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이웃·어르신 150여명 초청잔치 베풀어 





“바다 같이 넓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23일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이웃·어르신 150여명 초청잔치 베풀어

-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으로 겹경사 

-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의 공로 인정, 종교계 좋은 본보기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각종 이웃사랑실천을 진행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난 23일 대치동 관내 2개 경로당 어르신과 지자체 관계자, 이웃주민 15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손형한 목사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에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 단체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진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셨다고 생각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의무가운데서 제일 우선항목으로 첫 번째로 주셨다. 어르신들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가 정성껏 준비했으니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축사에서 “대치4동에 밝고 환한 하나님의교회가 자리하고 있어 항상 좋은 기운을 보태주셔서 힘이 난다. 살다 보면 남을 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에 관내 성직자나 공직자들이 이런 부분이 좀 약한 것 같다. 하나님의교회가 복날에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한다고 했을 때 정말 감동을 받았다. 어느 단체에서도 실천할 수 없는 이런 꾸준한 봉사에 대통령도 감동하셔서 표창을 내리신 것 같다”고 소회를 말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경로잔치는 대치4동 주민센터의 협조 속에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연신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둘러보던 오응재 대치4동 주민센터장은 “어르신들은 정신적으로도 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지역을 대표해 뜻 깊은 행사를 주최해주신 것에 하나님의교회에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전 10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하나님의교회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내빈소개에 이어 피아노 독주, 여성솔로 독창, 유아 율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귀에 익은 연주로 공연을 선사하자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졌다.



공연에 이어 삼계탕, 잡채, 떡, 수육, 과일을 비롯해 갖가지 한식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김춘자 경로당 회장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항상 우리 경로당에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오늘 또 맛난 식사 대접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나님의교회를 늘 자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행사에 참여한 김향옥(주부․40․대치동)씨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공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편안해진 것 같다. 이웃 분들이지만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마치 내 부모님 같았다.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이웃들과 더욱 교류하고 싶었는데 금번 대통령단체 표창을 즈음해 초청 잔치를 준비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고 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대규모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갑작스런 재난에 따른 복구활동,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및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해 10월 31일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민들의 화합과 번영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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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가족의 마음으로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난 8일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안성시 일죽면 포도 농가를 찾아가 포도송이 봉지 씌우기 자원봉사에 나섰다.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온 50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알이 영글어 가는 초록빛 포도송이마다 정성껏 봉지를 씌웠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의 종일토록 작업이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가지와 열매꼭지 사이에 매듭을 잘 지어 달라”는 농가의 요청에 꼼꼼히 봉지를 싸맸다. 


민지은(여. 30세)씨는 "과수원에 직접 와서 자원봉사를 해보니 과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의 고생이 얼마나 많은지 느끼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함께 참여한 채진아(여. 37세)씨는 "뉴스를 통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현장에 와보니 더욱 실감이 났다”면서 “자녀의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드렸는데 부모님 같은 분들께 기쁨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무더위와 비바람을 견디며 애쓰는 농가에 힘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가 가족의 마음으로 손길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넓은 농장의 포도나무들을 관리하느라 분주하던 농가 주인 이덕붕(63세)씨는 “농번기이지만 젊은 사람이 없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인데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시름을 덜게 됐다”며 “정말 고맙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최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하순에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인천 옹진군 신도리까지 찾아가 포도 농가의 일손을 돕고, 충남 태안의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안산, 세종, 음성, 괴산, 천안, 홍천, 전주, 익산, 광양, 창녕, 하동, 함양, 밀양, 거창 등 곳곳에서 과실 적과작업, 모종 심기, 열매 수확 및 정리, 인공수분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로 농가의 수고를 덜어주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가족의 마음으로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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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국내외 선행으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  하나님의 교회''세계를 아름답게 대한민국을 푸르게

  •  하나님의 교회""바다 같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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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남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수송저수지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팔을 걷어붙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비록 많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종량제봉투 100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금번 행사에 대해 남원하나님의교회 최윤혁 목사는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일대 위생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시기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너무나 기쁘며, 이번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더불어 남원이 마음까지 건강한 푸른 도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록 같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은 비오는 날씨에 환경정화활동 하는데 너무나 수고가 많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위한 간식(빵,음료 등)까지 보내주셨으며 바쁜 일정으로 같이 못하게 되어서 너무나 죄송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직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에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집게와 수거용 봉투를 가지고 저수지 주변과 산책로 일대 등 계획된 정화지역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페트병, 음료수 캔, 각종 오물들을 주웠다. 특히 물가에는 바람에 날려 온 비닐봉투를 비롯해 오물과 각종 생활쓰레기가 많이 산재해 있었으나 2시간의 세심한 활약으로 저수지 주변은 깨끗하게 정화되었다.


  모두 쓰레기로 버리기엔 분량이 많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가운데 일부는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시간 동안의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품을 비닐봉투에 담자 쓰레기 분량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우천중에도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최정훈(남47세,동춘동)씨는 ‘비록 비가오는 날씨이기는 하지만 4대강 사업안에 들어있는 이 저수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기쁨에 비하면 이 정도 수고는 힘들지 않다. 내 고장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다. 금번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고 말했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은선(여43세, 도통동)씨는 ‘휴일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여 매우 뿌듯하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달 정부 세종청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하여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가운데 일부는 모여진 쓰레기 가운데 페트병과 음료수 캔 등의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쓰레기 절감과 동시에 환경사랑에도 일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횟수만도 2826건에 달한다. 환경운동가들도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 참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변화하고 환경정화운동 참여를 유도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지역의 환경개선에 앞장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취지 속에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가 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현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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