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나님의교회 9 6 어머니하나님 9 의 의미 mom




어머니 없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당연히 없다. 세상 사람 누구나 어머니의 태에서 수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어머니로부터 공급되는 양분을 먹고 자라나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러한 이치는 비단 사람에게 그치지 않고 들짐승, 새, 물고기에게도 적용된다. 하나님의교회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들짐승은 어미로부터 15년에서 60년의 생명을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간다. 새들은 5년에서 25년의 생명을 어미로부터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가며, 물고기도 5년에서 20년을 살아간다. 심지어 식물조차도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렇듯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는 만물의 현상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졌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속에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영혼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처럼 성경도 하나님의교회 자녀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유독 아버지 하나님만을 강조하며 어머니하나님은 부인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틀린 것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리는 보이는 육의 세계의 이치를 통해 영의 세계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육의 이치는 곧 영의 이치를 투영하는 잣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의 생명체들이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받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보살핌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만물 속에 ‘어머니’를 창조하신 뜻이다. 단언컨대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한다.



하나님의교회 96 어머니하나님의 의미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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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중구·서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500여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밝고 환한 표정을 보면 정말 이분들은 한분 한분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기꺼이 참여하신 분들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홍두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원장이 칭찬한 이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에 나서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다.


21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에선 릴레이헌혈이 진행됐다.


'전 세계 새언약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238차 헌혈릴레이'로 개최된 이날의 헌혈엔 인천시 중구와 서구 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차는 세대, 채혈을 위해 파견된 혈액원 직원들이 준비를 마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헌혈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이 줄을 이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여한 직장인, 남편 출근과 아이들 등교를 마치고 나온 주부, 강의시간 사이에 찾아온 대학생 등 따뜻한 사람들의 생명 나눔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수백여명의 혈액이 모아졌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정지현 목사는 "피를 나누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것과 같다. 사람이 행하는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 이웃과 사회를 밝게 하고 밝은 길로 선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하나님의교회는 그것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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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나님의교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자원봉사'

거창 하나님의교회, 자유와 평등 속에 삶의 힘찬 희망을 나눠요!





(거창=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 거창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80여명이 18일 거창군 거창읍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에 서포터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18일, 1700여명의 장애인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를 포함 약 2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장애인들의 원활한 식사를 위한 식사 도우미와 행사 후 청소에 나선 것이다.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사를 마친 체육관과 식사가 마련되었던 행사장에 발생한 쓰레기를 미리 준비한 수거용 봉투를 들고 행사장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바닥에 버려진 캔, 종이컵, 음식쓰레기 등 각종 오물들을 주워 처리하는 등 궂은 일을 마다않고 이날 자원 봉사를 활발하게 진행했다.


이 상식 경남 장애인 협회장은 거창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에서 "큰 대회를 치루며 걱정이 앞섰는데 참여한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수고에 적잖은 감동을 받았다"며 "거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군민들이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사랑으로 장애인들이 권리와 복지증진, 평등 속에 힘을 얻고 희망을 갖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행사 서포터즈로 나선 자원봉사자 최형열(남,44,거창읍) 씨는 "장애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 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작은 힘이지만 거창이 더욱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고 말했다. 


경남 장애인협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거창 하나님의 교회 김상효 당회장은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비장애인들도 행사에 참여하여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호간에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에서 186만 성도들이(2012년 기준)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과 지역 환경개선,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제뉴스  거창 하나님의교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자원봉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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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진접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83점 작품 전시회 



▲남양주진접 하나님의교회는 83점의 글과 사진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전시회를 개최한다.      © 진접 하나님의교회 제공.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소재 진접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어머니’란 주제로 글과 사진전을 함께 개최한다.


오는 24일부터 6월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나님의교회 전시전은 진접 하나님의교회 1, 2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해 8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나님의교회는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전시실을 개방해 시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전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한 것을 계기로 전국 6대 광역시에서 개최했다.


또한 전국 확대 전시 요청으로 중소도시에서도 개최하고 있으며, 24만여명이 관람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는 이번 남양주시가 16번째 전시이다.


하나님의교회 전시전은 시인 문병란, 허형만, 박효석,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을 비롯해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또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경제난과 각종 자연재해와 재앙, 일상 속 업무 스트레스 등 불안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원한 마음 속 고향인 ‘어머니’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572-1935)로 하면 된다.




구리남양주넷  남양주진접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83점 작품 전시회 

http://www.gnnet.kr/sub_read.html?uid=1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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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축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대성회' 성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지난 13일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전국, 전 세계에서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월절 기념예배는 전국과 세계 175개 국가 2천500여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는 신앙적 의미가 성경에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생과 천국을 얻는 축복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축복"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을 맞아 새예루살렘성전에서 3천여명의 분당지역 신자들과 함께 예배를 집전했다. 김 목사는 "유월절을 지킨 가정은 하나님께서 악한 일과 재앙, 재난을 물리쳐주신 역사가 성경에 기록돼 있다"며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재앙을 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생을 얻는 축복까지 유월절에 허락해 주셨다. 이처럼 소중한 절기이기에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셨고 초대교회 제자들도 유월절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친히 지킨 절기이지만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뿐"이라며 "알고 있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인 14일에는 새 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며 금식으로 무교절 절기를 지켰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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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13일 2014년도 새언약유월절 대성회 개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3일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전 세계에서 일제히 ‘2014년도 새언약유월절 대성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기념예배는 전국과 세계 175개 국가 2500여 개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특별히 올해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50주년, 희년에 맞이하는 유월절인 만큼 여느 해보다 더 경건하고 거룩하게 절기가 지켜졌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해마다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는 신앙적 의미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생과 천국을 얻는 축복도 담겨 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3천여 명의 경기 분당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유월절 예배를 집전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월절을 지킨 가정은 하나님께서 악한 일과 재앙, 재난을 물리쳐주신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증거했다. 또한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재앙을 면하는 것뿐 아니라 영생을 얻는 축복까지 새언약유월절에 허락해주셨다”며 “이처럼 소중한 절기이기에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셨고 초대 하나님의교회 제자들도 유월절을 지켰다”고 증거했다. 


18년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하나님의교회 양분옥 (44, 이매동) 씨는 “1년에 한 번밖에 기회가 없기 때문에 해마다 유월절이 다가오면 준비를 많이 하는데, 희년에 맞는 유월절이다 보니 올해는 특히 설레기도 하고 떨림도 많았다”면서 “이렇게 무사히 유월절을 지키고 나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13일 2014년도 새언약유월절 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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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도 떠날 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마치 다 떠나도 떠날 수 없었던 제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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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가운데 오병이어의 기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리 두 마리를 가지고 무려 5천 명이나 되는 군중들을 배불리 먹이고도 남았던 사건 말이다. 당시 이 사건으로 예수님을 참 선지자로 인정하려는 무리도 있었고 심지어 임금으로까지 추대하려고 했던 무리도 있었다. 오늘날까지도 이 사건은 교인들 사이에서 일명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다.



그러나 이어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하시며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에는 유대인들끼리 서로 수군거리는 등 기적을 일으켰을 때의 반응과는 사뭇 달랐다. 급기야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던 그 많던 사람들이 자리를 떠났다. 끝까지 남아 있던 사람은 제자들뿐이었다.



이윽고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쓰디쓴 한마디 질문은 “너희도 가려느냐”였다. 여기에서 12명의 제자 중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대답한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한복음 6:68)



베드로의 이 발언은 기독교인의 신앙의 목적과 지표가 되고 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처럼 단지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에, 혹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당장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를 믿는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오히려 예수께서 구원자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표명했다. 결국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었다(마태복음 26:17~28).



예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까. 이 사람 저 사람 서로 눈치만 보며 곰곰이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할 사람이 혹시라도 없을까. 아니면, 우리 목사님과 상의해보고 답변하겠다는 사람은 없을까. 아니면, 인터넷 검색을 해본 후 답변하겠다고 할 사람도 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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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당시 유대인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유월절을 모를뿐더러, 혹 유월절에 관한 내용을 성경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에게 물어보겠다”고 하거나 “목사님의 말을 듣겠다”는 심산이다.



베드로는 주위 사람들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생이라는, 올곧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 믿음이 원동력이 되어 “영생의 말씀이 예수님께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하고 대답하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던 것이다.



당신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겠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영생이 오직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베드로와 같은 행동을 보일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 곁을 떠날 수 없었던 제자들의 믿음이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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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도 떠날 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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