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음으로 우리 마을 깨끗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 4일 서귀포시 일대 환경정화운동





세계 곳곳에서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가 4일, 서귀포시에서도 거리정화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 신자들과 이웃 등 100여 명은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비석거리 교차로까지 2km 구간의 대로와 골목을 누비며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모든 생명의 터전인 만큼 우리가 아끼고 소중히 해야 한다”며 “오염된 지구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가족들을 위해 집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와 가까운 지역부터 깨끗한 환경으로 바꿈으로서 지역 이웃들의 삶에 기쁨을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온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쓰레기도 많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폐휴지 등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해 50L 분량의 쓰레기봉투 40개를 가득 채웠다. 동홍동 주민센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의 정화활동을 환영하며 쓰레기봉투와 장갑 등을 제공했다.





인근에 살고 있다는 강문정(여 39세 동홍동)씨는 “태풍이 지나간 후라서 더운 날씨였지만, 골목마다 구석구석 많은 생활쓰레기들이 있었고,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울 때마다 마음이 뿌듯했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내 집 주변부터라도 쓰레기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작은 깨달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는 문영경(여 32세, 제주시 용담2동) 씨는 “오늘 서귀포시 동홍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한다는 얘기에 평소 환경정화에 관심이 많아 제주시에서 단숨에 달려와 참여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쓰레기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골목마다, 구석구석 쓰레기가 자리하고 있었고, 깨끗하게 정화 후 지나간 자리를 되돌아 봤을 때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 신자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다. 지난 4월,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열었다. 제주, 서귀포 일대 신자를 비롯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의 가족, 이웃, 지인 등 170여 명이 생명 나눔 현장에 함께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가 매년 전국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을 전개해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하며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5일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가 2005년부터 940회 넘게 개최된 헌혈릴레이에는 전 세계적으로 19만 5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8만여 명이 혈액을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는 한국, 미국, 일본, 뉴질랜드,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호주, 캄보디아 등지에서도 연이어 전개됐다.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 봉사활동은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등 2,500회가 넘는 수상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는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포항 지진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등으로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어머니 마음으로 우리 마을 깨끗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목사), 4일 서귀포시 일대 환경정화운동

http://www.jej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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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종교적 믿음 전 세계에 전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복음전도 결의대회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70억 인류 전도 계획§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16년 새해를 맞아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범세계적인 복음 전파의 포부와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새해 첫 휴일인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6 전 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 등으로 힘들고 지친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생명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복음 목표를 본격적으로 이루고자 마련됐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목회자들 등 각계각층에서 1만7천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 전도 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신 내용"이라며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70억 인류 전도 계획§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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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필품 전달 장면



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에 나서 화제다.

 

28일 용두동주민센터를 방문한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받은 생필품은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차 상위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철 용두동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각종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껴왔다"며 "각박한 세상에 이웃과 타인을 배려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마음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박미숙 성도는 "겨울철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은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나눔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 어려움도 함께 하며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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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금천, 독산동 20세대 생필품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서울3금천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7일(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극세사 이불 20채를 독산1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임병호 독산1동 주민센터장은 “ 관내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뜻을 같이 하여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봉사활동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20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는 조경희(여,46.독산동)씨는 “소외계층들은 겨울이면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다. 부족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작지만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으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관할 관공서와 협력하며 지구촌 환경개선사업 뿐 아니라 생명살리기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금천, 독산동 20세대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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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전 2곳 건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복음의 전당”


▲ 서대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1천여명의 성도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서울 관내에 2개 성전을 건립했다고 21일 밝혔다.

 

건립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전은 서대문구 주택가에 들어선 ‘서울서대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미사강변신도시 조성이 한창인 강동구 강일동의 ‘서울강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등으로, 지난 19일 헌당기념예배가 실시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성전에는 세련된 외관과 조경, 밝고 따뜻한 내부 분위기에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성가대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이 고루 갖춰져 방문자들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779㎡로, 서울강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하~지상 총 5층 연면적 1천952㎡로 호젓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얻어진 새 성전이 인류의 영원한 생명수로서 복음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전 2곳 건립김주철 총회장 “복음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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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일 평택시 통복천 일대에서 성도들과 가족, 이웃 등 평택 시민들을 포함해 400여 명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평택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통복1교에서 동삭교 일대를 오가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한편 물속에 숨어 있던 오물들도 일일이 건져냈다. 더불어 인근의 대규모 재래 시장인 통복시장과 상가 골목들도 말끔히 청소했다.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어 올리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떼어 냈다. 이날 1시간 30여 분 만에 5톤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 됐다.


이번 자원봉사에 대해 평택 하나님의교회 홍정환 목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으로 자연 생태계가 회복되고 주민들의 몸과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지인들이 함께 동참했다.” 고 밝혔다. 주민들을 위한 이들의 적극적인 봉사에 통복동, 세교동 주민 센터 측은 청소 도구를 지원했다.


한편, 이날 평택 하나님의교회 현장에는 김철인 경기도의원, 평택시청 자원 순환과 우제완 과장, 세교동이해붕동장, 통복동 장만형동장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6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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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동에 새 성전 마련§↗헌당기념예배




▲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외관 전경



안동을 비롯해 국내외 곳곳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각계각층의 호평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영남권 4개 도시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경북 안동과 구미, 17일 포항, 19일에는 경남 거창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성전들은 밝고 경건한 모습과 함께 화사하고 따뜻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성전은 예배와 성경 공부를 비롯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친목,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매 지역 헌당기념예배 때마다 예배실 뿐만 아니라 성전 곳곳이 축하 인파로 가득 차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가늠하게 했다.


올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 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9월 대전·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서 9개 교회 설립을 기념했다. 이어 10월 영남지역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40여 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으로 가장 큰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15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안동에서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정하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병원, 법률사무소, 각종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오가는 데 편리하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내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왔고 구미, 김천, 문경, 칠곡, 영주, 상주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찾아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영적 어둠을 걷어내는 진리의 해법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것”이라며 “안동지역 모든 이들의 마음에 어머니 사랑의 빛을 전하여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한 달 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오는 비결 역시 어머니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기 때문이라”며 “세상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옳은 길을 끝까지 지향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안동지역 복음 전파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미래(33) 씨는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전해지면 이웃들 모두 구원의 길로 함께 나아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주에서 온 위혜영(49) 씨는 “경북지역 곳곳에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것을 보니 이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큰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태화동, 반변천 등 도심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하고 독거노인가정 연탄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쁘게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동에 새 성전 마련

http://www.andongnews.net/coding/news.aspx/1/1/2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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