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뉴욕의 변화의 시발점!!!




현재 세계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도시 일순위 미국 뉴욕.

그러나 1980년대에도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1980년대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악명을 펼쳤다고 하네요.


뉴욕의 변신의 비결이 궁금하세요?

1984년 범죄의 온상지인 지하철 '낙서 제거'라는 정책을 도입한 뉴욕.


시민들의 비웃음과 무관심으로 시작된 지하철 '낙서 제거'는 5년만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뒀지요.





뉴욕 변화의 시발점이었던 낙서 제거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기인한 것.


우리의 삶과 인생은 어떨까요?

사소한 생각이나 행동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죠.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하나님 주신 작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 스스로를 종중하며 살아갑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매우 맑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中 - 깨진 유리창 법칙


Posted by 우리story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