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의 아름다운 꿈 키워가는 방법 특강  

울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성 교육

학생·학부모 등 900여명 참석

학교폭력 예방·가족소통 강의





▲ 울산지역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2일 인근지역 중·고생을 비롯한 대학교수,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9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교육관에서 청소년 인성강연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계학생캠프 기간을 맞아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강연을 개최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2일 인근지역 중·고생을 비롯 대학교수, 지자체관계자, 학부모 9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교육관에서 청소년 인성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울산중부경찰서 박광훈 경위와 이동현 울산시 보건센터장이 학교폭력예방 및 부모와 자녀간의 원활한 소통에 관한 내용으로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박광훈 경위는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강연을 가졌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동현 센터장은 '관계'라는 주제로 "스마트 폰의 홈 버튼처럼 가정은 청소년이 성장할 때 버팀목이 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라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과 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했다.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박진규씨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주변에 많아 고민이었다.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줬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 김미선씨는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만 실질적으로 입시 과열로 인해 인성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며 "평소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상처를 받을까 훈계를 많이 하지 못하고 이해만 해줬었다. 하지만 이날 교육을 통해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민숙(17) 양은 "수업시간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해 바른 인성과 학교생활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의 아름다운 꿈 키워가는 방법 특강  

울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성 교육

http://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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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ㆍ서부연합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자리 마련

창원 KBS홀서 하계학생캠프 … 천종호 부장판사ㆍ정보주 진주교대 前 총장 초청 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ㆍ최학범 도의회 교육위원장ㆍ교장ㆍ청소년ㆍ학부모 등 1,800명 동참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는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표창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하나님의교회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http://www.changwonilbo.com/news/12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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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창원서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 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9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강연을 열었다.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에서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이 강사로 나와 ‘생각의 힘이 클수록 성공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박화욱 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은 ‘좋은 인성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다. 또 김진백 합천고등학교 교장은 ‘남에게 베풀어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내용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 강연에 참여한 강한나(18·여)양은 “수업시간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건강한 정신을 함양해 바른 인성과 학교생활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 행사에는 창원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대학교수,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앞서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 합창단 공연을 가졌다. 김진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창원서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 열어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3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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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우리 사회의 고민 속으로 들어와 `同苦同樂`
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성 교육ㆍ각종 봉사활동 릴레이 형식으로 벌여
환경 정화활동ㆍ농촌일손돕기ㆍ이웃돕기ㆍ이미용 봉사ㆍ헌혈 운동 등 펼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실천해 지역 선도…모범 활동에 각종 표창 이어져


종교계가 사회의 고민 속으로 파고들어 해법을 창출하고 행복을 추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청소년 인성 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각종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이웃 돕기, 이미용 봉사, 헌혈 운동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게 사회와 주민 속에 파고들어 동고동락을 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등은 물론, 주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와 함께하는 각종 활동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창원 지역 하나님의 교회 주최로 2015 동계 친구 초청 학생 캠프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일어나 손을 흔들고 있다.



창원 하나님의 교회
CECO서 `청소년 인성교육` 마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동계 학생 캠프 기간을 맞아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성 교육 강연을 개최하며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창원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인근 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대학 교수,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2,0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소재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오전 11시 30분 명사 초청 청소년 인성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과 박화욱 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 김진백 현 합천고등학교 교장이 나와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주제들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30분 개회사에 앞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소 건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상쇄시키며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강연은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와 `생각의 힘이 클수록 성공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이끌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했다.
 

두 번째 강연에 나온 박화욱 전 연수원장은 `좋은 인성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김진백 합천고등학교 교장은 `남에게 베풀어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강연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과 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 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주된 취지로 열띤 강연을 마쳤다.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약 2시간 동안 강의에 주목하며 강의 내용을 수첩에 기록하기도 했다.
 

학부모 유대원(44ㆍ남양동) 씨는 "최근 학생들이 입시 경쟁으로 인성 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좋은 격려와 교훈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청소년 모두가 훌륭한 인성을 겸비하며 미래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한나(여ㆍ18) 양은 "수업 시간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건강한 정신을 함양해 바른 인성과 학교생활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강연 후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창원 하나님의 교회 황병국 목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꿔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하며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삶으로 실천하는 성도들


1964년 안상홍 님을 시작으로 복음의 시작을 알린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건실한 신앙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와 같은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도들은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명 살리기 헌혈 운동, 불우이웃 돕기, 재난 구호 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고 있다.
 

또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현세대에 개개인마다 높아진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행적을 지키며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성경의 마지막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여러 곳곳에 수록돼 있는데 우리 일상에서도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어머니의 존재를 유추해서 알 수 있다고 밝힌다.
 

교회 관계자는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생명이 잉태하는 최종 경로는 어머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육의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어머니의 모체를 통해서 생명을 부여 받듯이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서 이어받게 된다"고 밝힌다.
 

이에 전국 35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며 성황리에 개최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창원 지역에서도 지난해 개최되며 고향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이와 같은 선교는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도 수의 증가와 함께 성전 확장과 성전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3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성도가 대거 참여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7차 헌혈운동`을 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 봉사활동
청소년에게 산 교육 제공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유월절 대성회를 전후로 전 세계 2,500개 교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창원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각종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창원 지역에는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소재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를 비롯해 장군동에 창원합포, 가음동에 창원성산 등 모두 10곳에 지역 교회가 위치해 있다.
 

이 교회는 교회의 최대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지난해 4월 30일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성도가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7차 헌혈운동`에 대거 참여해 397명이 헌혈에 성공한 바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선행은 호소력 있게 전달돼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역 사회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정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사회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창원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 정화 운동의 경우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범세계적인 정화 활동을 해 왔으며 그 횟수가 2,650건에 달한다"면서 "이러한 참여 활동은 단순히 지역 사회 환경 개선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변화시켜 환경 운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환경 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이웃 돕기, 이미용 봉사를 시의 적절하게 펼치며 이웃과 친목하는 가운데 배려와 상생, 나눔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도 산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차량 등록 수 2,000만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바른 교통 문화 예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창원시민들의 기초 질서에 대한 계도와 질서 의식 확립을 위한 취지 속에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의창구청과 창원서부경찰서의 후원 속에 진행됐던 행사는 팔용동 도심에서 진행됐으며 `보행자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 신호 및 정지선 지키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등 사회적 기초 질서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행인과 차량 운전자에게 교통 문화 예절과 기초 질서 인식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반길 수 있는 흥겨운 캠페인을 지향하며 시민과 관계자로부터 시민들이 기초 질서를 온전히 준수할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고취해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을 비롯해 밝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청사진을 마련했다는 평을 들었다.
 

창원내서 하나님의 교회 박하규 목사는 "당신의 희생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회 복지 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행복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언뜻 타인을 배려하는 내용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사랑의 실천 운동이다. 앞으로도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건전하고 올바른 생활 속에 기본에 충실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2월 24일 클래식 장르를 쉽게 접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창원합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1.000여명의 지역 주민과 외부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연주회는 새 노래를 비롯해 영화 음악, 동요, 왈츠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의 향연을 베풀며 문화 혜택에 취약한 지역의 문화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당시 조영파 창원부시장, 김흥수 회원구청장, 김성준 시의원은 "대중가요에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주옥 같은 클래식을 선사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성도들의 재능도 살리고 시민들에게는 좋은 음악으로 위로와 힘을 준다. 청소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메마른 감성을 충족할 뿐 아니라 소통과 화합의 건전한 문화를 선도하는 오케스트라 악단에 감사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창원시민들의 기초 질서에 대한 계도, 질서 의식 확립을 위해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성도들이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헌신적인 봉사활동
공로 인정받아 각종 표창 수상


이처럼 창원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며 헌신적인 사회 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과 헌신적인 사회 봉사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경남혈액원과 창원시청 등 각 지자체로부터 약 30여개의 표창을 수여 받았다.
 

윤희수 혈액원장은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혈액 수급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봉사의 진실성과 지속성이 인정돼 타의 귀감이 됨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수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봉사활동으로 지난 2004년 대한민국 대통령 훈장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전 세계 구호 활동에 힘입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라이프 타임상`을 수상하며 국위선양에도 일조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광수 기자 ks@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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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청소년 인성특강 개최



학교 폭력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자살, 군대 총기 난사, 묻지마 범죄 등 각종 사회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사회 전반에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 학부모, 일반인까지 전부 “학생 인성교육 강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에서의 당장의 화려한 성공보다 삶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사회구성원으로 양육해 나가는 일이 시급하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2014년 12월 29일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199명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2015년 7월부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에 인성교육 의무가 부여되게 되었다. 입시와 관계없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올바로 정착되기까지는 전문강사 양성은 물론,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모두의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그런 가운데 방학마다 학생캠프를 열고, 인성교육을 실시한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인성특강을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는 인근 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지자체관계자, 학부모 2.0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인성특강 및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특강은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과 박화욱 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 김진백 현 합천고등학교 교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기의 고민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주제들로 이뤄졌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김조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은 ‘생각의 힘이 클수록 성공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는데, “자신의 갖고 있는 재능 중에서 좀 더 낫다고 여겨지는 재능이 있다면, 그 분야에 있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라. 내 재능을 찾았다면‘성공’하기까지 하루에 10시간만 꾸준히 투자해보라, 반드시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했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박화욱(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은 ‘.좋은 인성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를 통해 “상대방이 들어서 감동적인 말, 아름다운 말을 함으로써 내 인격이 훌륭해지는 것이다.”라며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이 자신에게 미치는 효과들을 설명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김진백(합천고등학교 교장)은 ‘남에게 베풀어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는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조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는 강의 시작 중간 중간에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혼성 합창단 공연, 율동 무대 등을 구성하여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어렵게 여기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섬집아기』, 『엄마야, 누나야』,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가 등 학생들에게도 익숙한 곡들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하고, 또래 학생들의 합창과 안무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합창단으로 나섰던 유창헌(진해 남중 1학년)군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합창 공연을 하려니 긴장되기도 했지만 화음이 잘 맞았다는 칭찬에 기뻤다.”며, “강의들도 다 재밌었고, 특히 아름다운 말을 쓰면 내 인성도 아름다워진다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창원 하나님의 교회 황병국 목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치관 성립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오늘 이뤄진 작은 이벤트들이 학생들의 인성을 확립시켜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이루는 요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 방학을 이용한 학생캠프와 인성특강 등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재해복구활동, 불우이웃돕기, 힐링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展(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헌신하며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청소년 인성특강 개최

http://gnnews.newsk.kr/bbs/bbs.asp?group_name=426&idx_num=28434&ex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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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음악여행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차분한 클래식 음악으로 새 학년과 밝은 미래 설계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 25일 관악지역 감동무대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새롭게 부상한 감성 아이콘,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청사진 제공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이 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경기지역 순회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5일 낙성대동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서울·경기지역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7일째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 속에 진행된 이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학부모, 학생, 10여 명의 각급 학교장, 세네갈 대사 부인 아이다 여사, 지자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지난 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에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18개 도시 24개 지역 순회 연주회를 실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된 60여 명의 관현악단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으로 연주회의 서곡을 알렸다. 학생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의 운명 교향곡의 강인한 화음에 압도돼 연주회에 몰입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쇼스타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과 같은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OST, ‘홍해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구원의 기쁨을 담은 새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5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으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를 선보였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와 버금가는 실력으로 1시간 내내 무대를 압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관람한 학생들 대부분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처음 접하는 입장이었지만 평소 귀에 익은 친근한 음악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원들의 손놀림과 섬세하면서 웅장한 선율에 매료되어 청취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연주되는 악기와 연주장면이 대형화면에 클로즈업되면서 악기의 특성과 음을 이해할 수 있어 감동은 배가 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찾은 학생을 비롯한 관람객 모두가 한 곡 한 곡 마쳐질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관현악단이 퇴장할 때까지 응원했다. 


안지아 경남대 교수(음악교육과)는 “어린 학생들이었지만 전문가 수준의 연주무대였다.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청소년기에 정서순화와 안정으로 학업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 속에 좋은 소리를 전하듯 서로 다른 성향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를 계도하는 촉매역할을 해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오종숙(여.47.인현동)씨는 “훌륭한 연주회를 열기까지 자신을 이겨내며 많은 연습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있지만 문화공간의 부재로 이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활기찬 음악과 함께 새 학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에도 분당, 대전, 대구, 부산, 군산, 순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한다’는 내용의 고무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이들의 마음을 순화하고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가 진행되는 각 지역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순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돼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동,하계 음악캠프 및 정기 합주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고 연주자로서의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그동안  학생을 대상으로‘전국 순회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학업과 교내생활로 지친 교우들을 위로하며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고 아름다운 교실과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기간에는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 소양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는 교육프로그램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우 간에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노인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한편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26일 강남, 27일 동대문, 28일 영등포에 이어 3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여행

기사출처 전국매일신문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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