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일 평택시 통복천 일대에서 성도들과 가족, 이웃 등 평택 시민들을 포함해 400여 명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평택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통복1교에서 동삭교 일대를 오가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한편 물속에 숨어 있던 오물들도 일일이 건져냈다. 더불어 인근의 대규모 재래 시장인 통복시장과 상가 골목들도 말끔히 청소했다.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어 올리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떼어 냈다. 이날 1시간 30여 분 만에 5톤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 됐다.


이번 자원봉사에 대해 평택 하나님의교회 홍정환 목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으로 자연 생태계가 회복되고 주민들의 몸과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지인들이 함께 동참했다.” 고 밝혔다. 주민들을 위한 이들의 적극적인 봉사에 통복동, 세교동 주민 센터 측은 청소 도구를 지원했다.


한편, 이날 평택 하나님의교회 현장에는 김철인 경기도의원, 평택시청 자원 순환과 우제완 과장, 세교동이해붕동장, 통복동 장만형동장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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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동에 새 성전 마련§↗헌당기념예배




▲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외관 전경



안동을 비롯해 국내외 곳곳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각계각층의 호평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영남권 4개 도시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경북 안동과 구미, 17일 포항, 19일에는 경남 거창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성전들은 밝고 경건한 모습과 함께 화사하고 따뜻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성전은 예배와 성경 공부를 비롯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친목,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매 지역 헌당기념예배 때마다 예배실 뿐만 아니라 성전 곳곳이 축하 인파로 가득 차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가늠하게 했다.


올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 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9월 대전·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서 9개 교회 설립을 기념했다. 이어 10월 영남지역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40여 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으로 가장 큰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15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안동에서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정하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병원, 법률사무소, 각종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오가는 데 편리하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내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왔고 구미, 김천, 문경, 칠곡, 영주, 상주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찾아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영적 어둠을 걷어내는 진리의 해법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것”이라며 “안동지역 모든 이들의 마음에 어머니 사랑의 빛을 전하여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한 달 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오는 비결 역시 어머니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기 때문이라”며 “세상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옳은 길을 끝까지 지향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안동지역 복음 전파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미래(33) 씨는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전해지면 이웃들 모두 구원의 길로 함께 나아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주에서 온 위혜영(49) 씨는 “경북지역 곳곳에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것을 보니 이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큰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태화동, 반변천 등 도심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하고 독거노인가정 연탄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쁘게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동에 새 성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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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가을에 들려주는 '힐링연주회' 남녀노소 감성 충전

영화·드라마 곡 관객 전달 … 내달 18일 낙섬교회서 공연 이어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낭만이 흐르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열고 있다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종교단체가 마련한 가을음악회가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연주회엔 가족을 비롯해 친구, 이웃, 지인 등 1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휴일을 맞아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참석한 가장, 중절모를 쓴 어르신,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연주회에선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이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였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소규모 단원으로 이뤄진 실내 관현악단으로, 연주자 20명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하나님의교회 공연장엔 평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창작곡, 잔잔한 동요와 왈츠, 탱고 음악 등 다채로운 연주와 남성중창단과의 협연 등이 울려퍼졌다.


영화로운 천국을 상상하며 창작된 새노래 연주를 시작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엄마야 누나야'가 이어지는 동안 클라리넷과 플룻,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다양한 악기의 음색이 풍성하게 어우러졌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Por Una Caveza(간발의 차이로)', 영화 '웰컴투동막골' OST인 'Waltz Of Sleigh(썰매의 왈츠)', 드라마 '하얀 거탑' OST인 'B Rossette' 연주가 끝나자 감미롭고도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남성중창단의 노래가 펼쳐졌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Amazing Grace'와 이웃들의 일상에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You raise me up' 등 열정적인 노래와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평소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교회 연주회장을 찾기 힘들었던 이들은 친근한 음악과 품격 있는 연주에 박수 갈채와 환호를 보내며 즐겁게 관람했다. 연주회가 끝난 후에도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듯 성전 곳곳을 산책하고 차와 다과를 즐기며 함께한 이들과 즐거운 대화와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온 주부 정진애(37) 씨는 "수준급 연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면서 "이웃과 가족을 생각하여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이웃초청잔치와 더불어 문화공감을 통해 이웃 화합과 소통의 끈을 이어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앞서 하나님의교회는 6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낙섬교회는 오는 10월18일 낮 12시 연주회를 이어가며, 올해 인천, 경기, 서울을 비롯해 연주회가 계속된다.  


메시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으로 지난 2000년 10월 창단했다.  


그동안 재난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와 가족과 이웃을 위한 힐링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 외국인들을 위한 연주회, 근로자를 위한 연주회 등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행복을 공유하는 가까운 구성원이 바로 가족"이라며 "음악을 통해 여러 가족들이 마음에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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