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봉사와 나눔 이야기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해누리 푸드마켓 이불 기탁


▲ 양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이불을 전달 했다.    © 양천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해 들어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해 양천구 지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8일 양천구청 관할의 해누리 푸드마켓을 방문해 24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6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님의교회가 기탁한 이불은 양천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60세대에 전달됐다. 


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보편화되고 확산되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느끼는 이웃들의 어려움은 생각보다 크다. 최근에는 경제불황으로 기업체의 기부까지 줄어들고 있어서 먹거리뿐 아니라 난방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힘겹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김정일 목사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웃음을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귀권 양천구청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을 기증하니 사랑이 더욱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설종순 이사장도 "실천하지 않는 사랑은 관념에 불과하다.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면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교회는 헌혈과 이웃사랑, 경로위안잔치, 시설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양천 하나님의교회, 해누리 푸드마켓 이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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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에 걸쳐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림동, 회덕동, 동구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한과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참여한 주부 임은영(정림동) 씨는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명절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는 오히려 힘든 시기라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겠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부 서미경(정림동) 씨도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행사에 대해 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에너지가 샘솟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계속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전시회와 연주회를 꾸준히 여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앞장

대전정림·대전회덕·하나님의 교회, 11~16일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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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2015년 2월 16일(월)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지원 나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동구청장과함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에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6일(월)에 설명절을 맞아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50박스의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대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 또한 봉사활동에 있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가양2동 동장 또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에  “설을 맞이해서 좋은 선물을 기증해 주어 감사하다. 계속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으며, 용전동 동장은 “우리가 도와달라고 부탁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동구청,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을 방문하여 생필품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행사 준비에 동참했다는 양난영(주부,가양2동)씨는 “봉사활동에 대한 문의를 하면 성금보다 직접적인 봉사를 원한다고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직접 이웃을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니 더욱 보람되었다”고 말했으며 장희선(주부,가양1동)씨는 “같은 동네에 사는 주민으로서 참여했고, 선물을 받아 기뻐하는 이웃을 보니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물품지원을 준비한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조길래목사는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것뿐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성도들과 마음을 모으겠다” 고 말했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지역사회 환경절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이와 같은 선교는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도수의 증가와 함께 성전확장과 성전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전북부연합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28일에 헌혈릴레이 운동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한 바 있으며, 2월 9일에는 설맞이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하여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에 웃음을 주는 역할도 했다. 끝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 가양2동 동장과함께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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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에 솔선, 귀감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26일 인근 경로당 위문, 콩트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 선사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부모님과 어르신 공경의 인성을 갖추도록 교육과 지원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젊은 시절을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공경의 예로 섬기는 학생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봄방학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 위문에 자발적으로 나선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학생들이 인근의 대치동 경로당 두 곳을 찾은 것은 지난 26일이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20명 남짓.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어르신들의 쓸쓸한 마음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정오 무렵, 부모님과 함께 경로당을 찾은 학생들은 라면과 음료 등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방학 동안 함께 모여 정성껏 준비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 낭독을 비롯해 맑고 고운 오카리나와 플루트 연주,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에 재미있는 콩트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는 풍성하고 감동적이었다. 


손자손녀 같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재롱과 정성에 어르신들은 모처럼 주름진 얼굴 가득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박수를 치며 흥겨워하기도 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예의 바른 학생들의 태도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춘자(76) 경로당 회장은 "종교 단체에서 종종 위문을 와서 행사를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처럼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경우는 처음이다 연극, 노래, 음악, 율동 하나 하나가 모두 감동적이었다"며 거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남상임(72) 어르신은 "1시간 내내 정말 행복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내 손주, 손녀 같고 정말 귀엽고 이쁘다" 면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착하게 잘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은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핵가족화와 고령화의 심화로 부모님과 어르신 공경의 미덕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연장선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와 청소년 문제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행한 것처럼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학업에 충실함은 물론 부모님과 어르신을 공경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추도록 다방면에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로당과 양로원 등 노인복지시설 방문과 청소 봉사를 비롯해 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평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손형한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학생들이 평소에도 이웃 사랑과 어르신 공경에 솔선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이런 노력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에 솔선, 귀감 

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66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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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 노인 초청 잔치 마련 

(안상홍님)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100명에 ‘식사’ 대접 후 ‘선물’ 증정 




관내 한 종교단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따끈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까지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과 같은 시대에 마음을 따뜻하게 한 미담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강서구 공항동 소재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4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100여 명을 교회로 초청했다.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명절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노인들에게는 식용유를 비롯한 생필품이 담긴 선물 세트를 일일이 전달했다. 


초대를 받은 노인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친절한 태도와 생각지도 못한 대접에 기뻐했다. 특히 오랫동안 홀로 외롭게 산 노인들은 “쓸쓸하고 외로웠던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며 성도들에게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창수 목사는 “명절에도 함께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더불어 이웃의 어르신들에게 경로효친의 도리를 다해 활력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식사를 위해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를 찾은 노인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 초대 받은 노인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측의 배려로 현재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세태가 변하고 또 변해도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깨우쳐주는 전시회다. 2013년 6월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점점 메말라가는 시대에 사랑과 감동을 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갈수록 사라져가는 효에 대한 인식 제고와 가족의 화목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을 관람한 장숙자(73) 할머니는 “어느 나라에서도 부모의 마음은 같다. 옛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시회 관람의 소감을 밝히며 “오늘 너무 기분 좋게 갑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했다. 김성태(75) 할아버지도 “점심 식사하러 왔다가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라면서 “귀한 자리에 초대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노인 공경에 앞장서는 등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에 솔선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도 전국에서 폭넓은 나눔과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 순천, 강릉,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초청 잔치, 경로당과 보육원 위문, 경로위안잔치, 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노인 초청 잔치 마련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100명에 ‘식사’ 대접 후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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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낙성대동과 미성동 주민센터에 생필품과 성금 기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국에서 연일 설맞이 봉사활동




지난 16일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관악구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계속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귀감이 되고 있다.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나눔을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번에도 설을 앞두고 앞서 지난1월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6일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서울에서만 관악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노원구, 서초구, 양천구, 노원구의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이웃 지원에 나섰다.


이날 관악 지역 두 곳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도 경제적 어려움과 무관심으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에 나섰다.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서영진 동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지원을 반기며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갈수록 나눔과 기부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렇게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셔서 우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도배봉사와 경로위안잔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서울제2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날 인근 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10kg 쌀 30포를 기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일선 지구대와 소방서 위문 등 다양한 이웃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와 남양주, 부산, 춘천, 대전, 울산 등 전국 20여 곳에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설맞이 봉사가 이어졌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82790&thread=09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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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부 130명 AA 목도리 100RO 뜨개질 참여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로부터 24일 목도리를 전달받은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목도리)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목도리 뜨개질을 하고 있는 모습.(뜨개질)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진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24일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부 소속 130명이 교육관에 모여 목도리 뜨개질을 하며 참여했다.  또 뜨개질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실을 사 오기도 했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은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은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교대를 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목도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옥(83·진주시 계동) 씨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하면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을 줘 감사합니다"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봉건 목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직접 만들어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은 만큼 홀로 사시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는 등으로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224.99002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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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_$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인천논현·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립

주택·전통시장 인근 입지 '소통원활'

환경정화·문화행사 등 이웃과 나눔



▲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 인천연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국내를 포함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는 감소 추세다. 여기저기 문닫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 방치돼 있거나 용도 변경으로 도서관이나 음식점, 심지어는 술집으로 탈바꿈한 건물도 많다.  

 

반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지방의 소도시뿐 아니라 군과 면 소재지까지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대도시에서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인해 기존 교회의 확장과 단독 성전 설립을 계속하는 중이다. 미국을 비롯한 남미와 유럽 등 해외의 성장세는 국내보다 더욱 빠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대한 얘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만 40여개다. 모두 공사를 끝내고 입주를 마친 상태다. 그 가운데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새로 설립한 두 개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독 성전에 대한 헌당기념예배를 지난 1월31일 가졌다. 남동구 논현동의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연수구 옥련2동의 '인천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그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과 저녁 7시30분,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주변에도 새 성전 설립을 알렸다. 특히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식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만민보다 다른 법'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것과 다른 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법과 규례를 온전히 지킨 결과"라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영생과 구원과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법을 전하여 올바른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이자 영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남동구 논현동 신시가지에 위치한다.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세련된 외관으로 벌써부터 지역 이웃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667.36m²의 넓은 성전에는 예배를 위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교육실과 다목적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은 내부가 연한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경건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도 마련돼 있다. 


연수구 옥련2동에 세워진 '인천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상 5층 규모다. 7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위한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주변으로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많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옥련시장도 자리하고 있어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기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모두 송도국제도시와 가깝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근거리에 두고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유지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에 이어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송도 이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교육, 주거, 녹지 공간 등 탁월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방면에서 매력적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도를 찾거나 정착하는 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런 지리적 이점이 새로 설립한 두 교회의 선교에도 좋은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교 단체의 경우 대부분 일정 기간의 성장기가 지나면 현상 유지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1964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반세기 동안 175개 국가에 복음을 전파하고 2500여개의 교회를 세웠다.  

 

전국의 요소마다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중심의 선교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과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일엔 지역의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인천논현·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립

주택·전통시장 인근 입지 '소통원활'

환경정화·문화행사 등 이웃과 나눔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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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천 2곳 새 성전 건축기념 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달 31일인천 남동구 논현동 ‘인천논현교회’와 연수구 옥련동의 ‘인천연수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각 교회에서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 성전 설립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날 헌당식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축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2천667.36m²로 넓은 부지를 자랑합니다.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며, 대예배싱과 소예배실을 비롯 성도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교육실과 다목적실이 구비돼 있습니다. 옥상에는 정원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연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상 5층 규모입니다. 7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을 위한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습니다. 주변으로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많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옥련시장도 자리하고 있어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기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념예배에서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것과 다른 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법과 규례를 온전히 지킨 결과”라며 “영생과 구원과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법을 전하여 올바른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이자 영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천 2곳 새 성전 건축기념 예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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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특집]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 공로' 오바마 美대통령상 수상등… 세계각국 정부·단체 감사 표창 잇따라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병들어가는 지구와 인류를 보호하는 한편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제고와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제17회 인천ㆍ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세계적인 봉사활동은 유엔(UN)과 같은 국제기구,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관련 단체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국내외 각국 정부기관과 단체로부터 받은 1천600여 종에 이르는 각종 수상 내역이 이를 증명한다.

 

지난해 말 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미국에서 받은 상은 110여 개에 이른다. 2011년에 이어 지난해 11월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덴버, 멤피스, 샬럿,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블루밍데일 등에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주지사, 시장 등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기리는 선언문이 헌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영국에서는 2013년 하반기에만 그레이터 맨체스터 주에 속한 맨체스터, 샐퍼드, 볼턴, 베리, 올덤, 로츠데일, 스톡포트, 탬사이드, 트래퍼드, 위건 등 10개 자치 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봉사활동을 기리는 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 배냉, 칠레, 캐나다, 과테말라, 투발루,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팔, 스리랑카, 파나마, 캄보디아, 페루, 에콰도르, 몽골, 콜롬비아, 캄보디아, 케냐, 인도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받은 감사장, 표창장, 선언문 등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다.

 

국내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성도들의 봉사활동을 바라보는 국가 기관과 이웃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2003년 국가 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관광부, 행정자치부 등 정부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비롯해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부산광역시장 표창, 경기도지사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 표창과 각 지역 혈액원의 상을 받았다.

 

새해 들어 지난 14일에도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무료 급식 봉사에 나서 국가 기관을 돕고 국가적 재난 극복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성도들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종교 특집]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 공로' 오바마 美대통령상 수상등… 세계각국 정부·단체 감사 표창 잇따라 

경기일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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