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랑의 헌혈’ 

부천 관내 6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참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소재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담임목사 배병주)는 지난 22일 오전 11시부터 교회 주차장에서 기독교 기념주간을 맞아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고 나눔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446차 헌혈릴레이’를 실시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 헌혈 차량 3대를 지원했으며, 부천시 소재 6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신도들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고 소사본3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오ㆍ☎032-625-6691)는 전했다.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랑의 헌혈’ 

부천 관내 6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참  

http://www.thebucheon.com/article/article_view.php?num=54675&acd=115&bcd=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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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창경궁을 방문해 고궁을 아름다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어머니 나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조선시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의 품성을 느껴보도록 특별히 체험장소에 수원 화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화성은 한국의 성곽 건축기술이 집대성돼 있는 곳이자,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됐던 곳이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지가 있는 서울과 충청권을 오가며 하나님의 교회가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기는 진리도 연마하고 겸손과 배려, 섬김의 도리 등도 배우게 된다. 또한 전국적으로 큰 감동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도 관람하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머니의 사랑도 체휼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국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측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교통편과 숙식, 통역, 여행가이드 등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측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해외성도 1500명 가량이 방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자가 쇄도해 2000명 이상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교회측은 올해 성전과 숙박시설을 대폭 확장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http://m.segye.com/view/201504120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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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º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자 헌혈 릴레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인천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헌혈 릴레이 또 개최 

8일(수) 계양구와 부평구, 인근 부천시 원미구 하나님의교회 성도까지 430여 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 기록대로 새 언약 유월절 지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헌혈 행사로 혈액 부족 해소와 생명 존중의 본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리고 더불어 혈액 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취지의 헌혈은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에서도 앞서 3월 12일에 이어 지난 8일(수), 부평구 청천동 소재 ‘인천청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394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많아 부득이하게 두 차례로 나눠 시행하게 된 것. 이날은 앞서 헌혈에 나선 남동구와 남구와 연수구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외에 계양구와 부평구, 그리고 인근 부천시 원미구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까지 43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도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홍두화 인천혈액원장은 하나님의 교회의 연이은 단체 헌혈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처럼 한마음으로 헌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기부문화를 느낀다”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모여있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밝고 환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라며 “마치 시골의 엄마의 집에 온듯 편안하고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헌혈은 오후 5시경까지 이어졌다. 생명을 낳고 기르는 어머니들을 비롯해 강의 사이 짬을 내 달려온 대학생과 청년들, 하루 휴가를 얻은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살리고자 줄지어 헌혈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결같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석화 씨(부평구) 는 “나의 작은 헌혈로 3명의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놀랬다 앞으로 헌혈만큼은 달력에 표시를 해두고 정기적으로 꼭 실천하겠다고 ”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중시하여 지키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다.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유월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이처럼 오늘날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해마다 정해진 날짜와 규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올해도 하나님의 교회는 성력 1월 14일에 해당하는 4월 3일(금), 본당인 새 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2015년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진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자 3월 4월 두 달 동안 헌혈 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º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고자 헌혈 릴레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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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시별 릴레이 운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줄이어

16일(월) 서산, 세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20여명 ‘375차 전세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산, 세종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6일 서산 하나님의 교회와 세종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생사에는 홍성, 당진, 태안, 보령, 공주, 논산, 부여 등 충남권 인근교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

 ‘오는 4월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약속이 담긴 귀중한 절기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헌혈행사가 마치기까지 모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400여명의 성도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혈압측정과 혈액검사에 참여하여 200여명이 헌혈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에는 지자체 관계자등이 참여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당일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세종, 서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헌혈버스 3대를 제공하였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봉사현장에서 “헌혈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신으로 너무나 감사하다.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감동했다. 생명을 이끼는 성도들의 진정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채혈검사결과가 좋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호(남,40세,세종시 아름동)씨는 “바늘을 접할 때 약간 따끔할 정도의 통증이었다. 사실 다소의 통증보다는 채혈 검사결과가 은근히 염려되었는데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혜임(여,40세,석림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액부족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하였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되어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되어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필요한 곳에 쓰여질 것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몸의 심장처럼 지역별로 바톤을 연이어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희생이 담긴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에 더욱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혈행사는 지난 9일 천안지역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인천, 16일 수원, 서산, 세종, 부산, 18일 순천, 25일 강릉, 26일 광주, 4월 8일 춘천, 전주를 비롯해 미국과 인도, 필리핀, 페루, 아일랜드 등 내달 말까지 전세계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이란?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중시하는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연간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절기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넘어가다)이며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을 사용하며 그 뜻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매년 성력(유대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세상에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을 살리는 ‘헌혈 릴레이’ 줄이어

http://www.s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21140&ASection=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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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나눔으로 행복 전하는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양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 지난달 22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800여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양산시 남부동 옥곡마을 입구에는 전통 한옥 기와와 한옥 양식의 외벽을 갖춘 고급스러운 한옥 성전이 3층 규모로 우뚝 서 있다. 이 건물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 교회로서 교회의 상징인 십자가가 없다는게 특징이다. 


이 곳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800여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청소년 인성교육 및 인재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민들을 위한 음악회 개최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김해, 창원지역 등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매년 유월절 사랑헌혈릴레이를 꾸준히 진행해 혈액원과 병원 등 수혈이 필요한 단체 등에 기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공로로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김해에 위치한 교회와 함께 지난해 경남혈액원장과 경남도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2013년에는 경남도의회, 양산시청, 양산시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해 지역사회의 녹색성장 실천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같이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전국 400여곳이 있으며 전세계 175나라에 2500여곳이 퍼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964년 안상홍님이 최초로 교회를 설립했으며 이후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의료, 환경,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전방위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달 22일 양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다음은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들과의 일문일답이다.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적 가르침에 따라 신앙생활과 선교활동을 하면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시작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일회성의 봉사활동이 아님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조성할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생각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개념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무런 댓가나 조건 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한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가 협력해 환경개선사업, 헌혈, 사회적 약자 등에게 생필품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해마다 여름과 겨울이며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여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를 개최해 이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또한 시민들의 소통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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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자원봉사 실천 강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꾸준한 헌혈릴레이 경남도 표창·환경부장관상 수상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청소년 인성교육 등 다양한 나눔 지역사회 발전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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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환경개선사업과 소외계층에게 펼친 봉사활동을 상세히 설명해달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두 달에 한번씩 남부동, 중앙동, 서창동, 평창동, 근린공원, 양산천 등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 원룸촌이 밀집해 있는 곳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사회 소외계층들을 찾아가 위문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위로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활동으로 유관기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양산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도 봉사활동한 전력이 있으면 소개해달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월 창원에서 동계학생캠프 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강연을 개최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난 19일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명사초청 청소년 인성강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창원지역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개최했으며 대학교수, 유관기관, 학부모 등 2000명이 참여했다. 강연은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과 박화욱 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 김진백 합천고등학교 교장이 초빙돼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주제로 이뤄졌다. 이날 관계자들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며 정서순화와 안정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해 여름에는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많았던 부산시 기장군, 동래구 일원에 부산북서연합회 성도 1000여명과 함께 수해복구에 동참해 폭우에 떠내려온 쓰레기 등을 치우기도 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진도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 무료급식캠프를 운영했었다. 당시 세월호 사고 가족과 실종자 유가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경찰, 관련 공무원 등에게 44일간 죽, 반찬, 국, 십전대보탕 등 1만5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으며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물품을 지원했다.


이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해 4월 김해, 창원 소재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7회차 헌혈릴레이에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간을 가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지역별로 매달 1번씩 개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달 기준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 2697회를 맞이하고 있다.


     


▲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들이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연은?


▲지난해 3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웅상읍 서창동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할 당시 독거노인이 살고 있는 집앞에 무더기로 쌓인 생활쓰레기를 치워준 적이 있었다.


어르신께서 쓰레기로 인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렇게 깨끗이 치워줘 너무나 고맙다는 따뜻한 인사말을 건넸다. 이때 어르신이 건넨 따뜻한 인사말이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 있다.   


-고급스러운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건축물을 소개해 달라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남부동 옥곡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 한옥 기와의 고풍스러운 멋과 현대식 건축의 조화로 지어졌다. 대지면적은 1086㎡, 연면적 1321㎡ 이며 지상 3층의 단독건물이다.


작은 경복궁을 연상케하는 이 건물 입구에는 아름답게 꾸며진 조경이 전개돼 있으며 건물 외곽에는 한옥 양식의 외벽과 세련된 마감재와 통유리의 조화로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실내에는 연한 무늬목과 밝은 톤의 내장재를 사용해 단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통유리 들어오는 채광으로 하얀 천정과 원목 장식, 그리고 대리석 바닥이 조화를 이뤄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1층 대성전에는 500여명의 성도들이 동시에 입실할 수 있도록 했고 2층에는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접견실과 다목적실, 소예배실, 각 연령별 교육실, 유아실,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이 곳에서 세상살이에 상처받고 지친 영혼들이 쉬며 아픔과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터전이 되기를 바라며 어느 누가 방문하더라도 어머니의 품에서 위로 받는 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가 될 수 있게 늘 웃음꽃이 가득한 성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최근 헌당예배를 한 것으로 안다. 설명해 달라


▲지난달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중심으로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800여명이 참가해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님은 ‘배려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에서 보석처럼 환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제 양산에 하나님이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셨으니 선한 행실로 백성의 직무를 다하라’고 전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 세상이 더욱 밝고 깨끗하며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런 세상이 되기를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되도록 하겠다. 




나눔으로 행복 전하는 ‘양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양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님)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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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內 ‘성폭행사건 덮으라’ 회유와 강압에 시달리다 끝내 자살

교회성폭행 강간범죄 모르쇠가 교회자살사건으로…막장드라마 세트장이 된 ‘이단상담소’




최근, 서울 송파구 소재 00교회(예장통합)가 운영하는 이단상담소에서 상담에 참여하던 유부녀가 다른 회원인 유부남에게 강간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강간 피해자인 유부녀의 도움 요청을 받은 또 다른 회원 L씨가 성폭행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다가 오히려 자신을 따돌리고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교회 측과 목사에 대한 절망감, 그리고 부탁을 받고도 피해부녀를 제대로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 등에 괴로워하다가 평소의 지병인 우울증이 급속 증폭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달 21일, 00교회 신도 L씨가 경기도 의정부의 모친 집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사망한 L씨의 아내에 의하면 최근에 남편 L씨는 ‘내가 모함을 당하고 있다. 위험하니 아이들과 다른 곳에 피신해 있어라’라고 말하며 불안해하는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남편의 자살이후 유품을 정리하던 아내는 남편의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통화 녹음파일 여러 건을 발견하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L씨의 육성이 담긴 통화녹음에서 L씨는 “저를 죽이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차피 제 주변에 사람 다 떠났는데, M씨가 저한테 그런 말을 했어요, 일요일 날 자기가 C씨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목사님한테 얘기해서 못나오게 해 달라, 목사님이 왜 알면서도 못 막고 있었나? 왜 보고만 계셨나? 우리 목사님은 돈을 쫒아 가는 거 아니냐? 나도 없지만 돈을 챙겨다 드리고 그랬단 말이야, 내가 너무 고민하다 보니까 눈까지 안보이고 그러는 거야, 너무 충격이 온 거지, 그래서 목사님한테 교회 안가고 교육 안 받는다고 문자 보내드렸어요, M씨가 독을 품은 것이 이해가 돼. (목이 메어 울먹이며) 혼자서 되게 고민 많이 했어요 진짜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너무 한스러웠어” 라며 00교회 K집사에게 고통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K집사는 “성폭행 당했다는 그런 소리 하지마. 그냥 덮어요. 그냥 얘기하지마, 서방 있는 여자를 뭐 도와주고 말고 해... L사장님은 M씨를 아껴. 그런데 그 사람이 M씨를 강간했어. 그것을 도와주지를 못하는 L사장님은 가슴이 아파. M씨도 그거에 대해서 더 이상 말도 못하고 안타까워해. 그것을 묻고 가자니 속은 상하고 갈등 생기다가 교육도 안 나가도 교회도 안 나간다고 목사님하고 나한테 얘기 했어.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하는 내가 미워. 그래도 덮을 건 덮어야 돼. M씨 남편이 알아도 문제고, 모른 척 하는 것이 돕는 거야. 그냥 내비 둬요.”라며 교회 내 강간사건을 무조건 덮으라고만 L씨를 회유했다.


L씨는 성폭행 사건 해결을 도와달라는 자신이 도리어 교회 측으로부터 견제대상이 되는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괴로워하며 전화를 끊은 후 자신의 핸드폰에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며 답답한 심정을 녹음으로 남긴 후 자살을 선택했다.


장례식장에 참석한 L씨의 친구도 “아무래도 L씨가 다니던 그 교회가 이상했었다”며 목사에게 따지기 위해 사망한 L씨의 휴대폰으로 00교회 목사에게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목사는 끝까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마지막 통화자 K집사는 갑자기 장례식장에 나타나 L씨의 죽음이 ‘종교문제’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자살한 남편의 녹음파일 발견으로 진실을 알게 된 아내는 그 모두가 K집사의 계산된 행동이었음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오히려 죽은 이의 생전 마지막 통화를 담은 녹음파일에서는 종교문제는 관심 없어 하는 L씨가 오로지 ‘성폭행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절망 섞인 호소를 거듭하였음에도 이를 덮으라고 종용만 한 장본인이 바로 K집사였기 때문이다. 


유족들은 도와달라는 호소의 녹음파일은 L씨의 유언장과도 같다며 L씨가 고민했던 교회 내 성폭행 문제를 밝히고 그 불법이 드러나면 교회 관계자들에 대한 법적조치도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쉬쉬하고 덮는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고질적인 교회 내 성폭행 문제가 한 신도의 자살에까지 이른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개신교단의 제도적 보완이 절실히 요구된다. 







교회 內 ‘성폭행사건 덮으라’ 회유와 강압에 시달리다 끝내 자살

교회성폭행 강간범죄 모르쇠가 교회자살사건으로…막장드라마 세트장이 된 ‘이단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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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화성·구리·양주 4곳서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 성전,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역주민 배려 공간 마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돕기 사명 감당 다짐


▲ 화성 병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김주철 목사)는 지난 7일 화성시 병점동과 봉담읍에서, 10일 구리시와 양주시에서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먼저 7일 헌당된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상 5층 규모의 단독건물로 지역사회 주민들을 맞을 수 있는 공간 및 다목적실,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교육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날 헌당 된 ‘화성봉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전에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유아실·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춰 성도들의 성경공부와 연령별 모임이 가능하게 건축됐다.

 




▲ 양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어 10일 양주시 삼숭동에 헌당된 ‘양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다양한 크기의 교육실과 각종 편의시설을 준비했다. 양주시와 협력해 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함께 헌당 된 ‘구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상 2층 규모로 550명 입실 가능한 대성전과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 구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이어 집전한 헌당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들을 향해 “우리 주위에는 미래가 불투명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이 있다”며 “주변의 이웃들이 아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 가는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밝은 희망을 제시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전이 있는 지역마다 지역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들도 교회 측에 봉사활동을 제안하는 등 봉사활동을 매개로 지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 화성 봉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서울을 비롯해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새로 마련한 연면적 2만5천800㎡ 부지에 3천700석 예배공간을 갖춘 성전을 포함, 올 한해에만 전국에 42개의 단독 성전 헌당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화성·구리·양주 4곳서 헌당기념예배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4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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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화성 봉담·병점 새 복음 터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7일 화성시 봉담과 병점에 새로운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겸해 진행된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예배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를 비롯해 인근 지역 하난미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천500여명이 참석헀습니다.





지상 5층 규모의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교회 건물 전면에 통유리가 중앙에 배치돼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합니다. 내부에는 접견실 및 다목적실,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교육관과 시청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같은 날 헌당기념예배를 드린 화성봉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역시 화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리석으로 마감돼 고급스런 분위기의 건물입니다. 크고 작은 예배실과 함께 식당과 성찬실, 교육실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화성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가운데 문전성시를 이루는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화성 봉담·병점 새 복음 터전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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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봉사와 나눔 이야기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해누리 푸드마켓 이불 기탁


▲ 양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이불을 전달 했다.    © 양천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해 들어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해 양천구 지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8일 양천구청 관할의 해누리 푸드마켓을 방문해 24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6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님의교회가 기탁한 이불은 양천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60세대에 전달됐다. 


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보편화되고 확산되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느끼는 이웃들의 어려움은 생각보다 크다. 최근에는 경제불황으로 기업체의 기부까지 줄어들고 있어서 먹거리뿐 아니라 난방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힘겹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김정일 목사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웃음을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귀권 양천구청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을 기증하니 사랑이 더욱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설종순 이사장도 "실천하지 않는 사랑은 관념에 불과하다.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면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교회는 헌혈과 이웃사랑, 경로위안잔치, 시설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해누리 푸드마켓 이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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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에 걸쳐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림동, 회덕동, 동구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한과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참여한 주부 임은영(정림동) 씨는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명절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는 오히려 힘든 시기라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겠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부 서미경(정림동) 씨도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대해 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에너지가 샘솟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계속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전시회와 연주회를 꾸준히 여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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