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노원·강북 성도들, 헌혈 릴레이 동참하며 생명소중함 깨닫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노원·강북 성도들 15일 헌혈 릴레이 동참



노원구와 강북구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지난 15일 헌혈릴레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타이틀 아래 연일 헌혈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의 마음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난 15일 일제히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서울 강북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당일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약500명이 참여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소식을 듣고 이웃의 시민들도 동참해 더욱 의미있게 진행됐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세계적인 헌혈은 지난 4월 13일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기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나선 것입니다.


행사를 준비한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대성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입니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면서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서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본격적인 헌혈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기념식 이후 시작됐습니다.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동부혈액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에 헌혈차량 4대를 지원해 오후5시까지 종일 이어졌습니다.


서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표정으로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헌혈경험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성도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는 사랑’ 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면서“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를 통해 모아진 혈액은 강북 지역의 병원들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예정입니다.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을 결려하고자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방문한 박형준 서울 동부혈액원 기획팀장은 “하루동안 교통사고, 암환자등 수술을 위해 수혈이 많이 필요한데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요즈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헌혈운동을 해주어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본당 새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 소재)을 비롯해 부산 군산 등 국내는 물론 브라질 상파울루와 사우바도르와 카노아스,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와 다바오 등세서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혈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노원·강북 성도들, 헌혈 릴레이 동참하며 생명소중함 깨닫는다

하나님의교회 노원·강북 성도들 15일 헌혈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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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나눔 실천 … 지역민에 가까이¶↙


※...인천 부개·부천 소사 등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축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간 소통·폭 넓은 선교 여건 갖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국내외 성도 자발적 헌혈·환경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범세계적 동참 …'따뜻한 사회'조성 기여






▲ 한국을 새언약복음의 종주국으로 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이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북미와 유럽에서 방한한 제 57차 해외방문단이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한 엘로힘연수원을 방문해 한국의 봄정취를 만끽했다.



인천 중구 신흥동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해 인천 지역에만 약 30개의 교회를 가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교회를 잇따라 설립하며 교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처럼 일주일이 멀다하고 새 성전헌당예배를 갖는 것은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독특한 교리와 더불어 환경정화활동과 헌혈 등 지역사회 속으로 파고드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천부개, 부천소사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현황 

 

▲ 인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인선 철길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4월과 5월에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천부개교회(4월3일), 부천소사교회(4월10일), 의정부녹양교회(4월3일), 원주교회(4월10일), 서울영등포교회(5월1일), 안산제2단원교회(5월8일)를 새로 설립하고 헌당예배를 가졌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인천부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연면적 1천3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단독 건물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쌓아올린 듯한 벽돌무늬의 품격 있는 외관이 돋보입니다. 


인천부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도보로 5분 거리에 부개역이 위치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수변로 사거리 대로변에 자리해 사방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주택단지, 교육시설이 있으며 특히 부개동이 인천 부평구와 경기도 부천시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 다양한 변화를 수용하며 폭넓은 선교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보고 있습니다.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위치합니다. 삼일예배와 겸해 이뤄진 지난 4월10일 당일 기념예배엔 부천 지역 1천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가 참여했습니다. 대지면적 920여㎡, 건물 연면적 2천338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2층의 대예배실은 약 800명이 예배를 볼 수 있을 만큼 크고 넓습니다.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원래 인구 밀집지역이며 인근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이웃과의 소통은 물론 선교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과 주변을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다 특히 건물 외벽에 유리 부분이 많아 해가 비치면 반짝반짝 거려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등 교회가 들어선 뒤 주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새로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들은 모두 신도들의 예배와 성경공부를 위한 대·소 예배실, 교육실, 침례실, 사무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방문하는 이웃들을 위한 접견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부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예배에 참여한 민성현(37·상2동) 씨는 "성전에 들어서면 편안, 정갈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져 기분이 좋다"며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진실한 교회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진리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습니다.


윤상민(37·심곡본동) 씨는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 예배에 참석해 "예전과 비교가 안될 만큼 멋지고 큰 성전"이라며 "큰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머니를 알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는 예루살렘의 영광의 빛을 보고 열방과 열족들이 몰려오는 예언의 시대"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좋은 복음의 결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담대하게 전하고 주신 가르침대로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알리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새 성전들이 허락된 것"이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소망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을 어머니께 인도해 세계를 구원하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회와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돕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오는 6월 서울시 강서구에 문을 열게 될 1천 석 규모의 성전을 비롯해 수원 팔달, 용인 수지, 상주, 서산, 순천에서도 건축을 마감한 새 성전들이 줄줄이 헌당예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 성전 설립이 계속되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가장 큰 특징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신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의 근원이며 인류에게 구원을 주는 존재로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해 주간절기 안식일을 일곱째 날 토요일에 지키고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하며, 여 성도들은 머리 수건을 쓰고 기도와 예배를 드립니다. 해마다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3차 7개 절기를 새 언약으로 지킨다. 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절기들을 온전하게 지키는 교회는 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올해도 앞서 4월5일(성력 1월14일) 유월절 대성회를 시작으로,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며 금식으로 무교절 (6일)을 지켰다. 이어 죽은 지 삼 일만에 부활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며 떡을 떼는 부활절(8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오는 17일(목)은 승천일, 27일(일)은 오순절이다. 승천일(昇天日)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이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구약시대 출애굽한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넌 후 40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시내 산에 올라간 행적에서 유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五旬節)'은 불과 같은 성령 강림으로 초대교회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절기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초실절(신약의 부활절)로부터 일곱 번의 안식일(49일)을 계수한 다음날이라는 의미로 '칠칠절'이라고 기록돼 있다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강조합니다. 


칠칠절(오순절)은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간 날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날 사도들에게 성령을 내려주어 절기의 예언을 이뤘으며 신약성경 사도행전에는 초대교회 당시 오순절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사도들이 새 언약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 하루에도 수천에 이르는 사람들을 회개시켰다고 기록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승천일과 오순절, 국내와 전 세계 150개 국가 2천200여 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기념예배를 갖습니다. 또 승천일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 동안 조석으로 기도예배를 갖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이는 초대교회 당시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주겠다고 약속한 성령을 받기 위해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머물며 열흘 동안 간절히 기도했던 것에서 유래합니다.






하나님 섬기듯 이웃사랑에도 온힘 쏟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봉사활동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헌혈, 불우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재난재해복구활동, 서포터즈 활동 등등.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실천하는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주는 사랑'의 봉사는 사회에 덕이 되며 안전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러한 사랑의 봉사는 해외선교의 성장과 더불어 최근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세계적인 행사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에는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해 많은 사람을 천국과 행복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유월절을 앞두고도 3월 한달간 전국과 전 세계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를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혈액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자발적인 활동에 국내는 물론 150개 국가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일제히 동참했습니다. 


인천에서는 3월 5일 중구 신흥동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6일 인천가좌교회, 8일 인천남동교회에서도 차례로 헌혈에 나서 인천지역 혈액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현상만 인천혈액원장과 혈액원 관계자, 관할 지자체장들은 현장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한 성도와 시민들을 격려하고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11일과 18일에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도심 거리와 공원, 하천 등을 깨끗하게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11일 실시한 굴포천 정화활동에는 약 2천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와 이웃들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들은 아나지로 천상교부터 도두리 2교를 지나 박촌교까지 약 2㎞구간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생을 주신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진리인 유월절을 알리고자 성도들이 자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한강시민공원과 청계천을 비롯해 인천 중앙공원과 굴포천, 부천중앙공원 일대, 수원화성 주변, 분당 탄천, 용인 호수공원, 광주 청석공원 일대, 안산 화랑유원지 일대, 동두천 신천, 광명 한내천, 김포시청 일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 전국 곳곳에서 정화운동이 이뤄졌습니다. 미국, 페루, 브라질,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몽골, 필리핀,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해외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일제히 환경정화운동과 헌혈운동을 펼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유월절을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에서 6만 6천여 명이 지구환경정화운동에 참여했으며, 2만3천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지구환경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타적인 사랑의 활동은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남미의 페루에서는 국영방송 ATV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리까지 소개하는 등 50여 개 언론사에서 이들의 활동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파나마, 독일, 필리핀 등 세계 곳곳의 언론에서도 연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활동을 보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로 이웃을 초대해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경로위안잔치 등을 개최하는가 하면 마라톤 대회 등 지역 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나눔 실천 … 지역민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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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이웃사랑 실천은 이렇게~♡ 하나님의교회&



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계림동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30가구에 이불과 밑반찬 지원해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에 소외된 이웃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 마련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이처럼 난방비가 부족해 추위에 고생하는 관내 이웃들에게 이불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는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 들어왔어요. 언제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요*^^


함박눈이 내린 지난 21일(금), 상주시 냉림동에 소재한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계림동에 거주하는 석봉돌 할머니(92)를 비롯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 30가구에 이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에 나섰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직접 만든 호박죽과 나물 등의 밑반찬도 전달했지요. 세심하게 챙길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죽을 어르신께 챙겨드려요~



이번 대규모 사랑나눔을 준비한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현진 당회장은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평소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외로움과 생활고로 힘든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쉬!!~~~최고입니다^^


냉림동을 비롯해 낙상동, 중덕동, 화산동, 계산동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계림동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차상위계층의 이웃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대부분 일찍 찾아온 추위 때문에 난방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건수 계림동장도 “특히 계림동에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도움을 주어 주민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웃사랑 나누기 사랑의 이불전달식~~



봉사에 나선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눈이 오는 가운데에서도 3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준비해간 이불과 반찬을 전달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선물을 전달한 뒤에는 그냥 돌아온 것이 아니라 지저분한 집안 청소와 마당에 쌓이는 눈을 치워주기도 했습니다~ 어쩜 이리 사랑이 넘칠까요~!!!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함께 이불배달에 참여한 남영숙 상주시의원은 “눈 내리는 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구석구석까지 따뜻함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이 전해져 주민들도 따뜻하고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사랑나눔 소식에 너무나 아름답네요^^% 궁금하시죠~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떤 곳인지~??? 영상 한편 준비했어요^^




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이웃사랑 실천은 이렇게~♡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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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이유있는 성장세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올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 성전 설립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그 이유 있는 성장 궁금하시다면 클릭!

http://www.watv.org/



네팔 카트만두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64년 첫 뿌리를 내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장세는 괄목상대, 그야말로 혁혁한 모습입니다. 2013년 12월 말 기점 등록성도 수 200만 명, 해외복음 전파 175개국, 교회 수는 2500여 개에 이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늘어나는 성도들로 인해 넓은 성전 건립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국내의 경우만 보면 2012년에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해 전국에 29개, 2013년에는 16개의 단독성전을 설립했습니다. 


2014년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 경기 안성시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2월과 3월에는 서울시 은평구와 마포구에 각각 서울은평교회, 서울마포교회, 서울공덕교회를 세운 한해였습니다. 또한, 현재 공사가 마감되어 헌당예배를 준비 중인 성전만 23군데나 되는 놀라운 성장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이회는 서울·경기·인천·대전·전주·김제·보령·논산·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매우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연말까지 매달 4곳씩 헌당예배를 드려도 일정이 빠듯할 정도입니다. 인천시에 새로 세워진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서울 노원구의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8월 중 헌당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설립된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3월 중순 입주를 마치고 현재 예배가 진행 중입니다. 새 성전은 대지 면적 2653.5㎡에 연면적 3309.6㎡로 크고 웅장합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 넓은 주차장과 식당 등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구비돼 있습니다.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서구 심곡동에 새로 세워진 단독 성전입니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연면적 2626.66㎡의 큰 규모로 700석의 대예배실, 성경 공부와 모임이 가능한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등 부속 시설이 돋보입니다.


해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국내보다 성장 속도가 더 빠릅니다. 미국을 위시한 기독교 국가들은 물론 네팔, 터키 등에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열풍이 붑니다. 네팔의 경우 수도인 카트만두에만 7개의 하나님의교회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있습니다. 네팔 대통령궁 인근에 위치한 제 1카트만두교회는 카트만두에서 가장 큰 건물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미국 NY 뉴윈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1990년대 후반 선교가 시작된 미국의 성장 전망도 밝습니다. 최근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의 뉴윈저에도 새 성전이 설립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예배 때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부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영적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성경에서 일곱 안식년을 지나 50년째 맞이하는 희년은 ‘복된 해’라는 뜻입니다. 질서가 바로 잡히고 모든 것이 원래의 제자리를 찾는 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영생과 구원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아름다운 성전을 계속 헌당할 것”이란 소망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그 이유 있는 성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올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 성전 설립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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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 담긴 연탄 배달, 훈훈한 선행 베푼 청소년들

하나님의교회 대전남부연합회 소속 중고등학생 150여 명 “겨울방학 중 뜻 깊은 봉사”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푼 학생들이 주변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중고등학생들이 청소년가장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배달에 나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대전남부연합회 소속 중고등학생 150명은 중구 대사동 일대 저소득 가정 3곳에 연탄 1,200장을 배달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인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골목길에 일렬로 서서 릴레이로 한 가정씩 연탄창고에 연탄을 쌓는 일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연탄과 함께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함께 배달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전남부연합회 소속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이날 소외이웃 3가정에 연탄 1,200장을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희엽(18, 고2) 학생은 “연탄 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경(19, 고3) 학생은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봉사에 참여하니 늘 나를 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봉사현장에 참석한 대사동 주민센터 동장은 “중구 대사동 일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이번 하나님의교회 연탄배달봉사를 통해 따뜻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추운 날씨에도 봉사하러 나온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참 기특하고 고맙다”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중구 도시사회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봉사를 해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정말 고맙다. 이번 봉사를 통해 연탄 한 장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을 것 같다”고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님의교회가 실시하는 ‘동계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타인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협동심을 키워주고자 마련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중구 하나님의교회 김성집 목사는 “성장기 청소년들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만큼 자란다”면서 “이번 선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 되고, 봉사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에게는 배려와 나눔,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연탄 배달은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난방비 걱정이 컸던 이웃들에게 더없이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긴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갖추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성경에 기록된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 이웃을 돕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방학이면 견학과 체험활동, 레크레이션과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의 ‘학생캠프’를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전국의 지역 하나님의교회를 중심으로 ‘동계 학생캠프’를 실시해 연탄 배달을 비롯해, 거리정화활동, 요양원 청소 봉사 등 전국에서 다양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 담긴 연탄 배달, 훈훈한 선행 베푼 청소년들

하나님의교회 대전남부연합회 소속 중고등학생 150여 명 “겨울방학 중 뜻 깊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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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포항서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1년여 간 전국 25개 지역에서 32만여 명 관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속 어머니의 노을(황수동 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8주간),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소재한 포항북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관 1층을 특설전시장으로 구성, 여기에 91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는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주 전시장 내부 모습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열렸다.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32만여 명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어머니를 가까이서 볼 수 없어 그리움이 각별한 이들의 단체 관람도 눈에 띈다. 이밖에 미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54-272-6260로 하면 된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展', 포항서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展', 1년여 간 전국 25개 지역에서 32만여 명 관람

http://www.dkilbo.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7&no=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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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전에서는 관람객들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

유명작가들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에 대한 글 전시회, 관람객들 발 멈춘채 눈물·웃음 왜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전에서는 관람객들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



지난달 27일 ‘우리 어머니’전이 열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장. 우리네 어머니와 관련된 글과 사진, 소품 등을 감상하러온 주부들로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장은 장사진을 이뤘다.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장 밖에서 한참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도 줄은 통 줄어들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의 도움으로 전시장 안에 들어가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장 벽면 여기저기에 어머니를 추억하는 유명 작가들의 글이 전시돼 있는데, 관람객들이 그 많은 글씨를 다 읽을 때까지 멈춰서 있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됐던 것이다. 


그저 ‘상투적인 이야기’이겠거니 하는 관념을 접고, 관람객 뒤에서 한두 편 끝까지 읽어내려 가니, 코끝이 시큰해지는 느낌이 왔다. 어머니란 각자의 삶이 시작된 곳이자 유년시절의 전부가 아니었던가. 특히 여성들은 늘 붙박이장처럼 익숙해 있던 어머니의 내면과 마주치는 순간, 눈물과 웃음이 교차됐을 터다.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장에서 어머니를 추억하는 애틋한 사연을 읽고 그리움과 함께 죄송한 마음이 솟구쳤을까. 몇몇 주부는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어머니에게 휴대전화 사용법을 가르쳐줄 때는 귀찮았지만 한참 후 ‘우리딸 사랑헤’라는 오자 메시지를 받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빵 터진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전은 전국 24개 지역에서 관람객 32만명을 끌어모으며 롱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는‘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로 나뉘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희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전시회가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군인들도 대거 다녀갔고, 가끔 이웃종교인들도 방문한다. 한번은 가톨릭 신부가 찾아와 “감동을 주는 전시회다. 우리도 한번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장은 나이보다 더 많은 세월의 무게를 이고 있는 주름진 어머니 얼굴이며, 늦은 밤 언 김치를 반찬으로 밥 한술을 달게 잡수는 어머니 미소 등이 담긴 사진은 가슴을 아리게 한다. 어머니의 손때 묻은 반짇고리, 쇠절구, 도시락 등 소품을 감상하고 나니, 서너 개의 영상관이 기다리고 있다. 글과 삽화만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한 인간에게 어머니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하는 깊은 울림이 있어 사뭇 교육적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전은 한마디로, 험난한 세월을 굽이쳐 흐르며 메마른 자녀 가슴에 묵묵히 물줄기를 내어주는 사랑의 강이었다. 비록 어머니 존재를 잊고 살지만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앉고 싶은 이들에게 사랑으로 다독여 주는 따스한 손길이었고, 너른 품이었다. 요즘 어머니들은 재력으로 자녀를 제압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데 반해, 예전의 어머니들은 가진 것은 없어도 넘치는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과 희생 그리고 몸으로 보여준 예절은 여전히 어머니 큰 덕목임을 일깨워 주는 전시회가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지구촌을 위해 평화운동을 하는 종교도 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종교도 많다. 하지만, 어머니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볼 때 좋은 어머니를 육성하는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종교마다 여러 방법으로 가정교육에 힘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날 교회가 할 일이 무엇인지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분당 새예루살렘성전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전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유명작가들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에 대한 글 전시회, 관람객들 발 멈춘채 눈물·웃음 왜일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2/02/20141202003502.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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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 전달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 전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립 50주년 맞아 다채로운 ‘봉사활동’ 펼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경북 안동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어려운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12월 30일 연탄 2,1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올 겨울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7가정에 연탄과 쌀10kg 20포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 날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는 모두 70여명이 참여해 오전 9시에 인원을 분배하고 봉사에 임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대학생, 주부, 직장인을 비롯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장갑과 토시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들은 7가구의 연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개조로 나뉘어 봉사에 임하였으며 오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오후 1시가 조금 넘어 종료되었다.


마동렬 태화동 주민센터장은 ‘대부분의 저소득 소외계층이 고지대 등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기에 연탄 배달이 워낙 힘들어 많은 이들이 꺼리는데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배려 속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소외계층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길 바란다.’ 라고 밝혔으며 혼자서 지낸다는 박순현(70대.태화동) 어르신은 ‘이번 겨울이 특히 춥다는 소식에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앞섰다. 창고에 연탄이 가득한 것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한 느낌이다. 무거운 연탄을 나르며 수고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또한 최은진(여.36세.옥동)씨는 ‘연탄에 대한 추억도 남달라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독거노인들의 거주지를 방문하면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고령과 열악한 환경이지만 용기를 잃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기초수급자, 장애인분들께 쌀10kg 20포대를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 최재민(38세. 태화동) 씨는 각박한 세상 속에 소외계층 에게 전해지는 시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안동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우리 주변 소외계층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연탄봉사에 나섰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





안동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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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음악여행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차분한 클래식 음악으로 새 학년과 밝은 미래 설계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 25일 관악지역 감동무대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새롭게 부상한 감성 아이콘,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청사진 제공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이 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경기지역 순회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5일 낙성대동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서울·경기지역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7일째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 속에 진행된 이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학부모, 학생, 10여 명의 각급 학교장, 세네갈 대사 부인 아이다 여사, 지자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지난 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에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18개 도시 24개 지역 순회 연주회를 실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된 60여 명의 관현악단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으로 연주회의 서곡을 알렸다. 학생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의 운명 교향곡의 강인한 화음에 압도돼 연주회에 몰입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쇼스타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과 같은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OST, ‘홍해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구원의 기쁨을 담은 새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5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으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를 선보였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와 버금가는 실력으로 1시간 내내 무대를 압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관람한 학생들 대부분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처음 접하는 입장이었지만 평소 귀에 익은 친근한 음악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원들의 손놀림과 섬세하면서 웅장한 선율에 매료되어 청취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연주되는 악기와 연주장면이 대형화면에 클로즈업되면서 악기의 특성과 음을 이해할 수 있어 감동은 배가 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찾은 학생을 비롯한 관람객 모두가 한 곡 한 곡 마쳐질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관현악단이 퇴장할 때까지 응원했다. 


안지아 경남대 교수(음악교육과)는 “어린 학생들이었지만 전문가 수준의 연주무대였다.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청소년기에 정서순화와 안정으로 학업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 속에 좋은 소리를 전하듯 서로 다른 성향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를 계도하는 촉매역할을 해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오종숙(여.47.인현동)씨는 “훌륭한 연주회를 열기까지 자신을 이겨내며 많은 연습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있지만 문화공간의 부재로 이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활기찬 음악과 함께 새 학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에도 분당, 대전, 대구, 부산, 군산, 순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한다’는 내용의 고무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이들의 마음을 순화하고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가 진행되는 각 지역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순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돼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동,하계 음악캠프 및 정기 합주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고 연주자로서의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그동안  학생을 대상으로‘전국 순회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학업과 교내생활로 지친 교우들을 위로하며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고 아름다운 교실과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기간에는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 소양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는 교육프로그램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우 간에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노인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한편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26일 강남, 27일 동대문, 28일 영등포에 이어 3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여행

기사출처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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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목'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순천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지난 20일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순천 비롯해 여수, 광양 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성전에 입실한 가운데 ‘학생을 위한 음악여행’이 펼쳐졌다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중음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으로 안정을 도모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지정되어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전남 순천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각종 산업을 통해 세계를 향해 웅비할 기세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각지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순천시 번화가에 위치한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지난 21일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첫 연주회가 열렸던 천안서북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날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도 연주회장은 성황을 이뤘다. 순천 비롯해 여수, 광양 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성전에 입실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을 위한 음악여행’이 펼쳐졌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와 대성전에 입실하지 못한 일부 학부모들은 소강당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연주회를 감상하였다.


특히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로만 구성된 100인조 관현악단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중고교 학생 52명으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 2개의 악단이 전국을 동시에 순회할 것임을 밝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지난해에도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창원, 전주, 울산 춘천 등지의 11개 지역을 순회, 연주회를 개최하며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에도 분당 새 예루살렘성전을 시작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순회공연을 베풀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의 위로하며 메말랐던 심령에 포근한 음악을 통해 삶의 기폭제가 되어 활기찬 새 학기를 준비하기를 기원했다. 이에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오늘의 주역이자 내일의 꿈인 청소년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을 구상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을 운영하기까지 정기 합주연습, 동. 하계 음악캠프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여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윈드 앙상블 연주회’와 ‘전국 순회연주회’ 통해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각 지역의 학생 뿐 아니라 교사, 교육관계자, 학부모들의 참여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5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에 못지않은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의 특성상 경쾌하면서 힘찬 리듬의 음악을 전했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운명 교향곡과 라데츠키 행진곡, 왈츠와 같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애니메이션 OST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홍해바다를 건너라’를 비롯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새 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깊이 파고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듣지 못한 클래식 연주에 한 곡 한 곡에 몰입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8인조 혼성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연주회장은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여한 안길순 순천제일대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대중음악이 경쾌한 리듬과 흥겨움이 있지만 학업에 집중력을 떨어뜨릴 개연성이 있다. 오늘과 같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한 자체로도 맑은 정신을 가져올 수 있다. 침착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캠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학생캠프기간을 맞아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동계 학생캠프의 기간 중에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으로는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가 있어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이 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며 대중음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세계 각국의 주옥같은 민요와 가곡을 선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아름다운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 환원... 광주서 700명 참가한 대규모 헌혈 운동 눈길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거리정화, 불우이웃돕기 외에도 헌혈행사에도 앞장서왔다.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해 3월에는 전남 광주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며 700여명이 헌혈에 참가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대규모 헌혈을 위해 광주전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 5대가 지원되었고 300여명이 채혈에 성공하여 헌혈증을 기증했다.


또한 지난여름 고흥군까지 방문하며 고구마, 마늘, 매실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왔던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지난 달 400여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헌혈에 참여하여 130여명이 헌혈에 성공,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광주혈액원 팀장은 ‘혈액이라는 좋은 약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를 준비한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의용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후일에 많은 사람들에게 놀랍게 전파될 예언이 있다’며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복음이 대도시에 이어 전국과 전 세계로 펼쳐져가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성도들이 선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20일 천안서북을 시작으로 순천,광주,목포,군산,청주북문로,제천에 이어 오는 2월에도 서울,인천,수원, 고양 등 8개 지역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인근 지역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목'$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순천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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