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미국(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___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미국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상인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은 세번째 수상이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통령이 주는 상으로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된다.






활동시간에 따라 동상은상금상을 시상하며, 4천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뉴욕과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 미국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진행,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미국(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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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받으며 더욱 뜻깊은 절기 기간을 보낸 수도권 하나님의교회는 모두 6곳에 이른다.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졌다. 5월 19일 서울상계·서울월계 교회를 시작으로 서울봉천교회(20일), 서울미아·서울오금 교회(21일), 경기광주오포교회(22일)가 새 성전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2015년 들어 헌당식을 치른 교회는 22곳에 달한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임하는 절기 기간에 헌당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든 자녀들에게 넘치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우시며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고,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해서 아름다운 새 성전을 알곡으로 가득 채우자”고 교훈하셨다.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교회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구원의 기본 조건(암 5장 4절)이라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라 증거한다”(렘 31장 31~34절)며 “구원을 바라면서도 영생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모든 비밀이 담긴 새 언약을 알리고 하늘 어머니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설파했다. 또한 “세상 만방에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발할 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완성되고 천국이 도래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어머니 영광의 빛을 비추며 많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데 소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롬 1장 18~20절, 살후 1장 7~10절, 창 1장 26~27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인근 지역 성도들과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눈 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많은 영혼들이 편안히 거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상계교회 

수락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이는 서울상계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월계교회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서울월계교회. 1층에 마련된 북카페는 이웃들과의 소통의 장이다. 


서울봉천교회 

서울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3동)의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봉천교회는 아이보리 톤의 외형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서울미아교회 

서울미아교회는 서울 강북 지역 교통의 요지인 미아동에 자리해 있다. 


서울오금교회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울오금교회는 낮고 아담한 건물이 주를 이루는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경기광주오포교회 

경기 중부의 도농복합도시 광주에 세워진 경기광주오포교회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는 이 지역에서 복음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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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대통령표창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종교단체도 농가 일손덥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50여명은 10일 영천시 청통면 용천리에 거주하는 김정출씨 가정의 7천603㎡(2300평) 농장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 있는 마늘를 뽑고 옮기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마늘이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망에 담았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해 농민에 부담을 덜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순옥(여.47)씨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출씨(68. 청통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을 하루 만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맛의 뜻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대통령표창 동영상 보너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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