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시별 릴레이 운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줄이어

16일(월) 서산, 세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20여명 ‘375차 전세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

 ‘오는 4월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헌혈행사가 마치기까지 모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400여명의 성도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혈압측정과 혈액검사에 참여하여 200여명이 헌혈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에는 지자체 관계자등이 참여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당일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하였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헌혈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이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채혈검사결과가 좋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호(남,40세,세종시 아름동)씨는 “바늘을 접할 때 약간 따끔할 정도의 통증이었다. 사실 다소의 통증보다는 채혈 검사결과가 은근히 염려되었는데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혜임(여,40세,석림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액부족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하였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되어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되어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필요한 곳에 쓰여질 것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몸의 심장처럼 지역별로 바톤을 연이어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인천, 16일 수원, 서산, 세종, 부산, 18일 순천, 25일 강릉, 26일 광주, 4월 8일 춘천, 전주를 비롯해 미국과 인도, 필리핀, 페루, 아일랜드 등 내달 말까지 전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이란?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절기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넘어가다)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하며 그 뜻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줄이어

http://www.s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21140&ASection=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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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 릴레이는 생명의 릴레이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마운 사람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15일 (목) 헌혈 릴레이에 동참

같은 날 브라질, 인도, 필리핀 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헌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고뇌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혈액, 그래서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일은 위대하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누기에 나선 이들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타이틀 아래 연일 헌혈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이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15일(목)일제히 헌혈에 동참했다.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서울 강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당일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약500명이 참여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식을 듣고 이웃의 시민들도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세계적인 헌혈은 앞서 4월 13일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기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나선 것 이다. 행사를 준비한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대성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면서“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헌혈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기념식 이후 시작됐다.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서울 동부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을 4대나 지원했지만 헌혈은 오후5시까지 종일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실천은 헌혈에서부터 


헌혈에 동참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한결같이 밝은 표정이었다. 이미 여러 차례 헌혈에 참여한 바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는 사랑’ 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면서“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이원래(수유동)씨는 “헌혈행사 참여하여 기쁘다”며 “좋은 행사에 참여하면 마음이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헌혈의 중요성을 경함한 바 있다는 주부 박혜영(인수동) 씨는 “헌혈행사기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나의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참여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모아진 혈액은 강북 지역의 병원들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을 결려하고자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박형준 서울 동부혈액원 기획팀장은 “하루동안 교통사고, 암환자등 수술을 위해 수혈이 많이 필요한데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요즈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헌혈운동을 해주어 감사하다” 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 항상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본당 새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 소재)을 비롯해 부산 군산 등 국내는 물론 브라질 상파울루와 사우바도르와 카노아스,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와 다바오 등세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혈 릴레이가 이어졌다. 




헌혈 릴레이는 생명의 릴레이 입니다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마운 사람들”

http://htimes.kr/ct_view.php?cate=&view=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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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00머릿돌oo 안상홍님




건축 공사 첫머리에 건축을 시작한 연월일을 적어 세우는 돌을 가리켜 머릿돌이라고 한다. 머릿돌은 정초(定礎) 또는 귓돌이라고도 불리는데, 정초는 건축물의 기초가 되는 돌을 말하거나 어떤 사물의 기초를 뜻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주로 건물명, 설계 감리자, 시행자, 시공자, 준공일을 기록하여 누가 보더라도 그 건물의 연혁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우는 것이 머릿돌이다. 조금 더 신경 쓰는 회사나 오래된 건물들은 그 건물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머릿돌에 부여하기도 한다. 그만큼 머릿돌은 그 건축물의 처음이요 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친히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태복음 21:42)






예수님께서는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당신이 바로 머릿돌이심을 증거하셨다. 즉, 머릿돌 되신 예수님을 통해 이 땅에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세워졌는지, 누가 세웠는지, 어떤 진리를 행하고 있는지 그 기초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선지자들로 터를 닦게 하셨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0~22)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행적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초석이 되어 구원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1~2)



사도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이 직접 세우시고 소유하시는 교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누가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의 설계자, 시공자, 시행자가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친히 희생당하시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피로써 맺으신 '새 언약 유월절' 안에 고스란히 당신의 희생을 담아 놓으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이처럼 하나님의 피값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며 지켰을 뿐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할 규례라고 강조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고 친히 머릿돌이 되어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희생으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라고 정해주시고,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의 법도들을 세우셨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터를 닦으며 새 언약의 법도들을 지키고 전파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난립해 있어도 새 언약의 법도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교회는 머릿돌 되신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르고 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머릿돌이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처럼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2천 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을 뛰어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머릿돌 되신 예수님의 고귀하신 뜻을 가슴에 새기며 새 언약의 법도를 지키고 전하며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머릿돌 안상홍님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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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헌혈릴레이 운동 

생명사랑 행사에 1500명 참여





지금까지 환경운동 및 각종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가 있는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도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의 후원 속에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지난 4월 13일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逾越節)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게 영육간에 구원의 희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 수많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이 각 지역에서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사회에 환원하고자 고심하던 중, 혈액 부족으로 생명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부산서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이일성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 증인회)의 헌혈행사는 지난달 21일 인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대전중구, 청주, 부산, 전주, 대전정림, 창원을 비롯해 5월에도 제천, 익산, 대구, 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진행합니다. 



해외에서도 지난 23일 스리랑카, 30일에는 호주를 비롯해 이달에는 캐나다, 미국, 스페인,포르투갈,파나마, 칠레,인도,페루,브라질, 말레이지아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당분간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출처 :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운동생명사랑 행사에 1500명 참여

http://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632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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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첫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벌어진 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만이 유일하게 지키는 유월절은 1,600여 년 전, 터키에서 열린 첫 종교회의였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폐지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생명의 진리 유월절이 사라지고,,,오늘날에 이르러서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시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언 안에서 움직여집니다. 첫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그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가보아요!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는 소아시아 비티니아 주의 니케아-현 터키의 이즈니크-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세계적 규모의 종교회의다. 1차 회의는 325년, 2차 회의는 787년에 열렸다. 회의의 목적은 기독교 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325년에 열린 1차 회의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소집됐으며, 300명가량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주요 의제는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문제였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회의 교리를 통일시켜 제국의 안정을 꾀하려는 목적도 갖고 있었다. 회의 결과,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단죄되어 파문당했고, 유월절에 행해지던 성찬식 날짜는 부활절에 지키기로 결의했다. 패스티브는 의제 중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성찬식 날짜에 대한 논쟁은 150년경부터 시작된 것이다. 당시 소아시아의 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해오던 대로 유월절(성력 1월 14일)에 성찬식을 행하고 무교절(성력 1월 15일) 후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켰다. 하지만 로마 지역의 교회는 유월절과 무교절은 지키지 않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했다.



이렇게 성찬식을 행하는 날짜가 달랐던 이유는 로마 교회가 ‘부활’만을 강조하며 임의로 바꾸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소아시아와 로마를 오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시켰다. 소아시아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고 난 후 로마 지역으로 여행을 갔을 때, 그제야 성찬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로마 교회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지 않고 부활절만 지키자,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카르푸스(폴리캅)는 로마를 방문해 로마 교회의 감독, 즉 교황이었던 아니체토와 이 문제로 논쟁을 벌였다. 155년경의 일이었다. 폴리카르푸스는 사도시대부터 예수님이 세우신 초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으로,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 그리고 여러 사도들과 함께 매년 유월절을 지켜왔다”며 유월절이 예수님 때로부터 내려온 전승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양쪽 모두 서로를 설득하지 못했다. 얼마 후, 폴리카르푸스는 화형에 처해졌다.



그 후 197년경 로마 교회 감독이자 교황인 빅토르 1세는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이 ‘도미닉의 규칙(Dominical Rule: 주의 규칙)’이라며 그것을 따르도록 여러 교회에 압력을 가했다. 이에 로마를 중심으로 한 교회들은 도미닉의 규칙을 따르기로 했지만, 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은 그의 주장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토르 1세에게 편지를 보내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했다.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위대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빌립과 늙도록 처녀로 지냈던 그의 두 딸은 히에라폴리스에 잠들어 있습니다. 역시 성령의 감화 아래 살았던 또 한 명의 딸은 에베소에 잠들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의 가슴에 기대었으며 사제로서 제사장의 명패를 달고 있었으며 교사였고 순교자였던 요한도 에베소에 묻혀 있습니다. ···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복음에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비록 당신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내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일곱 명의 전임 감독들이 있고 나는 8대 감독입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누룩을 없앤 날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65세가 되었고 전 세계의 형제들과 협의하였으며 모든 성서를 연구해온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은성출판사>



이 편지를 받은 빅토르 1세는 유월절을 지키는 아시아의 모든 교회의 감독들을 파문시키고 제거하려고 했으나 주변 교회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후 성찬식 날짜에 대한 오랜 논쟁을 일단락시킨 것이 바로 니케아 공의회다.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기로 결의되었고, 아울러 부활절 날짜도 변경됐다. 매년 달의 운행에 따라 날짜를 산출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워 ‘춘분 후 보름 후에 오는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기로 합의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거룩한 성찬의 날 유월절은 그 날도, 그 의미도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무교절도, ‘무교절 후 첫 일요일’에 지켜야 하는 부활절도 없어졌다. 생명의 진리가 사람에 의해 모두 훼손된 것이다.



니케아 공의회 이후, 로마 교회의 권한은 한층 강화되었다. 제국의 황제를 등에 업은 로마 교회의 독주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모든 교회들은 로마 교회에 복종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낙인 찍혀 박해를 당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자(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사막으로, 산속으로, 동굴로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다니엘 7:21)” 하신 예언대로였다.



그러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며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다니엘 7:22)” 하신 예언에 따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첫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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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s2 두 번째 유월절 즈음에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안상홍증인회]





선생님, 양력 5월 13일은 성력으로 2월 14일 제2유월절입니다. 제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은혜의 절기지요. 이 유월절을 목전에 두고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어디 계시는지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나마 적어봅니다. 이 글을 선생님께서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선생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만 지키는 유월절의 비밀에 대해서 아십니까. ‘유월절’이란 단어조차 생소하실 선생님께 ‘유월절의 비밀’을 아시냐고 여쭤본다면 꾸중하시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저는 난생처음으로 유월절을 알았습니다. 누가복음 22장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 이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한다고 말씀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새 언약이라고 하셨지요. 이 약속을 남기신 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유언을 남기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영원한 생명, 이것을 인류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셔서 희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전하는 유월절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신데도 왜 그토록 모진 죽음의 고난을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예수님, 곧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고 넓은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저녁에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아버지 하나님을 그리워합니다. 이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을 존경하는 선생님과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그 사랑을 그리운 선생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두 번째 유월절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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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대성회' 성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지난 13일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전국, 전 세계에서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월절 기념예배는 전국과 세계 175개 국가 2천500여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는 신앙적 의미가 성경에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생과 천국을 얻는 축복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축복"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을 맞아 새예루살렘성전에서 3천여명의 분당지역 신자들과 함께 예배를 집전했다. 김 목사는 "유월절을 지킨 가정은 하나님께서 악한 일과 재앙, 재난을 물리쳐주신 역사가 성경에 기록돼 있다"며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재앙을 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생을 얻는 축복까지 유월절에 허락해 주셨다. 이처럼 소중한 절기이기에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셨고 초대교회 제자들도 유월절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친히 지킨 절기이지만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뿐"이라며 "알고 있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인 14일에는 새 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며 금식으로 무교절 절기를 지켰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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