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최고의 씨, 명품 씨는 무엇일까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무엇을 심었는지에 따라서 심은 그대로의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입니다. 콩을 심었으면 콩이 나올 것이고 팥을 심었으면 팥이 나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얘기입니다.



또 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일이 잘되고 상황도 좋아지지만, 좋지 못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그 말이 씨가 되어 일도 잘 안되고 나빠진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는 추상적이든 물리적이든 여러 종류의 씨들이 있습니다. 좀 엉뚱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할 씨도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27~31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처럼 짐승의 씨인지, 사람의 씨인지를 구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오직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언약을 말합니다. 결국 새 언약을 모르고 죽는 것은 짐승의 씨로 전락하는 것이요, 새 언약을 깨닫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씨로 인정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새언약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만 지키고 전하는 귀한 진리입니다. 새언약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누가복음 22장 20절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리라”고 말씀하고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씨로 인정을 받게 하는 새 언약은 바로 유월절을 가리켰던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대표적인 진리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비단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인류모두가 구원을 받고자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씨들이 많지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할 씨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새 언약 유월절은 모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명품 씨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주목하십시오.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명품 씨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패스티브 & 최고의 씨, 명품 씨는 무엇일까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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