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적 망원경은 성경@''@




어린시절 밤 하늘 쏟아질 것만 같았던 별들이 그저 반짝이는 모래인 줄 알았어요^^

그런 우리에게 광활하고 아름다운 별세계를 보여준 우주망원경!!

그 덕분에 우리는 달나라도, 더 많은 우주에 대한 꿈을 꾸웠더랬죠~


그런데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알게 해준 영적 망원경도 있어요*^^*

바로 성경!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디모데후서 3장 15절 -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고린도전서 2장 9절 -



하나님의교회 영적 망원경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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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헌혈행사 진풍경~!

생명나눔으로 사랑의 온기 나누는 충북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헌혈행사 진풍경^^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모든 이들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헌혈로써 위로와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청주 북문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함용기 목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헌혈행사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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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나님의교회 9 6 어머니하나님 9 의 의미 mom




어머니 없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당연히 없다. 세상 사람 누구나 어머니의 태에서 수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어머니로부터 공급되는 양분을 먹고 자라나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러한 이치는 비단 사람에게 그치지 않고 들짐승, 새, 물고기에게도 적용된다. 하나님의교회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들짐승은 어미로부터 15년에서 60년의 생명을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간다. 새들은 5년에서 25년의 생명을 어미로부터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가며, 물고기도 5년에서 20년을 살아간다. 심지어 식물조차도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렇듯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는 만물의 현상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졌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속에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영혼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처럼 성경도 하나님의교회 자녀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유독 아버지 하나님만을 강조하며 어머니하나님은 부인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틀린 것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리는 보이는 육의 세계의 이치를 통해 영의 세계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육의 이치는 곧 영의 이치를 투영하는 잣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의 생명체들이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받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보살핌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만물 속에 ‘어머니’를 창조하신 뜻이다. 단언컨대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한다.



하나님의교회 96 어머니하나님의 의미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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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초대장에 응답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을 아시나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


2000년 전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유월절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한 후 

오늘날 아무도 깨닫지 못했던 영원한 생명의 약속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회복해주신 

영원한 행복의 길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5-20절



하나님의교회에서 보내는 새언약유월절 생명의 초대장에 응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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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중구·서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500여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밝고 환한 표정을 보면 정말 이분들은 한분 한분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기꺼이 참여하신 분들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홍두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원장이 칭찬한 이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에 나서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다.


21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에선 릴레이헌혈이 진행됐다.


'전 세계 새언약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238차 헌혈릴레이'로 개최된 이날의 헌혈엔 인천시 중구와 서구 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차는 세대, 채혈을 위해 파견된 혈액원 직원들이 준비를 마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헌혈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이 줄을 이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여한 직장인, 남편 출근과 아이들 등교를 마치고 나온 주부, 강의시간 사이에 찾아온 대학생 등 따뜻한 사람들의 생명 나눔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수백여명의 혈액이 모아졌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정지현 목사는 "피를 나누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것과 같다. 사람이 행하는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 이웃과 사회를 밝게 하고 밝은 길로 선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하나님의교회는 그것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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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나님의교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자원봉사'

거창 하나님의교회, 자유와 평등 속에 삶의 힘찬 희망을 나눠요!





(거창=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 거창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80여명이 18일 거창군 거창읍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에 서포터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18일, 1700여명의 장애인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를 포함 약 2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장애인들의 원활한 식사를 위한 식사 도우미와 행사 후 청소에 나선 것이다.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사를 마친 체육관과 식사가 마련되었던 행사장에 발생한 쓰레기를 미리 준비한 수거용 봉투를 들고 행사장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바닥에 버려진 캔, 종이컵, 음식쓰레기 등 각종 오물들을 주워 처리하는 등 궂은 일을 마다않고 이날 자원 봉사를 활발하게 진행했다.


이 상식 경남 장애인 협회장은 거창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에서 "큰 대회를 치루며 걱정이 앞섰는데 참여한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수고에 적잖은 감동을 받았다"며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군민들이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사랑으로 장애인들이 권리와 복지증진, 평등 속에 힘을 얻고 희망을 갖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행사 서포터즈로 나선 자원봉사자 최형열(남,44,거창읍) 씨는 "장애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 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작은 힘이지만 거창이 더욱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고 말했다. 


경남 장애인협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거창 하나님의 교회 김상효 당회장은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비장애인들도 행사에 참여하여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호간에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에서 186만 성도들이(2012년 기준)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과 지역 환경개선,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제뉴스  거창 하나님의교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자원봉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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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진접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83점 작품 전시회 



▲남양주진접 하나님의교회는 83점의 글과 사진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전시회를 개최한다.      © 진접 하나님의교회 제공.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소재 진접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어머니’란 주제로 글과 사진전을 함께 개최한다.


오는 24일부터 6월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나님의교회 전시전은 진접 하나님의교회 1, 2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해 8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나님의교회는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전시실을 개방해 시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전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한 것을 계기로 전국 6대 광역시에서 개최했다.


또한 전국 확대 전시 요청으로 중소도시에서도 개최하고 있으며, 24만여명이 관람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는 이번 남양주시가 16번째 전시이다.


하나님의교회 전시전은 시인 문병란, 허형만, 박효석,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을 비롯해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또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경제난과 각종 자연재해와 재앙, 일상 속 업무 스트레스 등 불안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원한 마음 속 고향인 ‘어머니’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572-1935)로 하면 된다.




구리남양주넷  남양주진접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83점 작품 전시회 

http://www.gnnet.kr/sub_read.html?uid=1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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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영원한 행복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초대장이 나왔네요^^

영원한 행복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잔치에 와보세요~




하나님의교회 ♬ 영원한 행복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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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커뮤니티] 어리석은 장사꾼





외국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장사를 하는 장사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부자가 되게 해주셨고, 폭풍우와 암초에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지켜주셨다. 그러나 장사꾼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 물건들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넘겼다. 그의 금고는 금화로 가득 찼고, 그는 푼돈을 우습게 여겼다.


사람들이 그에게 “어떻게 이런 부를 누리게 되었냐”고 묻곤 했다. 그러면 장사꾼은 늘 이렇게 뽐내며 대답했다.


“그거야, 다 내 수단 때문이지. 나는 누구의 도움을 받은 게 아니란 말일세. 나는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상술도 뛰어나거든.”


장사꾼은 돈벌이는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점점 교만해졌다. 


그러다 잘못 판단하여 사들인 물건이 전혀 팔리지 않아 큰 손해를 보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물건을 싣고 항해하던 중 해적을 만나 모조리 빼앗기기도 했고, 물건을 잔뜩 실은 배가 풍랑을 만나 침몰해 간신히 목숨만 건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는 홧김에 마구 돈을 낭비했다. 그리고 어느덧 가지고 있던 돈이 모두 바닥나고 말았다. 평소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납게 대했던 터라 인심을 잃어서 아무도 그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그의 친구가 그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말했다.


“아니, 자네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모두 하나님 때문이야. 이제는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네.”


친구는 말했다.


“자네는 흥하고 사업이 잘될 때는 한 번도 하나님 얘기는 꺼내지도 않더니 이제 하나님을 탓하는가?”




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4:8)



[하나님의교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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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한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하루에 8만 번 이상의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삶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주저하는 저를 보며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엘로힘 하나님 뜻에 합당한 아름다운 선택을 하기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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