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하나님의교회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대회끝날 기념예배에서 성도들이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2015년 초막절 끝날 대성회’가 5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세계 175개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초막절 대회는 지난달 28일 시작돼 7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연간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추수절기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날 성남 분당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끝날 기념예배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주철 총회장은 설교에서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데 있다"며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생명수(성령)의 근원지인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대륙, 나라, 도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새 언약 진리를 전하자"고 외치자,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된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기점으로 '전 세계 구원운동'이라는 대규모 전도축제를 펼쳐왔다”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만 1만여 명이 진리를 영접했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박]하나님의교회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7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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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천혜의 갯벌 동막해수욕장 환경보호 ‘고마운 손길’

하나님의교회주민과 관광객들 건강 위해 무더위에도 구슬땀





때이른 무더위에 해수욕장들이 본격적인 개장을 준비하면서 관광객들의 건강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정화 자원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


17일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200여명이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해수욕장에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생활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는 동막해수욕장은 이 지역 유일의 백사장을 가진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갯벌체험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된 노송들이 늘어서 있으며 썰물 때는 조개, 칠게, 가무락, 갯지렁이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천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시간을 낸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백사장을 비롯해 주변 상가와 식당 일대를 돌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모래 사이에 박혀 있거나 도로변 곳곳을 오염시키던 종이컵, 과자봉투, 담배꽁초, 음료수병, 광고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지역사회를 돕고자 나선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을 환영하며 강화군에서는 쓰레기봉투와 마대자루 등 청소용품을 적극 지원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겸손해했다. 하나님의교회 동막해수욕장 정화활동에 동참한 주부 윤현숙(강화,주부46) 씨는 “동막해수욕장 정화활동에 참여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보람된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동막해수욕장 정화활동에 동참한 황혜숙(강화,주부40) 씨는 “봉사활동을 통해서 보람도 느끼고 군민들과 해수욕장에 온 관광객에게 좋은 시민의식을 심어주게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에 시민들은 물론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환경뿐 아니라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동막해수욕장뿐 아니라 연안부두, 송도국제도시 등 도심과 하천 일대를 정화하고 이웃돕기, 경로당 및 노인요양원 위문, 김장 나눔, 바자회, 제설작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천혜의 갯벌 동막해수욕장 환경보호 ‘고마운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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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껄껄”부모님들 웃게 한 공경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인천 서구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위안잔치 마련




 

무더운 날씨로 기력이 쇠약해져 고생하시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활력을 되찾았다.“허허허” “껄껄껄” 온갖 시름을 잊은 듯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8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경로위안잔치에서다.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한 본 행사는 검단 하나님의교회 100여명 어르신 초청잔치를 이은 두 번째 행사로서, 인천 서구지역 심곡동, 공촌동, 연희동 일대 어르신 200여 명이 주인공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통가락이 묻어나는 새노래로 고단한 일상에 위로를 주었고, 앵콜송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불러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영양이 풍부한 육개장과 떡과 과일, 식혜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 건강을 살뜰하게 챙겼다. 


하나님의교회 행사에는 김동석 연희주민센타 동장을 비롯 경로당 회장단 어르신들과 서구의회 심우창 부의장, 박삼숙 구의원, 최규술구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구의회 심우창 부의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나눔’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실천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앞장서서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어 주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라며 하나님의교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구의회 박삼숙의원은 “관내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의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멋지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금번 대통령 표창 받은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금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까지 힘써주는 모습에서 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올 여름 유난히 기온이 높아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됐다”면서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좀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친절과 정성에 감동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희대동 아파트 김남순 어르신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시며 “입맛에 맞는 이런 최고의 음식 잘 먹게 해줘서 고맙다”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태영아파트 염정덕 어르신은 “잘 차려진 음식 고맙게 잘 먹고, 좋은 자리 제공해준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수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 손길은 인천과 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이어진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일손돕기, 이미용 봉사, 이웃초청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있다. 더불어 하나님의교회는 거리, 공원, 산림, 바다, 하천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솔선수범한다. 앞서 안양, 수원 등지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도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 담그기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9일에는 성남, 20일에는 양주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자처하며 재능기부를 하기도 했다. 오염된 도심을 정화하고 여름철 질병을 예방하고자 성남, 용인, 양주, 하남 등 경기도 주요 도시에서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용인에서는 기흥구 보정동 등 도심 거리와 근린공원을 깨끗하게 청소했고, 고양에서는 견달천과 풍동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자원봉사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관심을 쏟으며 각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평소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도는 물론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자원봉사 체험,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견학 및 체험활동, 인성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기의 바른 성장을 돕는다. 지난 16일에는 안산에서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을 주제로 인성특강을 개최했다. 


이 날 청소년과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하나님의교회에 전달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에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허, 껄껄”부모님들 웃게 한 공경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인천 서구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위안잔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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