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그 아름다운 동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천국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갑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장 3-4절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없는 그곳!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두 꿈꾸는 그곳!!



고린도전서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그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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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라 프라쉬 의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 경의를 표하다

 



아비달라 프라쉬 의원(IPTN)은 수요일(23) 오후, 입법부 회의장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 특별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한국에 근거지를 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가르침을 공부한 프라쉬 의원은 “우리 당과 같은 선상의 운영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영혼의 구원, 사회봉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마나우스 주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민종국 목회자에게 수여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미 브라질 27개 주를 비롯해 175개 국가에 설립되어 있습니다. 





아르투르 네투 시장의 대리인인 다니지우 엘리아스 지 소우자 주택부 부비서는 이미 시내 프로자밍 근처에 있는 마나우스 하나님의교회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했을 때 아르투르 네투 시장은 이미 하나님의 교회와 그 리더십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사람들에게 베푼 모든 것에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니지우의 평가로 미루어 볼 때, 그는 민종국 당회장을 통해 특별한 감동을 받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민종국 당회장은 감사패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섬기기 위해 세워졌다고 강조하며 “차별 없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세계 모든 나라들은 구원자 하나님께 경의를 표해야 하는데, 순간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진실”이라고 했습니다. 





임시 의회를 진행한 오를란두 시다지(PTN) 의원에게 이 수여식은 중요하고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사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교회에 경의를 표하는 일에 아비달라 프라쉬 의원과 함께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후이 아라우주 회의장에서 열린 임시 의회. (사진: 우지송 폰세카 / 아마조나스 주 입법부) 


http://www.ale.am.gov.br/2014/04/23/abdala-fraxe-faz-homenagem-a-igreja-de-deus-sociedade-missionaria-mun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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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v"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v






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손길들로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지는 달입니다.



선물의 의미는 물건 그 자체보다 마음을 전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선물의 기준은 값어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의 정성에 달려 있는 것이지요. 



이왕이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말고,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보는 건 어떨런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v"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v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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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하는 일




1. 부산 동래구 안락동 부산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산북서연합회 성도들의 '244차 생명사랑 헌혈운동' 이야기





2. 대구광역시 동구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유월절생명사랑 헌혈운동' 이야기






3. 365일 뛰는 심장처럼 '하나님 사랑 실천' 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라는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릴레이 이야기




근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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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초중고생 자녀 둔 부모들의 ‘헌혈릴레이’ 

창원·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667명 참여 




지난 30일, 창원·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667명은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창원체육관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7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고 합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릴레이운동은 창원 의창, 김해를 비롯해 밀양, 양산 등 모두 18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중·고 자녀들을 둔 주부들을 중심으로 참여,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과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번이 41번째 헌혈행사에 참가했다는 이지연(33·김해시 장유동·여)씨는 “자녀들을 둔 주부의 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건강도 체크하고, 우리 사회에도 새로운 희망을 주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발벗고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이날 채혈 참여와 함께 보관중인 헌혈증을 기부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중고생 자녀 둔 부모들의 ‘헌혈릴레이’  창원·김해 하나님의 교회 신도 667명 참여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0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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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일화일언 #우분투(UBUNTU)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정답게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1등으로 가면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란,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일화일언 #우분투(UBUNTU)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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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은하수, 시공을 초월한 절절한 사랑 이야기





사랑의 은하수

Somewhere In Time 
9.5
감독
자노 슈와르크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제인 세이모어, 크리스토퍼 플러머, 테레사 라이트, 빌 어윈
정보
로맨스/멜로, 판타지 | 미국 | 103 분 | -




극작가 지망생인 리처드 콜리어는 자신이 각본을 쓴 연극이 대학 공연에서 큰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브로드웨이에서도 관심을 보인다는 말을 듣고 기뻐한다. 그는 동기들과 함께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데, 바로 이때 생전 처음 보는 노부인이 다가와 그의 손을 잡는다. 어리둥절해하는 리처드에게 노부인은 “나에게 돌아와 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작은 회중시계를 그의 손에 쥐여주고 돌아간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어느 날, 리처드는 작품이 잘 풀리지 않자 기분전환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차를 몰고 가던 그는 우연히 오래된 호텔을 보고 그곳에 묵기로 한다. 이름은 그랜드 호텔인데, 여기에는 호텔의 역사를 보여주는 작은 전시실이 있다. 별생각 없이 전시실로 들어간 리처드는 벽에 젊은 여자의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순간 그는 사진 속의 여자에게 완전히 매료되고 만다. 여자의 정체가 궁금했던 그는 그녀가 20세기 초엽에 유명한 배우로 활동하던 앨리스 매케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앨리스 매케너와 리처드 콜리어 




그 후 그는 앨리스의 전기를 썼던 사람을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8년 전, 자기에게 회중시계를 주었던 노부인이 바로 앨리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기작가로부터 앨리스가 그에게 회중시계를 주고 나서 바로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는다.


리처드는 자신이 과거의 앨리스와 모종의 관계를 가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던 중 어느 교수가 쓴 시간여행에 대한 책을 읽고 그를 찾아가 자기 최면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그때 교수는 과거로 돌아갈 때는 절대로 현재를 연상시키는 물건은 가져가서는 안된다는 주의를 준다. 만약 그럴 경우 최면이 깨서 곧바로 현재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리처드는 앨리스가 배우로 활약하던 1912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기 체면을 건다.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 방의 가구는 물론 옷차림, 머리 모양, 주머니에 있는 동전까지도 모두 그 시대의 것으로 바꾼다. 그런 다음 집요하게 자기가 1912년에 있다는 말을 되풀이한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리처드는 드디어 1912년으로 돌아가는데 성공한다.





벽에 걸린 앨리스 매케너 사진을 쳐다보는 리처드 콜리어 




여기서 리처드는 여배우로 한창 이름을 날리는 앨리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앨리스의 매니저인 윌리엄이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불같은 사랑에 빠져든다. 그런데 어느 한순간, 리처드가 주머니에 들어 있는 현재의 동전을 꺼내는 바람에 최면에서 깨어나고 만다. 현재로 돌아와 앨리스와 헤어진 리처드는 결사적으로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별의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던 리처드는 결국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이승이 아닌 또 다른 세상에서 앨리스와 만나 영원한 사랑을 하게 된다.





출처 - 사랑의 은하수 :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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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

부산서 내달까지 2000명 참여




28일 부산 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헌혈을 위해 헌혈차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을 맞아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환자를 돕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헌혈 릴레이를 시행하고 있지요. 



부산지역에서도 28일 동래구 안락동 부산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부산북서연합회 9개 하나님의교회 소속 신도 400여 명이 244차 생명사랑 헌혈운동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 수영 하나님의교회에서 수영구연합회 15개 하나님의교회 1200여 명이, 15일 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서구연합회 8개 교회 600여 명 등 2000여 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다는 기쁜소식~



이날 부산 안락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헌혈 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직원들이 현장에서 상담과 문진으로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한 뒤 3대의 혈액원 차량에서 헌혈이 이뤄졌어요. 헌혈에 동참한 400여 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려운 환자를 돕고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헌혈증을 혈액원에 기증했어요. 



부산혈액원 최상운 부장  "그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속해서 진정성 있는 사회봉사활동을 해 감동했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헌혈운동이 많은 응급환자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의 헌혈 릴레이는 이미 240회를 넘어 지역별로 혈액원의 표창도 여러 차례 받았지요. 



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규문 목사  "인류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있는 생명을 살리고자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에 나서게 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에 앞서 지난 21일 인천, 23일 대전, 24일 청주 등 전국에 걸쳐 하나님의교회 연합회별로 단체 헌혈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지난 23일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호주 미국 일본 등에서 이어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헌혈 릴레이는 다음 달 말까지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제신문 하나님의교회,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40429.220292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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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꼭 생각나는 음악

비처럼 음악처럼...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고,,,

누군가가 생각나고,,,



동그란 우산을 쓰고,,

동그란 빗방울을 맞으며,,,

동그란 커피 한잔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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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식물




♧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해식물 자연학습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태계 교란 막고 자연보존 노력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 마련해



단비가 내린 지난 27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 명은 생태식물의 번식을 방해하는 유해식물과 자원봉사의 참 의미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매달 환경 자원봉사를 실행해 오던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학생, 청년, 장년들과 굴포천 네트워크 팀은 부평구청 앞 대월공원에 집결해 현장학습을 통한 유해식물을 식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유해식물을 뽑아내는 작업을 실시했다지요.



당초 예상된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행사는 유해식물 제거와 하천 환경정화 운동을 할 계획이였으나 잠시 주춤했던 비가 다시 내리는 관계로 유해식물 제거작업과 함께 사전에 준비해 두었던 교육을 진행했어요.      




“환경 유해식물과 토종식물을 분리하는 방법을 문자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유해식물을 제거해야 하는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은 분별할 수 있겠지만 유해식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에 관해 알려드리고 뽑아내는 작업을 하기 위해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가 적극적인 참여해 줘 감사합니다.”


-굴포천네트워크(심상호 대표)-





비를 피해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에 모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네트워크 회원들은 먼저 ‘자원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 부평구의 역사와 관련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며 굴포천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해보는 시간을 2시간여 동안 가졌어요.



“부평구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많은 인물들을 통해 많은 역사를 만들어갔습니다. 그 중에 '굴포천'이라는 곳은 판 개울 즉, 인공하천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곳이니 만큼 사람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인데 하나님의교회에서 늘 환경을 생각하며 관심가져 주고, 더 나아가서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고하고 도와주는 하나님의교회 여러분들이 있어 뿌듯합니다”


-갈산초의 민춘홍 전 교장-



“평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 주는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그 동안은 나의 즐거움을 위해 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더 주는 봉사, 남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더 기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습니다.”


-강태우(부평공고 3학년)군-



“초등학교 이후로는 체험학습이라는걸 해 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 유심히 보지 않았던 식물들 중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식물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다 좋은 식물인줄 알았는데 자신이 살기위해 다른 좋은 식물을 죽이게끔 한다는 말씀을 듣고 저 또한 저의 작은 모난 부분들이 나의 전부를 뒤덮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나의 모난 부분을 제거하며 좋은 부분들은 더 부각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선하나(부평디자인과학 고등학교 3학년)양-



“오염된 자연과 환경이 인간을 위협하는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입니다.


-지구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지도해온 조길래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



기사출처 © 환경방송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해식물 자연학습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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