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음악여행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차분한 클래식 음악으로 새 학년과 밝은 미래 설계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 25일 관악지역 감동무대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새롭게 부상한 감성 아이콘,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청사진 제공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이 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경기지역 순회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5일 낙성대동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서울·경기지역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7일째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 속에 진행된 이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학부모, 학생, 10여 명의 각급 학교장, 세네갈 대사 부인 아이다 여사, 지자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지난 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에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18개 도시 24개 지역 순회 연주회를 실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된 60여 명의 관현악단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으로 연주회의 서곡을 알렸다. 학생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의 운명 교향곡의 강인한 화음에 압도돼 연주회에 몰입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쇼스타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과 같은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OST, ‘홍해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구원의 기쁨을 담은 새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5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으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를 선보였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와 버금가는 실력으로 1시간 내내 무대를 압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관람한 학생들 대부분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처음 접하는 입장이었지만 평소 귀에 익은 친근한 음악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원들의 손놀림과 섬세하면서 웅장한 선율에 매료되어 청취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연주되는 악기와 연주장면이 대형화면에 클로즈업되면서 악기의 특성과 음을 이해할 수 있어 감동은 배가 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찾은 학생을 비롯한 관람객 모두가 한 곡 한 곡 마쳐질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관현악단이 퇴장할 때까지 응원했다. 


안지아 경남대 교수(음악교육과)는 “어린 학생들이었지만 전문가 수준의 연주무대였다.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청소년기에 정서순화와 안정으로 학업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 속에 좋은 소리를 전하듯 서로 다른 성향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를 계도하는 촉매역할을 해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오종숙(여.47.인현동)씨는 “훌륭한 연주회를 열기까지 자신을 이겨내며 많은 연습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있지만 문화공간의 부재로 이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활기찬 음악과 함께 새 학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에도 분당, 대전, 대구, 부산, 군산, 순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한다’는 내용의 고무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이들의 마음을 순화하고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가 진행되는 각 지역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순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돼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동,하계 음악캠프 및 정기 합주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고 연주자로서의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그동안  학생을 대상으로‘전국 순회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학업과 교내생활로 지친 교우들을 위로하며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고 아름다운 교실과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기간에는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 소양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는 교육프로그램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우 간에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노인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한편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26일 강남, 27일 동대문, 28일 영등포에 이어 3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여행

기사출처 전국매일신문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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