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도 떠날 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마치 다 떠나도 떠날 수 없었던 제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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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가운데 오병이어의 기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리 두 마리를 가지고 무려 5천 명이나 되는 군중들을 배불리 먹이고도 남았던 사건 말이다. 당시 이 사건으로 예수님을 참 선지자로 인정하려는 무리도 있었고 심지어 임금으로까지 추대하려고 했던 무리도 있었다. 오늘날까지도 이 사건은 교인들 사이에서 일명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다.



그러나 이어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하시며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에는 유대인들끼리 서로 수군거리는 등 기적을 일으켰을 때의 반응과는 사뭇 달랐다. 급기야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던 그 많던 사람들이 자리를 떠났다. 끝까지 남아 있던 사람은 제자들뿐이었다.



이윽고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쓰디쓴 한마디 질문은 “너희도 가려느냐”였다. 여기에서 12명의 제자 중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대답한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 6:68)



베드로의 이 발언은 기독교인의 신앙의 목적과 지표가 되고 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처럼 단지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에, 혹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당장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를 믿는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오히려 예수께서 구원자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표명했다. 결국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었다(마태복음 26:17~28).



예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 이 사람 저 사람 서로 눈치만 보며 곰곰이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할 사람이 혹시라도 없을까. 아니면, 우리 목사님과 상의해보고 답변하겠다는 사람은 없을까. 아니면, 인터넷 검색을 해본 후 답변하겠다고 할 사람도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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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당시 유대인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유월절을 모를뿐더러, 혹 유월절에 관한 내용을 성경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에게 물어보겠다”고 하거나 “목사님의 말을 듣겠다”는 심산이다.



베드로는 주위 사람들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생이라는, 올곧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 믿음이 원동력이 되어 “영생의 말씀이 예수님께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하고 대답하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던 것이다.



당신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겠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영생이 오직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베드로와 같은 행동을 보일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 곁을 떠날 수 없었던 제자들의 믿음이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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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도 떠날 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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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성공은 감사의 표현 횟수와 비례한다. 



감사라는 말은 삶의 윤활유와 같다.


성공이란 오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몇 번 했는지,

오늘 보낸 감사 편지 수에 비례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감사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것이다.



-톰 피터스 ‘The little big think’ 중-





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성공은 감사의 표현 횟수와 비례한다. 



Posted by 우리story

나이테에도 표정이 있어요

*^^* ㅠ..ㅠ 




무슨 동물 같으세요?



나이테에 선명한 꽃잎문양!

정말 자연은 신기한 것 같아요^^

저절로 생긴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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