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환경을 지키며 지역발전에 촉매 역활

2일(일) 상주 하나님의교회, 냉림동 일대 '환경정화' 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북 상주지역 성도 50여명은 지난 2일(일) 상주시 냉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실시하여 도심지역 환경개선에 일조했습니다.


가을 중턱에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전 10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짧은 개회사와 함께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시작하여 계림동 주민센터를 경유하여 정화운동은 상산초등학교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대로변 및 주택가 골목길까지 실시해 모두 100L 종량제 봉투 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준비해 온 비닐봉투와 집게, 빗자루를 가지고 담배꽁초, 각종 유해 전단지,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폐비닐을 비롯하여 음식쓰레기를 줍기도 했습니다.



상주 하나님의교회가 정화활동을 펼친 냉림동 일대는 관할 지역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주변과 주공아파트 일대는 다소 외진 곳으로 무단 투기한 쓰레기로 오염이 다소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는 박정민(여.38.낙양동)씨는 '복잡한 도심의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 자녀의 인성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기대하며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례도 줄어들어 시민의식이 향상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상주 하나님의교회 김성일 당회장은 '하나님의교회는 먼저 지역 사회에 본이 되자는 마음으로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경기도 분당에 '새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2500지역에 진출하여 200여만 명의 등록성도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새명살리기 헌혈들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신뢰를 쌓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환경을 지키며 지역발전에 촉매 역활

2일(일) 상주 하나님의 교회, 냉림동 일대 '환경정화' 나서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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