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펼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모습     © C뉴스041 

 


아산시 온양5동(동장 김정구)이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온양5동 건설을 위해 29일 관내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와 함께 아산등기소 일원에서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사무소 직원과 아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아산등기소 도로 주변 및 인도에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 3톤가량을 수거했습니다.


김종구 동장은 함께한 아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에게  “지역의 환경정비에 앞장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맛 나는 온양5동을 만드는데 민관이 함께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 3월에도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쾌적한 온양5동 만들기에 힘을 모은 바 있습니다.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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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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