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남 탄천 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 탄천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쓰레기줍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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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이웃·어르신 150여명 초청잔치 베풀어 





“바다 같이 넓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23일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이웃·어르신 150여명 초청잔치 베풀어

-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으로 겹경사 

-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의 공로 인정, 종교계 좋은 본보기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각종 이웃사랑실천을 진행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난 23일 대치동 관내 2개 경로당 어르신과 지자체 관계자, 이웃주민 15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손형한 목사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에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 단체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진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셨다고 생각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의무가운데서 제일 우선항목으로 첫 번째로 주셨다. 어르신들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가 정성껏 준비했으니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축사에서 “대치4동에 밝고 환한 하나님의교회가 자리하고 있어 항상 좋은 기운을 보태주셔서 힘이 난다. 살다 보면 남을 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에 관내 성직자나 공직자들이 이런 부분이 좀 약한 것 같다. 하나님의교회가 복날에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한다고 했을 때 정말 감동을 받았다. 어느 단체에서도 실천할 수 없는 이런 꾸준한 봉사에 대통령도 감동하셔서 표창을 내리신 것 같다”고 소회를 말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경로잔치는 대치4동 주민센터의 협조 속에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연신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둘러보던 오응재 대치4동 주민센터장은 “어르신들은 정신적으로도 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지역을 대표해 뜻 깊은 행사를 주최해주신 것에 하나님의교회에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전 10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하나님의교회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내빈소개에 이어 피아노 독주, 여성솔로 독창, 유아 율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귀에 익은 연주로 공연을 선사하자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졌다.



공연에 이어 삼계탕, 잡채, 떡, 수육, 과일을 비롯해 갖가지 한식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김춘자 경로당 회장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항상 우리 경로당에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오늘 또 맛난 식사 대접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나님의교회를 늘 자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행사에 참여한 김향옥(주부․40․대치동)씨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공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편안해진 것 같다. 이웃 분들이지만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마치 내 부모님 같았다.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이웃들과 더욱 교류하고 싶었는데 금번 대통령단체 표창을 즈음해 초청 잔치를 준비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고 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대규모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갑작스런 재난에 따른 복구활동,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및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해 10월 31일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민들의 화합과 번영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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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가족의 마음으로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난 8일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안성시 일죽면 포도 농가를 찾아가 포도송이 봉지 씌우기 자원봉사에 나섰다.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온 50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알이 영글어 가는 초록빛 포도송이마다 정성껏 봉지를 씌웠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의 종일토록 작업이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가지와 열매꼭지 사이에 매듭을 잘 지어 달라”는 농가의 요청에 꼼꼼히 봉지를 싸맸다. 


민지은(여. 30세)씨는 "과수원에 직접 와서 자원봉사를 해보니 과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의 고생이 얼마나 많은지 느끼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함께 참여한 채진아(여. 37세)씨는 "뉴스를 통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현장에 와보니 더욱 실감이 났다”면서 “자녀의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드렸는데 부모님 같은 분들께 기쁨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무더위와 비바람을 견디며 애쓰는 농가에 힘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가 가족의 마음으로 손길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넓은 농장의 포도나무들을 관리하느라 분주하던 농가 주인 이덕붕(63세)씨는 “농번기이지만 젊은 사람이 없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인데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시름을 덜게 됐다”며 “정말 고맙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최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하순에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인천 옹진군 신도리까지 찾아가 포도 농가의 일손을 돕고, 충남 태안의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안산, 세종, 음성, 괴산, 천안, 홍천, 전주, 익산, 광양, 창녕, 하동, 함양, 밀양, 거창 등 곳곳에서 과실 적과작업, 모종 심기, 열매 수확 및 정리, 인공수분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로 농가의 수고를 덜어주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가족의 마음으로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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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국내외 선행으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  하나님의 교회''세계를 아름답게 대한민국을 푸르게

  •  하나님의 교회""바다 같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  하나님의 교회""- 국내외 선행으로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

  •  하나님의 교회""-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의 공로 인정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남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수송저수지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팔을 걷어붙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비록 많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종량제봉투 100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금번 행사에 대해 남원하나님의교회 최윤혁 목사는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일대 위생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시기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너무나 기쁘며, 이번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더불어 남원이 마음까지 건강한 푸른 도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록 같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은 비오는 날씨에 환경정화활동 하는데 너무나 수고가 많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위한 간식(빵,음료 등)까지 보내주셨으며 바쁜 일정으로 같이 못하게 되어서 너무나 죄송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직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에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집게와 수거용 봉투를 가지고 저수지 주변과 산책로 일대 등 계획된 정화지역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페트병, 음료수 캔, 각종 오물들을 주웠다. 특히 물가에는 바람에 날려 온 비닐봉투를 비롯해 오물과 각종 생활쓰레기가 많이 산재해 있었으나 2시간의 세심한 활약으로 저수지 주변은 깨끗하게 정화되었다.


  모두 쓰레기로 버리기엔 분량이 많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가운데 일부는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시간 동안의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품을 비닐봉투에 담자 쓰레기 분량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우천중에도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최정훈(남47세,동춘동)씨는 ‘비록 비가오는 날씨이기는 하지만 4대강 사업안에 들어있는 이 저수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기쁨에 비하면 이 정도 수고는 힘들지 않다. 내 고장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다. 금번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고 말했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은선(여43세, 도통동)씨는 ‘휴일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여 매우 뿌듯하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달 정부 세종청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하여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가운데 일부는 모여진 쓰레기 가운데 페트병과 음료수 캔 등의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쓰레기 절감과 동시에 환경사랑에도 일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횟수만도 2826건에 달한다. 환경운동가들도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 참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변화하고 환경정화운동 참여를 유도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지역의 환경개선에 앞장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취지 속에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가 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현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http://www.jsghnews.com/bbs/board.php?bo_table=tb41&wr_id=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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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미국(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___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미국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상인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은 세번째 수상이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통령이 주는 상으로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된다.






활동시간에 따라 동상은상금상을 시상하며, 4천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뉴욕과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 미국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진행,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미국(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____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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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받으며 더욱 뜻깊은 절기 기간을 보낸 수도권 하나님의교회는 모두 6곳에 이른다.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졌다. 5월 19일 서울상계·서울월계 교회를 시작으로 서울봉천교회(20일), 서울미아·서울오금 교회(21일), 경기광주오포교회(22일)가 새 성전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2015년 들어 헌당식을 치른 교회는 22곳에 달한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임하는 절기 기간에 헌당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든 자녀들에게 넘치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우시며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고,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해서 아름다운 새 성전을 알곡으로 가득 채우자”고 교훈하셨다.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교회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구원의 기본 조건(암 5장 4절)이라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라 증거한다”(렘 31장 31~34절)며 “구원을 바라면서도 영생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모든 비밀이 담긴 새 언약을 알리고 하늘 어머니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설파했다. 또한 “세상 만방에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발할 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완성되고 천국이 도래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어머니 영광의 빛을 비추며 많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데 소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롬 1장 18~20절, 살후 1장 7~10절, 창 1장 26~27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인근 지역 성도들과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눈 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많은 영혼들이 편안히 거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상계교회 

수락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이는 서울상계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월계교회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서울월계교회. 1층에 마련된 북카페는 이웃들과의 소통의 장이다. 


서울봉천교회 

서울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3동)의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봉천교회는 아이보리 톤의 외형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서울미아교회 

서울미아교회는 서울 강북 지역 교통의 요지인 미아동에 자리해 있다. 


서울오금교회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울오금교회는 낮고 아담한 건물이 주를 이루는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경기광주오포교회 

경기 중부의 도농복합도시 광주에 세워진 경기광주오포교회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는 이 지역에서 복음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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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대통령표창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종교단체도 농가 일손덥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50여명은 10일 영천시 청통면 용천리에 거주하는 김정출씨 가정의 7천603㎡(2300평) 농장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 있는 마늘를 뽑고 옮기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마늘이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망에 담았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해 농민에 부담을 덜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순옥(여.47)씨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출씨(68. 청통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을 하루 만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맛의 뜻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대통령표창 동영상 보너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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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양 재난지역마다 발길… 헌신적 봉사 전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다의날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제20주년 바다의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 보호 및 해양 재난구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차관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 줬다”며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 준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 표창을 드리는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자들의 세월호 참사 당시 무료 급식 봉사 현장에 직접 방문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불평 한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 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 준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주길 바라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대규모 국가 재난이었던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 여수 기름 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 급식 봉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을 중심으로 총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 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양 재난지역마다 발길… 헌신적 봉사 전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다의날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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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훈훈한 인정 화제

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어버이날 맞아 홍삼진액 150박스 시에 기탁




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독거노인을 위해 홍삼진액 선물세트 150박스를 기탁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 목사)은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전한다고 생각하며, 각계각층의 관심속에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김병천 당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도들과 힘을 모았으며 작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훈훈한 인정이 화제가 되는 또 다른 이유는 지난 4월에도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취지하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4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참하는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치기도 했다는 사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선진문화 확립의 초석인 깨끗한 거리조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부분의 독거노인 돕기, 농번기 일손돕기, 생필품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훈훈한 인정은 주욱 이어집니다~






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훈훈한 인정 화제

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어버이날 맞아 홍삼진액 150박스 시에 기탁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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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ξ∵당신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여성은 누구입니까¿

어머니 주제 소품·영상 등 전시6월28일까지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화사한 철쭉처럼 젊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다 잊으신 당신/ 밤새 콜록거리는 자녀들의 작은 기침 소리에도 하얗게 밤을 지새우시며 눈물로 가슴앓이 하시고/ 혹여 춥지는 않은지 근심 가득한 마음으로 미명의 새벽부터 사랑의 군불을 지피시던 당신/ 지극하신 희생 보답할 길 없으련만/ 막내아들의 빨간 카네이션 한 송이에 시린 세월 내려놓고 함박웃음 지으시는 당신, 어머니’


시인 이권섭의 ‘카네이션 한 송이에’입니다. 이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선보이고 있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를 주제로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이 전시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그 주인공!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아, 어머니!’란 부제가 붙은 이번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엄마’는 유년 시절 엄마와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는 공간입니다. ‘그녀’는 여자로서의 삶을 내려두고 자식을 위해 산 어머니의 희생을 기립니다. ‘다시, 엄마’는 어머니를 향한 회한과 고마움을 담았습니다. ‘그래도 괜찮다’는 어머니의 용서와 관용,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는 성경 속 어머니를 통해 모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시에는 시인 이권섭ㆍ박효석ㆍ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소개됩니다. 


이외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 기간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대전, 인천, 부산, 대구, 울산 등 31개 지역에서 열렸습니다. 지금껏 38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를 찾았다는 후문입니다.  


이번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6월28일까지입니다. 문의: 053-426-9735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ξ∵당신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여성은 누구입니까¿

어머니 주제 소품·영상 등 전시6월28일까지 대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http://www.idaegu.com/?c=7&uid=31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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