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포항서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1년여 간 전국 25개 지역에서 32만여 명 관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속 어머니의 노을(황수동 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8주간),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소재한 포항북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관 1층을 특설전시장으로 구성, 여기에 91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는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주 전시장 내부 모습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열렸다.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32만여 명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어머니를 가까이서 볼 수 없어 그리움이 각별한 이들의 단체 관람도 눈에 띈다. 이밖에 미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54-272-6260로 하면 된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展', 포항서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展', 1년여 간 전국 25개 지역에서 32만여 명 관람

http://www.dkilbo.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7&no=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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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추억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0만 돌파…6일 경기 분당 입성 



▲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장에 마련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어머니들의 손때가 묻은 옛날의 그릇을 둘러보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관람객 수십만을 끌어모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입성했다는 반가운 소식~.


‘어머니 전’은 그동안 전국 24개 지역에서 30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분당 전시회는 6일부터 이매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실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67일간 전시에 들어갔어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외벽에 부착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포스터.



‘어머니전’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갈수록 소원해지는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기획한 뜻깊은 자리~^^.


아참!  분당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물론 문의 (031)703-1925. 전화 가능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0만 돌파…6일 경기 분당 입성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07/20141107003717.html?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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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계기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 새록새록~@

'어머니, 잘 지내시죠?'...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 이서원作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다음달 23일까지 평택시 이충동에 위치한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합니다.


멜기세덱출판사와 함께 기획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전시는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관 1층에 특별전시실을 마련하고, 이곳을 8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은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이밖에도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에는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황수동作 '어머니의 성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전시는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됩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됩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임상기作 '그 뜨스운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영상문학관’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그려진 영상물을 관람해도 좋고, 따뜻한 차가 있는 ‘북카페’에서 글 한 편을 골라 읽으면서 감성을 충족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인화는 모두 무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은 지난해 6월 시작된 어머니전에 지금까지 29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을 계기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효에 대한 인식이 바뀌거나 가족간의 갈등과 불화가 해소돼 화해와 용서로 다시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문의처 031-611-3251.








'어머니, 잘 지내시죠?'...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689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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