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받으며 더욱 뜻깊은 절기 기간을 보낸 수도권 하나님의교회는 모두 6곳에 이른다.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졌다. 5월 19일 서울상계·서울월계 교회를 시작으로 서울봉천교회(20일), 서울미아·서울오금 교회(21일), 경기광주오포교회(22일)가 새 성전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2015년 들어 헌당식을 치른 교회는 22곳에 달한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임하는 절기 기간에 헌당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든 자녀들에게 넘치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우시며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고,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해서 아름다운 새 성전을 알곡으로 가득 채우자”고 교훈하셨다.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교회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구원의 기본 조건(암 5장 4절)이라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라 증거한다”(렘 31장 31~34절)며 “구원을 바라면서도 영생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모든 비밀이 담긴 새 언약을 알리고 하늘 어머니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설파했다. 또한 “세상 만방에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발할 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완성되고 천국이 도래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어머니 영광의 빛을 비추며 많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데 소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롬 1장 18~20절, 살후 1장 7~10절, 창 1장 26~27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인근 지역 성도들과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눈 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많은 영혼들이 편안히 거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상계교회 

수락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이는 서울상계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월계교회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서울월계교회. 1층에 마련된 북카페는 이웃들과의 소통의 장이다. 


서울봉천교회 

서울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3동)의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봉천교회는 아이보리 톤의 외형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서울미아교회 

서울미아교회는 서울 강북 지역 교통의 요지인 미아동에 자리해 있다. 


서울오금교회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울오금교회는 낮고 아담한 건물이 주를 이루는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경기광주오포교회 

경기 중부의 도농복합도시 광주에 세워진 경기광주오포교회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는 이 지역에서 복음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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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아가야, 엄만 괜찮아 

태초의 고향,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8월 15일까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전시실 






“괜찮다. 그래도 괜찮다”


모든 사람들의 태초의 고향, 어머니를 주제로 한 전시가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적으로 릴레이 전시를 개최하고 있는 이 전시는 8월 15일까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2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희생 사랑 연민 회한… 아 어머니!’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 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엄마’를 테마로 한 전시장에서는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3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추억의 소품 12점을 만날 수 있다.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칼럼), ‘엄마빵’(수필만화), ‘유년의 해 질 녘’(사진), 숯다리미(소품) 등 어머니와 관련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글과 사진, 소품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 작품들과 조우하다보면, 어느새 내 삶이 시작된 곳이자 유년 시절의 전부였던 어머니를 추억하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녀’ 전시관에서는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경대(소품) 등이 전시돼 있다. 작품은 시 2편을 비롯해 사진 11점, 소품 7점, 칼럼 3편으로 구성됐다.


‘다시, 엄마’ 테마관에서는 좋은 것은 모두 자식들에게 내어주고 하찮고 볼품없는 것은 모두 당신의 몫으로 여기며 살아간 우리 어머니의 희생이 녹아 있는 삶의 일상들이 사진 속 풍경을 통해 아련히 펼쳐진다. 


사진에 담긴 어머니의 깊은 주름과 근심 걱정이 밴 눈길, 굽어진 허리에도 무거운 짐을 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니의 희생의 시간이 그려낸 애잔한 실루엣이 사랑과 희생으로 피어난다.


이 공간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은 자녀들의 회한의 감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편지와 글, 사진으로 구성된다.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 반짇고리(소품) 등 시 2편, 수필 2편, 수필만화 1편, 편지글 2편, 사진 4점, 소품 7점이 전시됐다.


‘그래도 괜찮다’에서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을 비롯해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 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상보(소품) 등 시 2편, 수필 5편, 사진 2점, 소품 9점이 구성돼 있다.


여기서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용서와 신뢰, 끝없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문학인들과 독자들이 건네준 작품들을 통해 우리네 어머니가 웃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무엇인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에는 유명한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 속에 담겨진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비롯해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볼 수 있다. 


영상문학관과 사랑의우편함, 포토존 증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영상문학관에서는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을 통해 어머니의 값진 희생과 사랑을 추억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평소 어머니께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엽서에 담아보는 ‘사랑의 우편함’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준비한 엽서에 어머니께 전하는 글을 넣으면 직접 발송해 준다.


하나님의교회 함용기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이름, 어머니를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큰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043-213-5493.<김재옥>







태초의 고향,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8월 15일까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전시실 

http://www.dynews.co.kr/home/news/view.do?news_key=21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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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 part.1




가족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비방하는 자들이 있다.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가족’은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다. 

그들의 주장은 참으로 잔인한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 치고 ‘가화만사성’이라는 한자성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은 진리다.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가족과의 인연은 생애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고단한 삶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날마다 다투고 미워하는, 불행한 분위기라면 과연 그 삶이 어떠할까.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가족 간에 화목했을 때라야 비로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를 발현해낼 수 있는 것이다.



가족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나머지 가족들도 슬프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가족 중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웃고 있거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연히 미소가 지어지게 마련이다. 슬픔, 기쁨 등 살과 피를 나눈 내 가족의 감정은 고스란히 전염되는 법이다.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가족이야말로 세상 누구보다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할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며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교에서 인용한 말이다. 김주철 목사는 가족 간의 사랑을 강조한 이 설교에서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 가장이 아침에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집 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분을 삭이지 못하고 큰길까지 걸어 내려가던 그는 때마침 불어오는 상쾌한 아침 바람, 구름 사이를 뚫고 비추는 햇빛, 반투명의 연초록 나뭇잎들을 보고 느끼며 그 순간, 마치 낙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는 그 자신이 범한 죄를 생각하면 그를 죽음까지 몰고 갈 수 있는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오히려 하늘의 창문을 여시고 무한한 은혜와 기쁨을 베풀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사소한 이유로 미워하고 분노하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내에게 노할 이유보다 천 배 이상 그에게 노하실 이유를 갖고 계셨습니다. 생각이 이에 미치자 그는 즉시 돌아가 아내와 화해했다고 합니다.”



설교의 주제는 미움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자는 것이었다. 특히, 가족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대상이다. 가정은 사랑스러운 가족들이 함께하는 안식처요 낙원이어야 한다. 진실한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가족 간에 신뢰가 바탕이 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족 간의 사랑과 화목은 성경의 가르침이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신앙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보편적 심성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성도들의 가정을 위해 공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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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망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지식을 버려서’라고 한탄하셨어요.



호세아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식’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지요.



호세아 4장 1절

이 땅에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예요. 하여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일컬어 ‘비밀’이라고 증거하고 있지요.





골로새서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바울은 그리스도가 비밀이라고 거듭 말하고 있을까요?(골로새서 2:2). 하나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알자” 하면서 “힘써 하나님을 알자”고 했던 것이지요. 하나님의교회가 힘써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이유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성경 마지막 장에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걸 아세요? 생명수를 주시는 그리스도가 ‘두 분’이라는 사실을 아세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 첫 장에 소개된 창조사역을 하시는 하나님도 ‘두 분’이라는 사실을 아세요?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가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지요. 남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는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이예요. 하여 히브리어(구약성경 원어) 성경에 ‘하나님들’을 뜻하는 ‘엘로힘’으로 기록된 것도 이 때문이지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신부’가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로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묘사되고 있어요. 바울은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구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감추어져 있던 천국의 비밀이예요. 혹 어머니하나님을 모른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게 아니예요. 부디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을 힘써 알기를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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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I Love You 하나님의교회 family_._






5월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있다. ‘가족’이다.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고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가족이라 부른다. 가족의 품은 따뜻하다. 가족이 없다면 아마도 우리의 삶은 쓸쓸하고 고독할 것이다.



가족은 혈연에 바탕을 둔 자연적인 조직으로서, 인류가 시작된 이래 사회를 이루는 기본 단위로 존재해 왔다. 가족의 결속력은 현실을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죽어가는 엄마를 위해 간을 떼어준 두 딸의 이야기, 트럭에 깔린 자녀를 구하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 엄마의 경우가 그러하다.



화창한 봄날,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니는 어린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도 가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 구성원에게 있어서 가족이란 행복 그 자체이자 영원한 안식처이며 세상 풍파의 바람막이와도 같다. 가족의 품이 따뜻한 이유는 아마도 자녀를 한없이 사랑으로 반기는 부모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FAMILY(가족)의 어원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고 한다. 즉,  ‘Family’라는 단어에는 ‘아버지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족의 어원에서 느껴지듯 가족이란 서로의 사랑이 바탕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도 돌아가야 할 따뜻한 가족의 품,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의 품이 존재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 (고린도후서 6:18)



짧디짧은 인생이라도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의 가족도 이러하다. 힘들고 지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고 서로를 격려해주는 형제자매의 사랑이 있는 곳이 존재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소망하는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그곳은 바로 천국이라고 불린다. 당신이 천국 가족의 일원이라면 단연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 부모님을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품을 소망한다.





가족(family)의 어원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337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I Love You 하나님의교회 family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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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그 아름다운 동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천국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갑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장 3-4절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없는 그곳!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두 꿈꾸는 그곳!!



고린도전서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그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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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초중고생 자녀 둔 부모들의 ‘헌혈릴레이’ 

창원·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667명 참여 




지난 30일, 창원·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667명은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창원체육관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7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고 합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릴레이운동은 창원 의창, 김해를 비롯해 밀양, 양산 등 모두 18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중·고 자녀들을 둔 주부들을 중심으로 참여,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과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번이 41번째 헌혈행사에 참가했다는 이지연(33·김해시 장유동·여)씨는 “자녀들을 둔 주부의 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건강도 체크하고, 우리 사회에도 새로운 희망을 주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발벗고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이날 채혈 참여와 함께 보관중인 헌혈증을 기부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중고생 자녀 둔 부모들의 ‘헌혈릴레이’  창원·김해 하나님의 교회 신도 667명 참여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0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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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나님의교회 9 6 어머니하나님 9 의 의미 mom




어머니 없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당연히 없다. 세상 사람 누구나 어머니의 태에서 수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어머니로부터 공급되는 양분을 먹고 자라나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러한 이치는 비단 사람에게 그치지 않고 들짐승, 새, 물고기에게도 적용된다. 하나님의교회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들짐승은 어미로부터 15년에서 60년의 생명을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간다. 새들은 5년에서 25년의 생명을 어미로부터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가며, 물고기도 5년에서 20년을 살아간다. 심지어 식물조차도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렇듯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는 만물의 현상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졌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속에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영혼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처럼 성경도 하나님의교회 자녀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유독 아버지 하나님만을 강조하며 어머니하나님은 부인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틀린 것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리는 보이는 육의 세계의 이치를 통해 영의 세계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육의 이치는 곧 영의 이치를 투영하는 잣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의 생명체들이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받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보살핌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만물 속에 ‘어머니’를 창조하신 뜻이다. 단언컨대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한다.



하나님의교회 96 어머니하나님의 의미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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