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º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자 헌혈 릴레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인천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헌혈 릴레이 또 개최 

8일(수) 계양구와 부평구, 인근 부천시 원미구 하나님의교회 성도까지 430여 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 기록대로 새 언약 유월절 지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헌혈 행사로 혈액 부족 해소와 생명 존중의 본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리고 더불어 혈액 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취지의 헌혈은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에서도 앞서 3월 12일에 이어 지난 8일(수), 부평구 청천동 소재 ‘인천청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394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많아 부득이하게 두 차례로 나눠 시행하게 된 것. 이날은 앞서 헌혈에 나선 남동구와 남구와 연수구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외에 계양구와 부평구, 그리고 인근 부천시 원미구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까지 43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도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홍두화 인천혈액원장은 하나님의 교회의 연이은 단체 헌혈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처럼 한마음으로 헌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기부문화를 느낀다”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모여있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밝고 환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라며 “마치 시골의 엄마의 집에 온듯 편안하고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헌혈은 오후 5시경까지 이어졌다. 생명을 낳고 기르는 어머니들을 비롯해 강의 사이 짬을 내 달려온 대학생과 청년들, 하루 휴가를 얻은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살리고자 줄지어 헌혈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결같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석화 씨(부평구) 는 “나의 작은 헌혈로 3명의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놀랬다 앞으로 헌혈만큼은 달력에 표시를 해두고 정기적으로 꼭 실천하겠다고 ”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여 지키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다.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유월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이처럼 오늘날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해마다 정해진 날짜와 규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올해도 하나님의 교회는 성력 1월 14일에 해당하는 4월 3일(금), 본당인 새 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2015년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진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자 3월 4월 두 달 동안 헌혈 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º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자 헌혈 릴레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시별 릴레이 운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줄이어

16일(월) 서산, 세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20여명 ‘375차 전세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

 ‘오는 4월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헌혈행사가 마치기까지 모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400여명의 성도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혈압측정과 혈액검사에 참여하여 200여명이 헌혈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에는 지자체 관계자등이 참여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당일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하였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헌혈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이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채혈검사결과가 좋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호(남,40세,세종시 아름동)씨는 “바늘을 접할 때 약간 따끔할 정도의 통증이었다. 사실 다소의 통증보다는 채혈 검사결과가 은근히 염려되었는데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혜임(여,40세,석림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액부족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하였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되어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되어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필요한 곳에 쓰여질 것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몸의 심장처럼 지역별로 바톤을 연이어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인천, 16일 수원, 서산, 세종, 부산, 18일 순천, 25일 강릉, 26일 광주, 4월 8일 춘천, 전주를 비롯해 미국과 인도, 필리핀, 페루, 아일랜드 등 내달 말까지 전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이란?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절기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넘어가다)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하며 그 뜻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줄이어

http://www.s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21140&ASection=001001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노원·강북 성도들, 헌혈 릴레이 동참하며 생명소중함 깨닫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노원·강북 성도들 15일 헌혈 릴레이 동참



노원구와 강북구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지난 15일 헌혈릴레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타이틀 아래 연일 헌혈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의 마음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난 15일 일제히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서울 강북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당일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약500명이 참여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소식을 듣고 이웃의 시민들도 동참해 더욱 의미있게 진행됐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세계적인 헌혈은 지난 4월 13일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기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나선 것입니다.


행사를 준비한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대성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입니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면서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서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본격적인 헌혈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기념식 이후 시작됐습니다.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동부혈액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에 헌혈차량 4대를 지원해 오후5시까지 종일 이어졌습니다.


서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표정으로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헌혈경험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성도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는 사랑’ 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면서“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를 통해 모아진 혈액은 강북 지역의 병원들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예정입니다.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을 결려하고자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방문한 박형준 서울 동부혈액원 기획팀장은 “하루동안 교통사고, 암환자등 수술을 위해 수혈이 많이 필요한데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요즈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헌혈운동을 해주어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본당 새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 소재)을 비롯해 부산 군산 등 국내는 물론 브라질 상파울루와 사우바도르와 카노아스,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와 다바오 등세서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혈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노원·강북 성도들, 헌혈 릴레이 동참하며 생명소중함 깨닫는다

하나님의교회 노원·강북 성도들 15일 헌혈 릴레이 동참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 릴레이는 생명의 릴레이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마운 사람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15일 (목) 헌혈 릴레이에 동참

같은 날 브라질, 인도, 필리핀 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헌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고뇌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혈액, 그래서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일은 위대하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누기에 나선 이들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타이틀 아래 연일 헌혈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이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15일(목)일제히 헌혈에 동참했다.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서울 강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당일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약500명이 참여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식을 듣고 이웃의 시민들도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세계적인 헌혈은 앞서 4월 13일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기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나선 것 이다. 행사를 준비한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대성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면서“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헌혈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기념식 이후 시작됐다.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서울 동부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을 4대나 지원했지만 헌혈은 오후5시까지 종일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실천은 헌혈에서부터 


헌혈에 동참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한결같이 밝은 표정이었다. 이미 여러 차례 헌혈에 참여한 바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는 사랑’ 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면서“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이원래(수유동)씨는 “헌혈행사 참여하여 기쁘다”며 “좋은 행사에 참여하면 마음이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헌혈의 중요성을 경함한 바 있다는 주부 박혜영(인수동) 씨는 “헌혈행사기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나의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참여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모아진 혈액은 강북 지역의 병원들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을 결려하고자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박형준 서울 동부혈액원 기획팀장은 “하루동안 교통사고, 암환자등 수술을 위해 수혈이 많이 필요한데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요즈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헌혈운동을 해주어 감사하다” 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 항상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본당 새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 소재)을 비롯해 부산 군산 등 국내는 물론 브라질 상파울루와 사우바도르와 카노아스,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와 다바오 등세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혈 릴레이가 이어졌다. 




헌혈 릴레이는 생명의 릴레이 입니다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마운 사람들”

http://htimes.kr/ct_view.php?cate=&view=3066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헌혈릴레이 운동 

생명사랑 행사에 1500명 참여





지금까지 환경운동 및 각종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가 있는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도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의 후원 속에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지난 4월 13일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逾越節)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게 영육간에 구원의 희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 수많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이 각 지역에서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사회에 환원하고자 고심하던 중, 혈액 부족으로 생명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부산서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이일성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 증인회)의 헌혈행사는 지난달 21일 인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대전중구, 청주, 부산, 전주, 대전정림, 창원을 비롯해 5월에도 제천, 익산, 대구, 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진행합니다. 



해외에서도 지난 23일 스리랑카, 30일에는 호주를 비롯해 이달에는 캐나다, 미국, 스페인,포르투갈,파나마, 칠레,인도,페루,브라질, 말레이지아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당분간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출처 :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운동생명사랑 행사에 1500명 참여

http://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632  인용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생명 살리는 데 보탬 ‘뿌듯’… 즐겁게 헌혈해요”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성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성도 등 800여명 참여 성황 





최근 하나님의교회 본당인 분당소재 새예루살렘성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99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성대히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덕자 서울남부혈액원장, 민경원 경기도의원, 한성심 도의원 후보, 손성립 이매1동장, 김재엽 동서울대 교수 등 지역 인사들과 성남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및 하나님의교회 성도 800여명이 참여했다. 



88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재엽 동서울대교수는 “이처럼 즐겁게 헌혈에 나선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 박난희(45)씨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혈에 나섰다”며 “하나님의교회는 천하보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서 생명을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영육간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밝히고 “하나님의교회 경축일에도 수많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갖는 등 미담의 역사를 깊이 새겨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부산, 군산 등과 브라질 상파울루,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 등 세계 곳곳에서 펼쳐졌다. 





경기신문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성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651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감사하는 하루(..)('.'3)(_ _)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하루는 매우 짧습니다. 

언제나 어디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필요로 하는 곳에 달려가기에 항상 분주합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헐혈릴레이 운동이 그렇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거창군 장애인의 날 행사가 그렇고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강희)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거창 하나님의교회(목사 김상효)봉사단과 

읍면 자원봉사단체에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중식배식과 차 봉사, 이동봉사활동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단신입니다.





부산수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헌혈운동이 그렇고






환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작은 관심이 그렇습니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299차? 뭐가?? 뭐가???

하나님의 교회, 15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99차 헌혈릴레이’ 개최



궁금하세요? 


지난 15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분당 새예루살렘성전에서‘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99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 것이 299차래요~ㅎㅎ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에는 분당구를 비롯해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 지역 목회자와 성도 800여 명 & 오덕자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혈액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민경원 경기도의원, 한성심 성남시의원, 손성립 이매1동장, 88서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김재엽 동서울대 교수 등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다고 하지요*^^*



사회에 본이 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생명을 나누는 쉽지 않은 일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도 잊지 않았어요~



실제로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한결같이 밝고 환한 표정이었다죠~ 




“동생이 간이식 수술을 받으며 많은 피를 수혈 받은 적이 있어 헌혈의 중요성은 평소에도 많이 느끼고 있었지만 생활 속에서 선뜻 실천하기는 어려운데,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부 박난희(45)씨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영육간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밝고 건강한 이웃과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의 조성호 목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163

Posted by 우리story

근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하는 일




1. 부산 동래구 안락동 부산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산북서연합회 성도들의 '244차 생명사랑 헌혈운동' 이야기





2. 대구광역시 동구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유월절생명사랑 헌혈운동' 이야기






3. 365일 뛰는 심장처럼 '하나님 사랑 실천' 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라는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릴레이 이야기




근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 하는 일

Posted by 우리story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