목사는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것뿐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성도들과 마음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지역사회 환경절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이와 같은 선교는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도수의 증가와 함께 성전확장과 성전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전북부연합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28일에 헌혈릴레이 운동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한 바 있으며, 2월 9일에는 설맞이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하여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에 웃음을 주는 역할도 했다. 끝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 가양2동 동장과함께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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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랑과 정성으로 풍요로운 수확에 보탬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40여명은 지난 19일 전북 진안군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진안군 용담면 박성용씨 가정의 밭에서 고추 및 고구마 수확에 나섰다. 


휴일 오전 행사에 참여한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고구마 수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밝은 미소 속에 봉사 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 있는 고구마를 줄기를 뽑고 수확한 고구마를 수레에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고추와 고구마가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 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도움에 농가 주인인 박성용(69세. 진안군) 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하여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 무척 힘들다는 말없이 가족처럼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고 말했다. 


박태열 진안군 용담 면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마을 대부분이 일손이 부족한 적절한 시기에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음료수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신성임(여.45.가양동)씨는 ‘지난 여름 무더위에도 국민을 위한 좋은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 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 국민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 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조길래 목사는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손 돕기의 효율을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선교 활동 외에도 거리 정화, 농촌 돕기, 재난 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 명의 등록 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랑과 정성으로 풍요로운 수확에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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