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필품 전달 장면



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에 나서 화제다.

 

28일 용두동주민센터를 방문한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받은 생필품은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차 상위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철 용두동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각종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껴왔다"며 "각박한 세상에 이웃과 타인을 배려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마음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박미숙 성도는 "겨울철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은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나눔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 어려움도 함께 하며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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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금천, 독산동 20세대 생필품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서울3금천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7일(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극세사 이불 20채를 독산1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임병호 독산1동 주민센터장은 “ 관내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뜻을 같이 하여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봉사활동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20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는 조경희(여,46.독산동)씨는 “소외계층들은 겨울이면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다. 부족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작지만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으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관할 관공서와 협력하며 지구촌 환경개선사업 뿐 아니라 생명살리기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금천, 독산동 20세대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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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에 걸쳐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림동, 회덕동, 동구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한과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참여한 주부 임은영(정림동) 씨는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명절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는 오히려 힘든 시기라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겠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부 서미경(정림동) 씨도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대해 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에너지가 샘솟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계속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전시회와 연주회를 꾸준히 여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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