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처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열흘째 되던 날, 그날은 오순절이었다. 아침 9시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 곳에 모여 있었다. 오순절을 기념하는 그들에게 갑자기 세찬 바람 같은 소리가 들리면서 그곳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이더니 그들에게 내려앉았다.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3절까지의 기록이다. 이후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 이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온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함을 따라 각자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방언은 ‘쭈쭈쭈’니 ‘따따따’니 알 수 없는 말들이 아니다.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사도행전 2:5~12)



바대인 즉 파르티아인은 페르시아어를 썼다. 메대인은 메디아어를, 카파도키아에서는 터키어, 그 외 희랍과 로마인까지 있었다. 그 많은 종족이 성령 받은 사도들의 말을 각자 나라의 언어로 들었다. 사도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을 뿐이다.



성령 받은 사람들은 성령이 시키는 대로 행한다. 말하는 것도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며, 행동도 성령이 행하게 하심을 따라 행한다. 생각도 성령이 생각하게 하심을 따라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성령 받은 사람의 특징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말과 행위가 오직 성령 받은 증거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4~5)



이를 바꾸어 생각해본다면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사도 바울처럼 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의도대로 살았던 바울은 과연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았을까.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행전 17:2~3)



성령 받은 바울은 안식일을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처럼, 





그리고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처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이와 함께 성령 받은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처럼,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성경의 말씀을 마음 중심에 두고 살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처럼,



이렇듯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이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행위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기성교단은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성경에 나와 있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행하지 않고 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을 받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유무를 오직 영적으로만 분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14)



교회의 외형이나 목사의 유명 여부를 떠나 영적으로, 오직 성경으로 판단해보라. 성령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가 과연 성령을 받은 교회인지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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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00머릿돌oo 안상홍님




건축 공사 첫머리에 건축을 시작한 연월일을 적어 세우는 돌을 가리켜 머릿돌이라고 한다. 머릿돌은 정초(定礎) 또는 귓돌이라고도 불리는데, 정초는 건축물의 기초가 되는 돌을 말하거나 어떤 사물의 기초를 뜻하는 말로도 사용된다. 주로 건물명, 설계 감리자, 시행자, 시공자, 준공일을 기록하여 누가 보더라도 그 건물의 연혁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우는 것이 머릿돌이다. 조금 더 신경 쓰는 회사나 오래된 건물들은 그 건물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머릿돌에 부여하기도 한다. 그만큼 머릿돌은 그 건축물의 처음이요 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친히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태복음 21:42)






예수님께서는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당신이 바로 머릿돌이심을 증거하셨다. 즉, 머릿돌 되신 예수님을 통해 이 땅에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세워졌는지, 누가 세웠는지, 어떤 진리를 행하고 있는지 그 기초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선지자들로 터를 닦게 하셨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0~22)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행적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초석이 되어 구원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1~2)



사도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이 직접 세우시고 소유하시는 교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누가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의 설계자, 시공자, 시행자가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친히 희생당하시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피로써 맺으신 '새 언약 유월절' 안에 고스란히 당신의 희생을 담아 놓으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이처럼 하나님의 피값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며 지켰을 뿐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할 규례라고 강조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고 친히 머릿돌이 되어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희생으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라고 정해주시고,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의 법도들을 세우셨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터를 닦으며 새 언약의 법도들을 지키고 전파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난립해 있어도 새 언약의 법도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교회는 머릿돌 되신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르고 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머릿돌이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처럼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2천 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을 뛰어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머릿돌 되신 예수님의 고귀하신 뜻을 가슴에 새기며 새 언약의 법도를 지키고 전하며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머릿돌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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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최고의 씨, 명품 씨는 무엇일까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무엇을 심었는지에 따라서 심은 그대로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입니다. 콩을 심었으면 콩이 나올 것이고 팥을 심었으면 팥이 나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얘기입니다.



또 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잘되고 상황도 좋아지지만, 좋지 못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일도 잘 안되고 나빠진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는 추상적이든 물리적이든 여러 종류의 씨들이 있습니다. 좀 엉뚱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할 씨도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27~31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처럼 짐승의 씨인지, 사람의 씨인지를 구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오직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언약을 말합니다. 결국 새 언약을 모르고 죽는 것은 짐승의 씨로 전락하는 것이요, 새 언약을 깨닫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씨로 인정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새언약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만 지키고 전하는 귀한 진리입니다. 새언약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22장 20절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리라”고 말씀하고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씨로 인정을 받게 하는 새 언약은 바로 유월절을 가리켰던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대표적인 진리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비단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인류모두가 구원을 받고자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씨들이 많지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할 씨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새 언약 유월절은 모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명품 씨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주목하십시오.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명품 씨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패스티브 & 최고의 씨, 명품 씨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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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헌혈릴레이 운동 

생명사랑 행사에 1500명 참여





지금까지 환경운동 및 각종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가 있는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도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의 후원 속에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지난 4월 13일 일제히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逾越節)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게 영육간에 구원의 희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 수많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이 각 지역에서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사회에 환원하고자 고심하던 중, 혈액 부족으로 생명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부산서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이일성 목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 증인회)의 헌혈행사는 지난달 21일 인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대전중구, 청주, 부산, 전주, 대전정림, 창원을 비롯해 5월에도 제천, 익산, 대구, 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진행합니다. 



해외에서도 지난 23일 스리랑카, 30일에는 호주를 비롯해 이달에는 캐나다, 미국, 스페인,포르투갈,파나마, 칠레,인도,페루,브라질, 말레이지아 등 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당분간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출처 :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운동생명사랑 행사에 1500명 참여

http://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632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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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바벨론의 특징

시온의 소망과 바벨론의 욕망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은 시온, 귀신의 처소는 바벨론이라고 지목하고 있다(시편 132:13~14, 요한계시록 18:2). 바벨론은 다시 큰 바벨론과 작은 바벨론으로 분류하고 있다(요한계시록 17:5). 이 두 바벨론은 외관상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원래 같은 뿌리를 가진 존재였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이해관계 때문에 갈라졌을 뿐, 영적 안목이 열려 있는 사람이 보았을 때는 이 둘은 전혀 다를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리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큰 바벨론과 작은 바벨론이 한 핏줄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과 증거는 수두룩하다.



바벨론에 소속된 사람들의 특징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그들의 신앙은 입술에 있고 그들이 따르는 계명은 한결같이 사람의 계명일 뿐이다. 그들은 주로 육신의 욕망과 땅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기에,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영의 일을 생각하는 시온(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백성들과는 비교하기가 어렵고 소통도 잘 되지 않는다(로마서 8:5).



그러므로 시온(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백성들이 즐겨 찾는 성경구절과 바벨론 교인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은 느낌이 달라도 많이 다른 것이 사실이다. 먼저, 시온(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백성들이 즐겨 인용하는 성경구절을 옮겨 보았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12~1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7~18)





다음은 바벨론 교인들이 자주 인용하는 성경구절이다. 주로 물질축복과 감사헌금에 비중을 두고 헌신적인 사랑과 맹신에 가까운 믿음을 강조하면서 외식과 허울 좋은 말씀신앙을 쉰 목소리로 외치고 또 외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태복음 19:21)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누가복음 18:24~25)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7)



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나님의 계명과 새 언약도 모르면서 감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있을까? 절기도, 시온도 모르는 사람이 감히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시온(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하늘 소망은 날이 갈수록 간절하나 바벨론의 욕망은 무엇으로 가득할지 안타깝기 그지없다.





시온의 소망과 바벨론의 욕망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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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 ♡ 아름다운 지역사랑 실천 ㅇㅇ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   ‘유월절’ 맞아 동문1동 일대 환경정화운동 ㅇㅇ




6일, 서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목사 조용승) 학생 50여 명들은 2014 유월절을 맞아 성전과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해 경건한 가운데 절기를 지키기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서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은 동문동 일대 정화운동을 펼치며 50L 종량제봉투 7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주축이 돼 이웃과 지역 사회에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활동으로 소감이 남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운동 행사에 참여한 김진주(여,17)양-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앞장서서 거리를 청소를 해주니 대견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과정을 지켜본 인근 주민-



"하나님의교회는 환경의 훼손으로 위기에 처한 자연을 복구하며 치유하는 일에 학생들이 앞장선 것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이 담긴 절기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용승 목사-





서산뉴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아름다운 지역사랑 실천

http://www.seosannews.com/sub_read.html?uid=13534&section=sc11&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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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팔 걷어  

제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5월28일 오전10시부터 왕암동현진에버빌 주변에서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교회 신도들이 5월28일 자연정화 봉사활동에 팔을 걷었습니다.




이날 제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자연정화 봉사에는 제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두 시간 동안 왕암동 현진에버빌 주변에서 인도와 공한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여 무려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자연정화 봉사를 펼친 이 일대는 야간에 인적이 드물어 그만큼 버려지는 쓰레기도 많은 지역으로 정화활동이 절실한 구역으로 금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주변 환경이 정화되어 주민들이 매우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운동에 유기상 용두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자원봉사 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 모습을 보며 미안한 마음 반, 고마운 마음 반 이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인 것 같다”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국인터넷뉴스 제천 하나님의교회 신도 환경정화 팔 걷어 

http://www.coreanews.kr/section/?knum=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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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다른 이름 시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떤 곳인가! 시온이다!! 시온?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시온이라 부르는가?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 4:1, 요한계시록 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모두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22)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20~21)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다른 이름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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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첫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벌어진 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만이 유일하게 지키는 유월절은 1,600여 년 전, 터키에서 열린 첫 종교회의였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폐지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생명의 진리 유월절이 사라지고,,,오늘날에 이르러서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시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언 안에서 움직여집니다. 첫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그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가보아요!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는 소아시아 비티니아 주의 니케아-현 터키의 이즈니크-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세계적 규모의 종교회의다. 1차 회의는 325년, 2차 회의는 787년에 열렸다. 회의의 목적은 기독교 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325년에 열린 1차 회의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소집됐으며, 300명가량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주요 의제는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문제였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회의 교리를 통일시켜 제국의 안정을 꾀하려는 목적도 갖고 있었다. 회의 결과,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단죄되어 파문당했고, 유월절에 행해지던 성찬식 날짜는 부활절에 지키기로 결의했다. 패스티브는 의제 중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성찬식 날짜에 대한 논쟁은 150년경부터 시작된 것이다. 당시 소아시아의 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해오던 대로 유월절(성력 1월 14일)에 성찬식을 행하고 무교절(성력 1월 15일) 후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켰다. 하지만 로마 지역의 교회는 유월절과 무교절은 지키지 않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했다.



이렇게 성찬식을 행하는 날짜가 달랐던 이유는 로마 교회가 ‘부활’만을 강조하며 임의로 바꾸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소아시아와 로마를 오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시켰다. 소아시아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고 난 후 로마 지역으로 여행을 갔을 때, 그제야 성찬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로마 교회에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지 않고 부활절만 지키자,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카르푸스(폴리캅)는 로마를 방문해 로마 교회의 감독, 즉 교황이었던 아니체토와 이 문제로 논쟁을 벌였다. 155년경의 일이었다. 폴리카르푸스는 사도시대부터 예수님이 세우신 초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으로,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 그리고 여러 사도들과 함께 매년 유월절을 지켜왔다”며 유월절이 예수님 때로부터 내려온 전승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양쪽 모두 서로를 설득하지 못했다. 얼마 후, 폴리카르푸스는 화형에 처해졌다.



그 후 197년경 로마 교회 감독이자 교황인 빅토르 1세는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이 ‘도미닉의 규칙(Dominical Rule: 주의 규칙)’이라며 그것을 따르도록 여러 교회에 압력을 가했다. 이에 로마를 중심으로 한 교회들은 도미닉의 규칙을 따르기로 했지만, 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은 그의 주장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토르 1세에게 편지를 보내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했다.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감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위대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빌립과 늙도록 처녀로 지냈던 그의 두 딸은 히에라폴리스에 잠들어 있습니다. 역시 성령의 감화 아래 살았던 또 한 명의 딸은 에베소에 잠들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의 가슴에 기대었으며 사제로서 제사장의 명패를 달고 있었으며 교사였고 순교자였던 요한도 에베소에 묻혀 있습니다. ··· 이 사람들은 모두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복음에 따라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비록 당신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내 전임 감독들의 전승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일곱 명의 전임 감독들이 있고 나는 8대 감독입니다. 전임 감독들은 항상 백성들이 누룩을 없앤 날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65세가 되었고 전 세계의 형제들과 협의하였으며 모든 성서를 연구해온 나는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은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은성출판사>



이 편지를 받은 빅토르 1세는 유월절을 지키는 아시아의 모든 교회의 감독들을 파문시키고 제거하려고 했으나 주변 교회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후 성찬식 날짜에 대한 오랜 논쟁을 일단락시킨 것이 바로 니케아 공의회다.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기로 결의되었고, 아울러 부활절 날짜도 변경됐다. 매년 달의 운행에 따라 날짜를 산출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워 ‘춘분 후 보름 후에 오는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기로 합의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거룩한 성찬의 날 유월절은 그 날도, 그 의미도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무교절도, ‘무교절 후 첫 일요일’에 지켜야 하는 부활절도 없어졌다. 생명의 진리가 사람에 의해 모두 훼손된 것이다.



니케아 공의회 이후, 로마 교회의 권한은 한층 강화되었다. 제국의 황제를 등에 업은 로마 교회의 독주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모든 교회들은 로마 교회에 복종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낙인 찍혀 박해를 당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자(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사막으로, 산속으로, 동굴로 숨어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다니엘 7:21)” 하신 예언대로였다.



그러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며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다니엘 7:22)” 하신 예언에 따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첫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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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25일 굴포천 네트워크봉사팀과 함께 지구환경 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유해식물제거 및 굴포천 둔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 활동은 인천 부평구청 앞에 위치한 대월공원공원을 중심으로 산책로를 따라 왕복 3km되는 거리의 쓰레기와 유해식물 등 약 1.5톤을 제거, 수거했습니다. 


조길래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는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 지구환경운동에 동참해 지구사랑 자연사랑을 실천 할 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입니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참여 하고 싶다”

-염은송(인천 세무고등학교 2학년)-


“유해식물은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순식간에 자라나는 터라 일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열심히 작업해주시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굴포천 네트워크팀 오정순(65세 갈산1동) 씨-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좋은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다 생각하니 즐거웠다”

-김기선(45세, 갈산1동) 씨-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http://www.bokjinews.com/article_view.asp?article1=101&article2=10&seq=2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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