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영원한 행복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초대장이 나왔네요^^

영원한 행복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잔치에 와보세요~




하나님의교회 ♬ 영원한 행복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커뮤니티] 어리석은 장사꾼





외국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장사를 하는 장사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부자가 되게 해주셨고, 폭풍우와 암초에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지켜주셨다. 그러나 장사꾼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 물건들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넘겼다. 그의 금고는 금화로 가득 찼고, 그는 푼돈을 우습게 여겼다.


사람들이 그에게 “어떻게 이런 부를 누리게 되었냐”고 묻곤 했다. 그러면 장사꾼은 늘 이렇게 뽐내며 대답했다.


“그거야, 다 내 수단 때문이지. 나는 누구의 도움을 받은 게 아니란 말일세. 나는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상술도 뛰어나거든.”


장사꾼은 돈벌이는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점점 교만해졌다. 


그러다 잘못 판단하여 사들인 물건이 전혀 팔리지 않아 큰 손해를 보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물건을 싣고 항해하던 중 해적을 만나 모조리 빼앗기기도 했고, 물건을 잔뜩 실은 배가 풍랑을 만나 침몰해 간신히 목숨만 건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는 홧김에 마구 돈을 낭비했다. 그리고 어느덧 가지고 있던 돈이 모두 바닥나고 말았다. 평소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납게 대했던 터라 인심을 잃어서 아무도 그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그의 친구가 그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말했다.


“아니, 자네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모두 하나님 때문이야. 이제는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네.”


친구는 말했다.


“자네는 흥하고 사업이 잘될 때는 한 번도 하나님 얘기는 꺼내지도 않더니 이제 하나님을 탓하는가?”




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4:8)



[하나님의교회 커뮤니티]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한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하루에 8만 번 이상의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삶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주저하는 저를 보며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엘로힘 하나님 뜻에 합당한 아름다운 선택을 하기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우리story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성공은 감사의 표현 횟수와 비례한다. 



감사라는 말은 삶의 윤활유와 같다.


성공이란 오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몇 번 했는지,

오늘 보낸 감사 편지 수에 비례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감사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것이다.



-톰 피터스 ‘The little big think’ 중-





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성공은 감사의 표현 횟수와 비례한다. 



Posted by 우리story

인생의 기회rrR출처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dd

 

 

영국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존 버니언은
종교재판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때,
'천로역정'이라는 세계적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오 헨리 역시
사업 실패와 해외 도피, 교도소 복역 등 혹독한 인생의 역격을 겪으면서
탁월한 작가적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귀가 먼 상태에서 '합창 교향곡'을 작곡한 베토벤,
눈이 먼 후에 '실낙원'을 집필한 존 밀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의 장애를 가지고서도 사회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한 헬렌 켈러.

 

이들은 모두 고통스러운 시련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Posted by 우리story

훌륭한 사람

별별이야기 2014. 4. 14. 12:41

훌륭한 사람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휼륭한 사람입니까?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을 휼륭하다고 평한다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다. 훌륭한 사람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나쁜 사람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 볼 수 없다. 따라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것은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증거가 된다.”
자공이 다시 질문했다.
“그렇다면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나쁜 사람에게는 나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5:18~19)


게시글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dayword&uid=2214

Posted by 우리story
이전페이지 1 2 3 다음페이지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