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남 탄천 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 탄천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쓰레기줍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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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 펼치며 유월절 사랑 실천:D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여주읍 홍문리와 중앙로 재래시장 일대 깨끗이 청소:D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다방면에서 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유월절’을 기념하여 국내외 곳곳에서 정화활동과 헌혈,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기 여주에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도심 정화에 나서 지저분한 거리를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개나리꽃을 연상케 하는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람들이 여주의 거리를 수놓았습니다. 

 

이번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은 여주읍사무소를 출발하여 경찰서, 터미널을 지나 소양로 일대와 중앙로 재래시장에서 여주군청에 이르는 약 3km구간입니다. 이날 모인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등 70여 명은 홍문리 일대와 시장 일대 정화에 나서 지저분해진 거리와 골목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이날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도심정화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연호 당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맞이하여 여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홍문리와 중앙로 재래시장을 깨끗이 정화하여 마음도 정화하길 바랍니다." 

 




여주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중앙로 재래시장은 성남의 모란시장에 이어 수도권에서 2번째로 큰 재래시장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쓰레기가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와 정화가 필요하며, 시 승격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시민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활동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은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날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부터 시작해서 깨진 유리 조각과 오물들로 1톤 트럭 한 대 분량이나 수거했습니다. 

 

휴일을 반납하고 2시간여 동안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에 밝은 웃음으로 기쁘게 참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에 인근 상인들과 시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대문까지 나와 반겨 주시던 김정옥(78, 여주읍 창리) 할머니는 “동네가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정말 고맙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청소하는 모습이 노란 병아리 떼처럼 참 예쁘다.”며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재래시장 안의 한 상인은 “관리인 외에 청소하는 사람을 처음 본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날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을 마친 흥천면 신근리에서 온 송금희(49)씨는 함박웃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주군민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내 집안을 청소한 것처럼 상쾌하고 기분 좋습니다.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사람이 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 펼치며 유월절 사랑 실천:D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여주읍 홍문리와 중앙로 재래시장 일대 깨끗이 청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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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30여명은 27일 창원대 일대 거리와 공원 조성 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창원대 인근 약 5000㎡ 규모의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터에 심어져 있던 꽃이 진 코스모스를 걷어내 씨앗을 추려내는 작업을 했다. 코스모스 씨앗은 내년에 창원 각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이연곤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많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에 감동을 받았다.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공터에는 각종 채소와 곡식을 심어서 소외계층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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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하구 성도 300여 명, 다대포해수욕장 정화 활동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4-06-30 19:34:22.0 >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사하구의 한 종교 단체가 정화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하구 성도 300여 명은 

지난 29일 오전 다대포해수욕장에 집결해 정화 활동 개회식을 갖고 

수변공원과 낙조분수대 그리고 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하구 성도 300여 명, 다대포해수욕장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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