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라 프라쉬 의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 경의를 표하다

 



아비달라 프라쉬 의원(IPTN)은 수요일(23) 오후, 입법부 회의장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 특별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한국에 근거지를 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가르침을 공부한 프라쉬 의원은 “우리 당과 같은 선상의 운영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영혼의 구원, 사회봉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마나우스 주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민종국 목회자에게 수여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미 브라질 27개 주를 비롯해 175개 국가에 설립되어 있습니다. 





아르투르 네투 시장의 대리인인 다니지우 엘리아스 지 소우자 주택부 부비서는 이미 시내 프로자밍 근처에 있는 마나우스 하나님의교회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했을 때 아르투르 네투 시장은 이미 하나님의 교회와 그 리더십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사람들에게 베푼 모든 것에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니지우의 평가로 미루어 볼 때, 그는 민종국 당회장을 통해 특별한 감동을 받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민종국 당회장은 감사패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섬기기 위해 세워졌다고 강조하며 “차별 없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세계 모든 나라들은 구원자 하나님께 경의를 표해야 하는데, 순간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진실”이라고 했습니다. 





임시 의회를 진행한 오를란두 시다지(PTN) 의원에게 이 수여식은 중요하고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사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교회에 경의를 표하는 일에 아비달라 프라쉬 의원과 함께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후이 아라우주 회의장에서 열린 임시 의회. (사진: 우지송 폰세카 / 아마조나스 주 입법부) 


http://www.ale.am.gov.br/2014/04/23/abdala-fraxe-faz-homenagem-a-igreja-de-deus-sociedade-missionaria-mundial/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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