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이유있는 성장세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올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 성전 설립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그 이유 있는 성장 궁금하시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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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64년 첫 뿌리를 내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장세는 괄목상대, 그야말로 혁혁한 모습입니다. 2013년 12월 말 기점 등록성도 수 200만 명, 해외복음 전파 175개국, 교회 수는 2500여 개에 이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늘어나는 성도들로 인해 넓은 성전 건립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국내의 경우만 보면 2012년에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해 전국에 29개, 2013년에는 16개의 단독성전을 설립했습니다. 


2014년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 경기 안성시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2월과 3월에는 서울시 은평구와 마포구에 각각 서울은평교회, 서울마포교회, 서울공덕교회를 세운 한해였습니다. 또한, 현재 공사가 마감되어 헌당예배를 준비 중인 성전만 23군데나 되는 놀라운 성장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이회는 서울·경기·인천·대전·전주·김제·보령·논산·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매우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연말까지 매달 4곳씩 헌당예배를 드려도 일정이 빠듯할 정도입니다. 인천시에 새로 세워진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서울 노원구의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8월 중 헌당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설립된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3월 중순 입주를 마치고 현재 예배가 진행 중입니다. 새 성전은 대지 면적 2653.5㎡에 연면적 3309.6㎡로 크고 웅장합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 넓은 주차장과 식당 등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구비돼 있습니다.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서구 심곡동에 새로 세워진 단독 성전입니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연면적 2626.66㎡의 큰 규모로 700석의 대예배실, 성경 공부와 모임이 가능한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등 부속 시설이 돋보입니다.


해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국내보다 성장 속도가 더 빠릅니다. 미국을 위시한 기독교 국가들은 물론 네팔, 터키 등에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열풍이 붑니다. 네팔의 경우 수도인 카트만두에만 7개의 하나님의교회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있습니다. 네팔 대통령궁 인근에 위치한 제 1카트만두교회는 카트만두에서 가장 큰 건물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미국 NY 뉴윈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1990년대 후반 선교가 시작된 미국의 성장 전망도 밝습니다. 최근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의 뉴윈저에도 새 성전이 설립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예배 때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부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영적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성경에서 일곱 안식년을 지나 50년째 맞이하는 희년은 ‘복된 해’라는 뜻입니다. 질서가 바로 잡히고 모든 것이 원래의 제자리를 찾는 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영생과 구원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아름다운 성전을 계속 헌당할 것”이란 소망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그 이유 있는 성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올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 성전 설립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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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주 교회 이봉건 목사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전한다 




[대한뉴스/김태인기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014년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4년 한국에서 뿌려진 밀알 하나가 50년 만에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 뿌리 내렸다. 교회 측 통계에 따르면 등록신자 수는 최근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전국 각 지역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 하나님의 교회 이봉건 목사를 만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들어보았다. 



ⓒ대한뉴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설립 반세기를 맞아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 명 등록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500여명의 해외방문단을 맞이하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브라질 등 하나님의 교회 현지 성도들이 성지순례 차원의 한국 방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 국가이자 선교대국으로 볼 수 있는 미국과 유럽의 현지인들이 성경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음은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난 61차 해외성도 방문단 가운데는 미 항공산업분야 기술학부장인 세계적인 과학자 오거스트 크루시 박사를 비롯해 미 태평양사령부 동북아 정책과 한국담당 폴 윌콕 이사,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교량 설계사 마이클 킹, 미 매사추세스 주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데스티니 엘 챔버스,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의사인 엘리아스 카이세도 등 세계적인 전문가 및 석학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우주 내 생명창조와 생물학적 관점, 가족 구성원의 균형적 관점, 미토콘드리아 유전, 역사학적 관점’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역설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뿐 아니라 침례, 안식일 등의 예식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이와 같은 선교활동은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의 김주철 총회장은 “성경은 하나님을 ‘나’가 아닌 ‘우리’(창세기 1장 26절, 11장 6절, 이사야 6장 8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전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단수 명사인 ‘엘’, ‘엘로아 흐’가 아닌 복수 명사 ‘엘로힘’으로 기록되고 있는 것처럼 이와 같은 표현이 구약성서에 무려 2500회 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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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언급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하면서 인류를 불러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新婦·bride)가 등장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을 아버지 하나님, 신부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은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는 내용과 관련해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인류가 지금껏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도수의 증가와 함께 성전확장과 새 성전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50년 만에 200만명의 성도를 비롯해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로 성장했다. 피부색이 다른 남녀노소가 웃는 얼굴로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교회 사람들은 2014년을 ‘더 큰 기쁨의 해’로 여기고 있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희년(禧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엘로힘(우리)과 정서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세계 각국에서 성공적인 선교를 한 이면에는 모든 이들이 그리워하는 이름인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만큼 마음에 위안과 평화를 주고 감동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가 잃은 자녀를 찾아 헤매듯,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찾고 있다.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돌보듯 하나님교회 성도들은 서로 섬기고 배려한다. 또한 어머니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듯, 어머니의 본과 교훈을 따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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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녹색성장에 앞장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사회 환경활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프로그램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그 동안 봉사활동 내역이 지역사회 관공서에서 전해지면서 최근에는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환경정화활동에 힘쓰며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에 진주 하나님의 교회 성도 250여명은 지자체 관계자와 더불어 지난 21일 진주시 진주성에서 서부시장 일대 2.1km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진주성과 5일장이 열리는 서부시장은 전통재래시장으로 골목길을 비롯해 주변 환경이 청결하지 못하다. 특히 노점에서 버려진 생선 부유물과 같은 일부 음식물은 악취를 동반하고 있었다. 성도들은 상가밀집지역과 대로변, 시장 주변 골목길, 초등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 분리했다. 당일 수거한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들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 확산에 기여하는 등 성도들은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만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정화 실천 서명을 받는 등 환경 캠페인도 벌였다. 진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무하는 이봉건 목사는 “최근 경남지역에 집중호우를 비롯해 여름철 행락객들에 의한 불법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여 진주 시민들의 휴식처를 정갈하게 가꾸어 더욱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의 청결도 매우 중요하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사랑의 손길로 치료하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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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진정한 지성인’ 양성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을 위해서도 열심히다. 동하계 학생캠프를 통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 예절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의 시간 및 견학, 레크레이션, 친구와 함께 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17일 관내에 있는 청소년, 학부모 800여명을 비롯해 일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시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른 성장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송도근 사천시장과 김진백 합천고등학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훈육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제로 강연하며 ‘웃어른 공경을 실천하며 올바른 인성과 성품을 겸비한 진정한 지식인이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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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을 전달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월 지역주민 10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채임버 오케스트라 힐링연주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연주회는 현악4중주에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으로 이루어진 관현악으로 클래식 장르를 쉽게 접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각 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세련되고 품격 있는 새로운 주제와 레퍼토리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진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지난해 학생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매년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서로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쉼과 치유가 필요하다. 이에 일상에서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무한한 사랑을 주는 고향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듯,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실어 마음의 정화를 줄 수 있는 포근한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연주회장에는 지역 시민과 지자체 관계자, 학교장 등 각계각층의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번 연주회에는 관현악을 많이 접하지 못한 이들까지 수용할 수 있는 친근한 영화음악을 비롯해 동요와 왈츠 등 각 테마별 음악의 정수를 모아 아름답고 경쾌하며 서정적인 음악을 수놓으며 예술적 역량을 발산했다. 특히 채임버 오케스트라의 특성상 근거리에서 악기의 선율을 실감해 감동이 배가 되었다.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연주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연주회는 전국의 주요도시와 각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인프라 구축이 미약한 농촌도시까지 순회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연주회에 참석한 주부 및 학생들은 연주회에 만족해하며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으로 심적 여유가 없는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뿌듯하다. 심금을 울리는 선율로 인해 연주자와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었다. 잔잔하면서 여운이 남는 클래식 음악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성인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과 소통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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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이웃사랑’ 실천


진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8월 31일 성북동 주민센터 후원 속에 추석맞이 이웃초청잔치를 펼치기도 했다. 성북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150명이 참여한 이웃초청잔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선물을 전달하는 등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영길 성북동 주민센터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부족해지는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에 감동을 느꼈다. 개인주의와 이기심으로 각박해져가는 시대에 어르신 공경을 통해서 사회도 더욱 안정이 되고 배려심도 배양되길 바란다. 어르신 공경과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교회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또한 경로위안잔치는 각종 한식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하며 성도들은 중간 중간에 음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분주히 움직였다. 식사를 마친 가족들과 정감 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정신을 되새겼다.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교회에서 준비한 문화행사로는 가야금 연주, 창, 중창, 관악연주를 비롯해 어르신에게 올리는 편지낭송이 이어졌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봉사를 자신에 일처럼 실천하는 모습 속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텐데 이렇게 많은 손님에게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식사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이순자(여.45.봉곡동)씨는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들여 음식을 준비했다. 이웃 분들이지만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마치 내 부모님 같았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우리의 마음도 매우 밝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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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퇴보하는 현실과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선포하고 전쟁과 기아, 갈등과 분열, 고통과 불안이 있는 곳에 위로와 평강을 가져다주며 진정한 세계 평화와 내일의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 현재 175개국, 2500여 개의 교회와 더불어 ‘성도 200만명 시대’ 라는 단일교단으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고 있는 등 거침없는 그들의 복음전파를 통해 전 인류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대한뉴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주 교회 이봉건 목사
http://dhns.co.kr/board_view_info.php?idx=92065&seq=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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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부지깽이도 바쁜 문경오미자 농촌봉사활동

바쁜 문경오미자, 하나님의교회 나서 일손 돕기

문경 하나님의교회, 동로면에서 농촌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 문경시 동료면 생달리 '오미자 수확' 현장에서 



부지깽이도 바쁜 문경오미자 수확철을 맞아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20여 명이 9월21일 동로면 생달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서늘해진 날씨 속에서도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밝은 미소로 구슬땀을 흘렸다.


전광진 면장은 “오미자는 호흡기 질환에 좋고 기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오미자 수요가 늘면서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앞섰는데 휴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이처럼 적극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지역사회의 사랑의 작은 씨앗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인 모전동의 김창숙(여.41)씨는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여 오미자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는데 오감체험도 하고 뿌듯했다. 작은 수고지만 농가에 힘이 된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국현철 당회장은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손 돕기의 효율을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농번기면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 왔으며, 지역환경정화,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바쁜 문경오미자, 한 교회 나서 일손 돕기 

문경 하나님의교회, 동로면에서 농촌봉사활동

http://www.mgmaeil.com/detail.php?number=7887&thread=22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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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하나님의 교회, 지난 6일 달동 일원서 ‘거리정화운동’ 펼쳐


 



울산데일리 신여주 기자는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각 분야에 걸쳐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역사회 환경정화에도 힘쓰며 삶의 터전을 보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울산데일리 신여주 기자의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지난 6일에 울산 남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300여명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달동 일원에서 골목 청소를 포함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참여했는데 삶의 터전을 아낄 수 있는 훌륭한 산교육이 되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울산 시민 모두가 환경지킴이가 된다면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유산을 우리의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달동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한 김미옥(여·47·신정동)씨-


  •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취지 속에 행하는 이들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이웃사랑실천,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 하나님의 교회, 지난 6일 달동 일원서 ‘거리정화운동’ 펼쳐 

http://www.usdaily.co.kr/sub_read.html?uid=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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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의 기적 & 일본 아네요시 마을의 기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구원받으라 전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자 구원의 기별이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때보다 900배 강력했고, 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2700배 강한 것이었다.





동북부 해안가에 자리잡은 마을에는 거친 요동 이후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왔다. 쓰나미로 인해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의 마을들은 직접적이고도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 미나미산리쿠, 리쿠젠타가타, 게센누마, 센다이, 나토리 등 마을이 통째로 휩쓸리거나 화재가 발생해 그야말로 물바다와 불바다가 되었다.



이날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2만여 명이 희생되거나 실종됐고,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마을마다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그날의 일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처참하고 암담할 뿐이다.





그런데 그 엄청난 위력의 쓰나미에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마을이 있다. 이와테현의 아네요시 마을이다. 아네요시 마을 사람들이 끔찍한 재앙을 모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조상들의 경고 덕분이었다. 아네요시 마을에는 곳곳에 표석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표석에는 조상들의 경고가 담긴 글귀가 적혀 있다.



“이 돌 아래로는 집을 짓지 마라.”, 

“높은 곳에 거주하는 것이 평화를 가져다준다. 엄청난 쓰나미의 참사를 잊지 마라. 후손들은 누구나 이곳보다 낮은 곳에는 거주하지 마라.”






1896년 아네요시 마을 사람들은 거대한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단 두 명만이 목숨을 건졌다. 이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계를 위해 아네요시 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1930년 또다시 쓰나미 재앙이 몰려왔다. 네 명이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자들은 해안가가 아닌 높은 언덕에 집을 지었다. 그리고 쓰나미가 휩쓴 자리에 표석을 세우고 “이 돌 아래로는 집을 짓지 말라”는 경고를 새겨넣었다. 후손들이 그 끔찍한 재앙을 당하지 않고 평안을 누리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조상들의 간절한 염원 덕분에 후손들은 그로부터 30년 후인 1960년 쓰나미가 몰려왔을 때 무사할 수 있었다. 이미 그때는 집들이 모두 표석보다 높은 곳에 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일본 동북부의 해안가 마을에는 쓰나미를 경고하는 표석이 수백 기가 있다고 한다. 후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3미터가 넘는, 거대한 돌로 표석을 세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집을 어느 정도 높은 곳에 지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는 경우는 아네요시 마을의 표석이 유일했던 것이다. 즉, 아네요시 마을의 기적은 지혜로운 조상들과 조상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은 후손들이 빚어낸 걸작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수만 가지 위험 속에서 살고 있다. 각종 사건과 사고, 재난과 재해는 하루에도 어김없이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한다. 그 속에서 기적을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 어느 누구도 외면치 않을 것이다. 성경 속에 그 기적의 비밀이 적혀 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 이집트에서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리고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기 전, 유월절(Passover)을 지키라고 알려주시며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경고하셨다. 그날 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그 피가 표적이 되어 아무도 재앙을 당하지 않았다.





신약시대,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을 수 있고,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겠다고 하셨다(고린도전서 5:7~8, 요한복음 6:53~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누차 알려주었듯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가는 것이다.



아네요시 마을 사람들이 조상들의 경고를 무시했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존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기적은 더더욱 그를 비켜갈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킨다. 부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로 오시길




게시글 출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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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우리 손으로’ 맑고 깨끗한 오산천변 만들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ㆍ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오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한 인근 평택, 화성, 안성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1천여 명이 지난 29일 오산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오산천 정화에 나선 것은 올해로 4년째. 그 동안 매년 한 차례씩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천 일대를 청소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까지 모두 수거하는 작업으로 깨끗한 하천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날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3시간여 동안 오산역 인근 하천에서부터 금오대교까지 약 3㎞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얼음2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하천을 따라가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각 아래까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오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광규 목사


 “해마다 하는 일이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이제는 교회의 일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오산천을 비롯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노력할 것입니다”





맑고 깨끗한 오산천변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ㆍ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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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환경정화 ‘구슬땀’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 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수정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은 지난 29일 하천과 거리에서 봉사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성남을 비롯한 오산, 남양주, 광명, 원주, 해남, 제주 등지의 3천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등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탄천정화에 나선 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300여명은 태평동 물놀이장~대원천 인접지까지의 탄천생태습지 2㎞구간에서 유해식물 제거작업에 집중했고, 같은 시각 제2수정교회 100여명은 복정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상가와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폈다.



이날 수거한 잡초, 거리 쓰레기들은 총 5t분량(탄천 4t, 복정동 거리 1t)에 이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탄천 현장을 찾은 유영환 시 탄천관리팀장은 “휴일임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정화활동을 펴 더 고맙다”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성남시민 의식 개선과 시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수정교회는 앞서 지난 25일 교회 인근의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한 마음 큰잔치’를 열어 다과를 곁들인 점심을 제공하고, 실제 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성도들이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 경기신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경정화 ‘구슬땀’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 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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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힐링하러 오세요"…거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덕포해수욕장 환경개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거제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25일 거제시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 일대에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내달 1일 덕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된 이날 하나님의교회 아낭홍증인회 행사에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의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1대 분량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활한 정화활동을 위해 각종 청소도구를 지원한 신동율 옥포2동 주민센터장은 "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건넨다"며 "지역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환경운동으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개인별로 장갑, 집게, 비닐봉투를 소지하고 해수욕장 일대 약2km 구간에 걸쳐 정화운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와 열기로 인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얼굴은 다소 상기됐지만 이들은 해수욕장내 모래사장과 상점 주변을 다니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오물들을 주웠다. 해수욕장은 2시간의 성도들의 세심한 손길로 깨끗한 해변으로 탈바꿈했다.


이웃과 함께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최순자(여.44,옥포2동)씨는 "더운 날씨이기는 하지만 해수욕장 일대가 깨끗해지는 기쁨에 비하면 이 정도 수고는 힘들지 않았다"며 "정화활동을 하며 내 마음까지 정화가 된 것 같다. 많은 이들이 거제에 와서 힐링을 체험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조현주(여.35.옥포1동)씨는 "휴가철을 앞두고 거제시를 찾을 많은 이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고장을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며 "깨끗하게 정비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니 매우 보람차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수욕장 주변을 순회하며 해수욕장 입구에 도착한 이들의 손에는 쓰레기가 가득한 봉투가 들려 있었다. 입구에 모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며 쓰레기 절감과 동시에 환경사랑에도 일조했다. 한편 거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2일에도 200여명의 성도들이 고현동 일대 대로변과 상가주변 일대에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유경수 당회장은 "각 지역민이 방문하는 거제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정화에 나섰다. 부족한 우리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 설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역에서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반 여건 및 그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금번 차수가 2476회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로 구성된 봉사자들은휴일을 비롯해 연령대별, 가족단위로 참여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자체 관리 인력으로 손길이 닿지 못하는 상가 주변이나 하천일대, 골목이나 시장길 등 구석구석마다 쓰레기 수거에서 불필요한 벽보제거에 이르기까지 녹색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이러한 노력은 오염된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거제타임즈  

"거제에 힐링하러 오세요"…거제 하나님의 교회, 덕포해수욕장 환경개선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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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아가야, 엄만 괜찮아 

태초의 고향,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8월 15일까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전시실 






“괜찮다. 그래도 괜찮다”


모든 사람들의 태초의 고향, 어머니를 주제로 한 전시가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국적으로 릴레이 전시를 개최하고 있는 이 전시는 8월 15일까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2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희생 사랑 연민 회한… 아 어머니!’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 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엄마’를 테마로 한 전시장에서는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3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추억의 소품 12점을 만날 수 있다.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칼럼), ‘엄마빵’(수필만화), ‘유년의 해 질 녘’(사진), 숯다리미(소품) 등 어머니와 관련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글과 사진, 소품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 작품들과 조우하다보면, 어느새 내 삶이 시작된 곳이자 유년 시절의 전부였던 어머니를 추억하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녀’ 전시관에서는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경대(소품) 등이 전시돼 있다. 작품은 시 2편을 비롯해 사진 11점, 소품 7점, 칼럼 3편으로 구성됐다.


‘다시, 엄마’ 테마관에서는 좋은 것은 모두 자식들에게 내어주고 하찮고 볼품없는 것은 모두 당신의 몫으로 여기며 살아간 우리 어머니의 희생이 녹아 있는 삶의 일상들이 사진 속 풍경을 통해 아련히 펼쳐진다. 


사진에 담긴 어머니의 깊은 주름과 근심 걱정이 밴 눈길, 굽어진 허리에도 무거운 짐을 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니의 희생의 시간이 그려낸 애잔한 실루엣이 사랑과 희생으로 피어난다.


이 공간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은 자녀들의 회한의 감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편지와 글, 사진으로 구성된다.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 반짇고리(소품) 등 시 2편, 수필 2편, 수필만화 1편, 편지글 2편, 사진 4점, 소품 7점이 전시됐다.


‘그래도 괜찮다’에서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을 비롯해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 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상보(소품) 등 시 2편, 수필 5편, 사진 2점, 소품 9점이 구성돼 있다.


여기서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용서와 신뢰, 끝없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문학인들과 독자들이 건네준 작품들을 통해 우리네 어머니가 웃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무엇인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에는 유명한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 속에 담겨진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비롯해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볼 수 있다. 


영상문학관과 사랑의우편함, 포토존 증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영상문학관에서는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을 통해 어머니의 값진 희생과 사랑을 추억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평소 어머니께 전하지 못했던 말들을 엽서에 담아보는 ‘사랑의 우편함’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준비한 엽서에 어머니께 전하는 글을 넣으면 직접 발송해 준다.


하나님의교회 함용기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이름, 어머니를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큰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043-213-5493.<김재옥>







태초의 고향,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8월 15일까지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전시실 

http://www.dynews.co.kr/home/news/view.do?news_key=21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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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막바지 일손돕기 한창… 과수·마늘 수확에 구슬땀  

영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영천시 과수한방과

 



↑↑ 마늘수확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 

ⓒ 영천시민뉴스 


 

하나님의교회 영천지역(안상홍증인회, 목사 곽진석) 성도 30여명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6일 화산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영천시 화산면 당지리 황춘호씨 가정의 3600㎡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을 했습니다. 


이번 일손돕기는 비교적 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땅에 묻혀 있는 마늘을 뽑는 일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평소 직장생활로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많지 않았던 직장인들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정성을 다해 마늘을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저장창고에 보관하는 작업도 병행하였습니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도움에 농가 주인인 황춘호(72) 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 과수한방과 직원들이 적과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 영천시민뉴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지난 18일에는 영천시 과수한방과 직원 16명은 화남면 용계리 친환경 매실마을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 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일손 돕기는 올해 매실가격 하락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열렸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조를 나누어 매실농가 곳곳을 찾아다니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화남면 용계 매실마을은 20농가가 24ha의 매실단지에서 연간 170여t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발 700m에서 재배된 친환경 매실은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막바지 일손돕기 한창… 과수·마늘 수확에 구슬땀  

영천 하나님의 교회

영천시 과수한방과

http://ysm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6&idx=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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