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ㆍ서부연합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자리 마련

창원 KBS홀서 하계학생캠프 … 천종호 부장판사ㆍ정보주 진주교대 前 총장 초청 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ㆍ최학범 도의회 교육위원장ㆍ교장ㆍ청소년ㆍ학부모 등 1,800명 동참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는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표창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하나님의교회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http://www.changwonilbo.com/news/12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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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하나님의교회 ★ 환경사랑 ★ 자연정화활동


구미 하나님의교회 광평동 일대 거리정화활동



구미 광평동(동장 이관응)에서는 2015. 8. 12(수) 오후 하나님의 교회 신도(학생) 30여명이 자원봉사 참여를 위해 관내 주요 장소에서 환경사랑실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소속 학생신도 30여명으로 자연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류도 존재할 수 없다는 단순 진리를 실천하기 위하여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홈플러스 주변 대형 주차장 일대에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주변을 말끔히 정비하였다.

 

이관응 광평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에게 지구사랑 환경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봉사활동 정신이 모범이 되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 환경사랑 ★ 자연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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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나눔





1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3일 하계 학생캠프에 참가한 수원 지역 청소년들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각종 질병 등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가운데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건강음식인 김치를 담가보고 이웃사랑도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꿈나무들의 정성 담긴 김치를 드시고 삶의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치 나누기에 참여한 중학생 오현수(15) 군은 “방학이 짧아 의미 없이 흘러갈 수 있었던 시간을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생 황수빈(16) 양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겠다.”라며 마음을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3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담근 100kg 분량의 김치는 수원 장안구 영화동 주민센터에 기증됐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나눔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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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남 탄천 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 탄천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쓰레기줍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한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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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이웃·어르신 150여명 초청잔치 베풀어 





“바다 같이 넓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23일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이웃·어르신 150여명 초청잔치 베풀어

-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으로 겹경사 

-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의 공로 인정, 종교계 좋은 본보기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각종 이웃사랑실천을 진행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난 23일 대치동 관내 2개 경로당 어르신과 지자체 관계자, 이웃주민 15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손형한 목사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에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 단체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진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셨다고 생각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사람이 지켜야 할 의무가운데서 제일 우선항목으로 첫 번째로 주셨다. 어르신들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가 정성껏 준비했으니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축사에서 “대치4동에 밝고 환한 하나님의교회가 자리하고 있어 항상 좋은 기운을 보태주셔서 힘이 난다. 살다 보면 남을 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에 관내 성직자나 공직자들이 이런 부분이 좀 약한 것 같다. 하나님의교회가 복날에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한다고 했을 때 정말 감동을 받았다. 어느 단체에서도 실천할 수 없는 이런 꾸준한 봉사에 대통령도 감동하셔서 표창을 내리신 것 같다”고 소회를 말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경로잔치는 대치4동 주민센터의 협조 속에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연신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둘러보던 오응재 대치4동 주민센터장은 “어르신들은 정신적으로도 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지역을 대표해 뜻 깊은 행사를 주최해주신 것에 하나님의교회에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전 10시 지자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하나님의교회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내빈소개에 이어 피아노 독주, 여성솔로 독창, 유아 율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귀에 익은 연주로 공연을 선사하자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졌다.



공연에 이어 삼계탕, 잡채, 떡, 수육, 과일을 비롯해 갖가지 한식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김춘자 경로당 회장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항상 우리 경로당에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오늘 또 맛난 식사 대접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나님의교회를 늘 자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행사에 참여한 김향옥(주부․40․대치동)씨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공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편안해진 것 같다. 이웃 분들이지만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마치 내 부모님 같았다.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이웃들과 더욱 교류하고 싶었는데 금번 대통령단체 표창을 즈음해 초청 잔치를 준비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고 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대규모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갑작스런 재난에 따른 복구활동,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및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는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해 10월 31일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민들의 화합과 번영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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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가족의 마음으로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난 8일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안성시 일죽면 포도 농가를 찾아가 포도송이 봉지 씌우기 자원봉사에 나섰다.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온 50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알이 영글어 가는 초록빛 포도송이마다 정성껏 봉지를 씌웠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의 종일토록 작업이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가지와 열매꼭지 사이에 매듭을 잘 지어 달라”는 농가의 요청에 꼼꼼히 봉지를 싸맸다. 


민지은(여. 30세)씨는 "과수원에 직접 와서 자원봉사를 해보니 과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의 고생이 얼마나 많은지 느끼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함께 참여한 채진아(여. 37세)씨는 "뉴스를 통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현장에 와보니 더욱 실감이 났다”면서 “자녀의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드렸는데 부모님 같은 분들께 기쁨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무더위와 비바람을 견디며 애쓰는 농가에 힘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가 가족의 마음으로 손길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넓은 농장의 포도나무들을 관리하느라 분주하던 농가 주인 이덕붕(63세)씨는 “농번기이지만 젊은 사람이 없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인데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시름을 덜게 됐다”며 “정말 고맙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최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하순에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인천 옹진군 신도리까지 찾아가 포도 농가의 일손을 돕고, 충남 태안의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안산, 세종, 음성, 괴산, 천안, 홍천, 전주, 익산, 광양, 창녕, 하동, 함양, 밀양, 거창 등 곳곳에서 과실 적과작업, 모종 심기, 열매 수확 및 정리, 인공수분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로 농가의 수고를 덜어주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가족의 마음으로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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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국내외 선행으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  하나님의 교회''세계를 아름답게 대한민국을 푸르게

  •  하나님의 교회""바다 같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  하나님의 교회""- 국내외 선행으로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

  •  하나님의 교회""-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의 공로 인정


  폭넓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남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수송저수지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팔을 걷어붙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비록 많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종량제봉투 100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금번 행사에 대해 남원하나님의교회 최윤혁 목사는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일대 위생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시기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너무나 기쁘며, 이번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더불어 남원이 마음까지 건강한 푸른 도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록 같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은 비오는 날씨에 환경정화활동 하는데 너무나 수고가 많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위한 간식(빵,음료 등)까지 보내주셨으며 바쁜 일정으로 같이 못하게 되어서 너무나 죄송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직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에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집게와 수거용 봉투를 가지고 저수지 주변과 산책로 일대 등 계획된 정화지역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페트병, 음료수 캔, 각종 오물들을 주웠다. 특히 물가에는 바람에 날려 온 비닐봉투를 비롯해 오물과 각종 생활쓰레기가 많이 산재해 있었으나 2시간의 세심한 활약으로 저수지 주변은 깨끗하게 정화되었다.


  모두 쓰레기로 버리기엔 분량이 많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가운데 일부는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시간 동안의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품을 비닐봉투에 담자 쓰레기 분량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우천중에도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최정훈(남47세,동춘동)씨는 ‘비록 비가오는 날씨이기는 하지만 4대강 사업안에 들어있는 이 저수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기쁨에 비하면 이 정도 수고는 힘들지 않다. 내 고장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다. 금번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고 말했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은선(여43세, 도통동)씨는 ‘휴일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여 매우 뿌듯하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달 정부 세종청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여하여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가운데 일부는 모여진 쓰레기 가운데 페트병과 음료수 캔 등의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쓰레기 절감과 동시에 환경사랑에도 일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횟수만도 2826건에 달한다. 환경운동가들도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 참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변화하고 환경정화운동 참여를 유도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지역의 환경개선에 앞장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취지 속에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가 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현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원 하나님의 교회, 12(일) 남원시 수송저수지 일대 정화활동

http://www.jsghnews.com/bbs/board.php?bo_table=tb41&wr_id=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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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미국(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____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미국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상인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2014년에 이은 세번째 수상이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통령이 주는 상으로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된다.






활동시간에 따라 동상은상금상을 시상하며, 4천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뉴욕과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 미국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진행,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미국(美) 대통령자원봉사상 세번째 수상----♬____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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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받으며 더욱 뜻깊은 절기 기간을 보낸 수도권 하나님의교회는 모두 6곳에 이른다.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졌다. 5월 19일 서울상계·서울월계 교회를 시작으로 서울봉천교회(20일), 서울미아·서울오금 교회(21일), 경기광주오포교회(22일)가 새 성전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2015년 들어 헌당식을 치른 교회는 22곳에 달한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임하는 절기 기간에 헌당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든 자녀들에게 넘치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우시며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고,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해서 아름다운 새 성전을 알곡으로 가득 채우자”고 교훈하셨다.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교회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구원의 기본 조건(암 5장 4절)이라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라 증거한다”(렘 31장 31~34절)며 “구원을 바라면서도 영생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모든 비밀이 담긴 새 언약을 알리고 하늘 어머니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설파했다. 또한 “세상 만방에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발할 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완성되고 천국이 도래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어머니 영광의 빛을 비추며 많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데 소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롬 1장 18~20절, 살후 1장 7~10절, 창 1장 26~27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인근 지역 성도들과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눈 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많은 영혼들이 편안히 거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상계교회 

수락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이는 서울상계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월계교회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서울월계교회. 1층에 마련된 북카페는 이웃들과의 소통의 장이다. 


서울봉천교회 

서울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3동)의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봉천교회는 아이보리 톤의 외형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서울미아교회 

서울미아교회는 서울 강북 지역 교통의 요지인 미아동에 자리해 있다. 


서울오금교회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울오금교회는 낮고 아담한 건물이 주를 이루는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경기광주오포교회 

경기 중부의 도농복합도시 광주에 세워진 경기광주오포교회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는 이 지역에서 복음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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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대통령표창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종교단체도 농가 일손덥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50여명은 10일 영천시 청통면 용천리에 거주하는 김정출씨 가정의 7천603㎡(2300평) 농장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 있는 마늘를 뽑고 옮기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마늘이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망에 담았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해 농민에 부담을 덜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순옥(여.47)씨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출씨(68. 청통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을 하루 만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맛의 뜻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대통령표창 동영상 보너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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