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동에 새 성전 마련§↗헌당기념예배




▲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외관 전경



안동을 비롯해 국내외 곳곳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치면서 각계각층의 호평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영남권 4개 도시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경북 안동과 구미, 17일 포항, 19일에는 경남 거창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성전들은 밝고 경건한 모습과 함께 화사하고 따뜻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대부분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성전은 예배와 성경 공부를 비롯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친목,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매 지역 헌당기념예배 때마다 예배실 뿐만 아니라 성전 곳곳이 축하 인파로 가득 차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가늠하게 했다.


올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 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9월 대전·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서 9개 교회 설립을 기념했다. 이어 10월 영남지역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40여 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으로 가장 큰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15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안동에서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정하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병원, 법률사무소, 각종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오가는 데 편리하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내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왔고 구미, 김천, 문경, 칠곡, 영주, 상주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찾아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영적 어둠을 걷어내는 진리의 해법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것”이라며 “안동지역 모든 이들의 마음에 어머니 사랑의 빛을 전하여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한 달 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오는 비결 역시 어머니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기 때문이라”며 “세상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옳은 길을 끝까지 지향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안동지역 복음 전파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미래(33) 씨는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전해지면 이웃들 모두 구원의 길로 함께 나아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주에서 온 위혜영(49) 씨는 “경북지역 곳곳에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것을 보니 이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큰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태화동, 반변천 등 도심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하고 독거노인가정 연탄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 안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쁘게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동에 새 성전 마련

http://www.andongnews.net/coding/news.aspx/1/1/2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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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가을에 들려주는 '힐링연주회' 남녀노소 감성 충전

영화·드라마 곡 관객 전달 … 내달 18일 낙섬교회서 공연 이어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낭만이 흐르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열고 있다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종교단체가 마련한 가을음악회가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연주회엔 가족을 비롯해 친구, 이웃, 지인 등 1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휴일을 맞아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참석한 가장, 중절모를 쓴 어르신,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연주회에선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이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였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소규모 단원으로 이뤄진 실내 관현악단으로, 연주자 20명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하나님의교회 공연장엔 평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창작곡, 잔잔한 동요와 왈츠, 탱고 음악 등 다채로운 연주와 남성중창단과의 협연 등이 울려퍼졌다.


영화로운 천국을 상상하며 창작된 새노래 연주를 시작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엄마야 누나야'가 이어지는 동안 클라리넷과 플룻,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다양한 악기의 음색이 풍성하게 어우러졌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Por Una Caveza(간발의 차이로)', 영화 '웰컴투동막골' OST인 'Waltz Of Sleigh(썰매의 왈츠)', 드라마 '하얀 거탑' OST인 'B Rossette' 연주가 끝나자 감미롭고도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남성중창단의 노래가 펼쳐졌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Amazing Grace'와 이웃들의 일상에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You raise me up' 등 열정적인 노래와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평소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교회 연주회장을 찾기 힘들었던 이들은 친근한 음악과 품격 있는 연주에 박수 갈채와 환호를 보내며 즐겁게 관람했다. 연주회가 끝난 후에도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듯 성전 곳곳을 산책하고 차와 다과를 즐기며 함께한 이들과 즐거운 대화와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온 주부 정진애(37) 씨는 "수준급 연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면서 "이웃과 가족을 생각하여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이웃초청잔치와 더불어 문화공감을 통해 이웃 화합과 소통의 끈을 이어가는 행보이기도 하다. 


앞서 하나님의교회는 6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낙섬교회는 오는 10월18일 낮 12시 연주회를 이어가며, 올해 인천, 경기, 서울을 비롯해 연주회가 계속된다.  


메시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으로 지난 2000년 10월 창단했다.  


그동안 재난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와 가족과 이웃을 위한 힐링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 외국인들을 위한 연주회, 근로자를 위한 연주회 등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행복을 공유하는 가까운 구성원이 바로 가족"이라며 "음악을 통해 여러 가족들이 마음에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5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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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하나님의교회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대회끝날 기념예배에서 성도들이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2015년 초막절 끝날 대성회’가 5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세계 175개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초막절 대회는 지난달 28일 시작돼 7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연간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추수절기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날 성남 분당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끝날 기념예배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주철 총회장은 설교에서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데 있다"며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생명수(성령)의 근원지인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대륙, 나라, 도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새 언약 진리를 전하자"고 외치자,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된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기점으로 '전 세계 구원운동'이라는 대규모 전도축제를 펼쳐왔다”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만 1만여 명이 진리를 영접했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박]하나님의교회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7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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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천혜의 갯벌 동막해수욕장 환경보호 ‘고마운 손길’

하나님의교회주민과 관광객들 건강 위해 무더위에도 구슬땀





때이른 무더위에 해수욕장들이 본격적인 개장을 준비하면서 관광객들의 건강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정화 자원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


17일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200여명이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해수욕장에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생활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는 동막해수욕장은 이 지역 유일의 백사장을 가진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갯벌체험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된 노송들이 늘어서 있으며 썰물 때는 조개, 칠게, 가무락, 갯지렁이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천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시간을 낸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백사장을 비롯해 주변 상가와 식당 일대를 돌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모래 사이에 박혀 있거나 도로변 곳곳을 오염시키던 종이컵, 과자봉투, 담배꽁초, 음료수병, 광고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지역사회를 돕고자 나선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을 환영하며 강화군에서는 쓰레기봉투와 마대자루 등 청소용품을 적극 지원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겸손해했다. 하나님의교회 동막해수욕장 정화활동에 동참한 주부 윤현숙(강화,주부46) 씨는 “동막해수욕장 정화활동에 참여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보람된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동막해수욕장 정화활동에 동참한 황혜숙(강화,주부40) 씨는 “봉사활동을 통해서 보람도 느끼고 군민들과 해수욕장에 온 관광객에게 좋은 시민의식을 심어주게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인천을 비롯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에 시민들은 물론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환경뿐 아니라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동막해수욕장뿐 아니라 연안부두, 송도국제도시 등 도심과 하천 일대를 정화하고 이웃돕기, 경로당 및 노인요양원 위문, 김장 나눔, 바자회, 제설작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천혜의 갯벌 동막해수욕장 환경보호 ‘고마운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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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껄껄”부모님들 웃게 한 공경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인천 서구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위안잔치 마련




 

무더운 날씨로 기력이 쇠약해져 고생하시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활력을 되찾았다.“허허허” “껄껄껄” 온갖 시름을 잊은 듯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8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경로위안잔치에서다.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한 본 행사는 검단 하나님의교회 100여명 어르신 초청잔치를 이은 두 번째 행사로서, 인천 서구지역 심곡동, 공촌동, 연희동 일대 어르신 200여 명이 주인공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통가락이 묻어나는 새노래로 고단한 일상에 위로를 주었고, 앵콜송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불러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영양이 풍부한 육개장과 떡과 과일, 식혜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 건강을 살뜰하게 챙겼다. 


하나님의교회 행사에는 김동석 연희주민센타 동장을 비롯 경로당 회장단 어르신들과 서구의회 심우창 부의장, 박삼숙 구의원, 최규술구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구의회 심우창 부의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나눔’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실천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앞장서서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어 주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라며 하나님의교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구의회 박삼숙의원은 “관내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의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멋지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금번 대통령 표창 받은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금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까지 힘써주는 모습에서 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올 여름 유난히 기온이 높아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됐다”면서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좀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친절과 정성에 감동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희대동 아파트 김남순 어르신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시며 “입맛에 맞는 이런 최고의 음식 잘 먹게 해줘서 고맙다”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태영아파트 염정덕 어르신은 “잘 차려진 음식 고맙게 잘 먹고, 좋은 자리 제공해준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수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 손길은 인천과 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이어진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일손돕기, 이미용 봉사, 이웃초청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있다. 더불어 하나님의교회는 거리, 공원, 산림, 바다, 하천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솔선수범한다. 앞서 안양, 수원 등지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도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 담그기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9일에는 성남, 20일에는 양주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자처하며 재능기부를 하기도 했다. 오염된 도심을 정화하고 여름철 질병을 예방하고자 성남, 용인, 양주, 하남 등 경기도 주요 도시에서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용인에서는 기흥구 보정동 등 도심 거리와 근린공원을 깨끗하게 청소했고, 고양에서는 견달천과 풍동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자원봉사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관심을 쏟으며 각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평소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도는 물론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자원봉사 체험,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견학 및 체험활동, 인성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기의 바른 성장을 돕는다. 지난 16일에는 안산에서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을 주제로 인성특강을 개최했다. 


이 날 청소년과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하나님의교회에 전달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에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허, 껄껄”부모님들 웃게 한 공경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인천 서구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위안잔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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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의 아름다운 꿈 키워가는 방법 특강  

울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성 교육

학생·학부모 등 900여명 참석

학교폭력 예방·가족소통 강의





▲ 울산지역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2일 인근지역 중·고생을 비롯한 대학교수,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9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교육관에서 청소년 인성강연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계학생캠프 기간을 맞아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강연을 개최해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2일 인근지역 중·고생을 비롯 대학교수, 지자체관계자, 학부모 9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교육관에서 청소년 인성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울산중부경찰서 박광훈 경위와 이동현 울산시 보건센터장이 학교폭력예방 및 부모와 자녀간의 원활한 소통에 관한 내용으로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박광훈 경위는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강연을 가졌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동현 센터장은 '관계'라는 주제로 "스마트 폰의 홈 버튼처럼 가정은 청소년이 성장할 때 버팀목이 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라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과 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했다.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박진규씨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주변에 많아 고민이었다.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줬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 김미선씨는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만 실질적으로 입시 과열로 인해 인성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며 "평소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상처를 받을까 훈계를 많이 하지 못하고 이해만 해줬었다. 하지만 이날 교육을 통해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민숙(17) 양은 "수업시간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해 바른 인성과 학교생활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의 아름다운 꿈 키워가는 방법 특강  

울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성 교육

http://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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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훈훈한 온정 나누기~♬





원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3일 원주시 봉산동 소재 화시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펼쳤다. 



이날 원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들은 플롯, 바이올린, 첼로 연주실력을 뽐내며 민요를 선보인 것은 물론 할머니들에게 얼굴팩 마사지를 해드렸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그동안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해 대통령 표창,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훈훈한 온정 나누기~♬

http://www.iwjnews.com/n_news/news/view.html?no=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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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ㆍ서부연합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자리 마련

창원 KBS홀서 하계학생캠프 … 천종호 부장판사ㆍ정보주 진주교대 前 총장 초청 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ㆍ최학범 도의회 교육위원장ㆍ교장ㆍ청소년ㆍ학부모 등 1,800명 동참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는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표창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하나님의교회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http://www.changwonilbo.com/news/12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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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하나님의교회 ★ 환경사랑 ★ 자연정화활동


구미 하나님의교회 광평동 일대 거리정화활동



구미 광평동(동장 이관응)에서는 2015. 8. 12(수) 오후 하나님의 교회 신도(학생) 30여명이 자원봉사 참여를 위해 관내 주요 장소에서 환경사랑실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소속 학생신도 30여명으로 자연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류도 존재할 수 없다는 단순 진리를 실천하기 위하여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홈플러스 주변 대형 주차장 일대에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주변을 말끔히 정비하였다.

 

이관응 광평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에게 지구사랑 환경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봉사활동 정신이 모범이 되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 환경사랑 ★ 자연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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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나눔





1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3일 하계 학생캠프에 참가한 수원 지역 청소년들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각종 질병 등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가운데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건강음식인 김치를 담가보고 이웃사랑도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꿈나무들의 정성 담긴 김치를 드시고 삶의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치 나누기에 참여한 중학생 오현수(15) 군은 “방학이 짧아 의미 없이 흘러갈 수 있었던 시간을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생 황수빈(16) 양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겠다.”라며 마음을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3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담근 100kg 분량의 김치는 수원 장안구 영화동 주민센터에 기증됐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나눔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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