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3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거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애인 체육대회 ‘서포터즈’ 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에 봉사활동을 나섰습니다. 



이날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식사 배식 및 음식전달, 정리정돈, 각 종목별 운동경기 응원, 보조와 함께 행사장 뒷정리에 나서며 본 행사를 적극 지원했으며, 게이트볼, 공굴리기, 줄다리기 등 매 운동경기에 함께 하며 박수와 함께 경기의 흥을 돋우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경기를 마친 경기장에서 탁자와 의자를 정리하고, 체육관 내 각종 오물들을 처리하며 행사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김덕선 거창군 장애인협회장은 “행사가 잘 마쳐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매우 감사하다. 어르신들도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감동적이었고 상호간 협력 속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상효 당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는 다짐도 해 본다. 앞으로도 거창군의 전반적인 발전에 노력할 뿐 아니라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경기도 분당에 ‘새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2,500여 지역에 진출해 200만여 명의 등록성도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헌혈 등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 4월 국회의원표창 및 경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거창 하나님의교회, 장애인 체육대회 ‘서포터즈’ 활동 

http://www.gcinews.asia/ArticleView.asp?intNum=11016&ASection=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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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펼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모습     © C뉴스041 

 


아산시 온양5동(동장 김정구)이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온양5동 건설을 위해 29일 관내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와 함께 아산등기소 일원에서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사무소 직원과 아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아산등기소 도로 주변 및 인도에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 3톤가량을 수거했습니다.


김종구 동장은 함께한 아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에게  “지역의 환경정비에 앞장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맛 나는 온양5동을 만드는데 민관이 함께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 3월에도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쾌적한 온양5동 만들기에 힘을 모은 바 있습니다.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펼쳐 

http://www.cnews041.com/sub_read.html?uid=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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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수확의 계절, 국화 향기 함께 나누워요

지난 26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도, 국화꽃 수확 일손 돕기 실시


ⓒ 중부신문


 

오곡백과가 무르익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북 5구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김영란씨 화원에서 국화꽃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600평 밭에서 유기농 국화꽃을 수확하여 단으로 묶어 2인 1조로 운반하고 수확한 단에서 꽃만을 떼어 건조기에 넣는 작업에 동참했다. 


화원주인 김영란(여. 68세)씨는 “국화는 과수농가 수확보다 수확시기가 민감하여 걱정만 앞섰는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서리를 맞지 않고 적기에 수확하여 좋은 품질의 상품으로 유통에도 매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연옥(여.43)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국화수확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는데 국화가 만발한 청정지역에서 일하며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고 또, 보람 있는 일로 농가에도 힘이 되는 것 같아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농번기 일손 돕기 행사를 마련한 5구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송흥식 당회장은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수확의 계절, 국화 향기 함께 나누워요  

지난 26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도, 국화꽃 수확 일손 돕기 실시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8&idx=5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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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단감 농장서 단감 수확 봉사활동 벌여


김해 주촌면 단감수확 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밝은 모습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 김계수)는 지난 27일 주촌면 단감 농장에서 단감 수확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농촌일손돕기는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감을 수확하지 못하는 단감 농장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김해 하나님의교회, 단감 농장서 단감 수확 봉사활동 벌여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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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30여명은 27일 창원대 일대 거리와 공원 조성 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창원대 인근 약 5000㎡ 규모의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터에 심어져 있던 꽃이 진 코스모스를 걷어내 씨앗을 추려내는 작업을 했다. 코스모스 씨앗은 내년에 창원 각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이연곤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많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에 감동을 받았다.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공터에는 각종 채소와 곡식을 심어서 소외계층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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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에 보탬되길" 구슬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부산동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50여 명은 지난 26일 경남 의령군 낙서면 배창균 씨 5000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단감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부터 5시간에 걸쳐 정성을 다해 단감을 수확하고 수확한 감을 크기별로 분류하여 바로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농장주인 배창균 씨(낙서면 여의리)는 “제철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만 앞섰는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적극 도와줘 너무 감사하다. 단감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금일 방문을 통해 농촌지역 홍보와 더불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수확해 농산물 유통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확한 단감을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한 부산동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윤재희 당회장은 “한 해 동안 농사에 수고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미약하지만 일손돕기에 나섰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부산안락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50여 명도 청도군 매전면 농가에서 단감수확에 나서 농촌일손 돕기운동을 장려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에 보탬되길" 성도들 구슬땀

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64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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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계기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 새록새록~@

'어머니, 잘 지내시죠?'...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 이서원作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다음달 23일까지 평택시 이충동에 위치한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합니다.


멜기세덱출판사와 함께 기획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전시는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관 1층에 특별전시실을 마련하고, 이곳을 8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은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이밖에도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에는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황수동作 '어머니의 성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전시는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됩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됩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임상기作 '그 뜨스운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영상문학관’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그려진 영상물을 관람해도 좋고, 따뜻한 차가 있는 ‘북카페’에서 글 한 편을 골라 읽으면서 감성을 충족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인화는 모두 무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은 지난해 6월 시작된 어머니전에 지금까지 29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을 계기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효에 대한 인식이 바뀌거나 가족간의 갈등과 불화가 해소돼 화해와 용서로 다시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문의처 031-611-3251.








'어머니, 잘 지내시죠?'...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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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영농철 활발한 농촌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전북 진안군서 농촌 일손돕기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는 전북 진안군에서 목사와 신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심각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전북 진안군 용담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구마·고추 수확, 출하를 위한 박스 포장 등을 도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에 농가 주인인 박성용(69) 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해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가족처럼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농촌 봉사 활동에 참여한 신성임(45) 씨는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어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며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된다는 마음에 더욱 기쁘게 일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 조길래 목사는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다양하게 실시해 이웃돕기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농철마다 지역 곳곳에서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농촌 봉사, 거리 정화, 재난 구호, 헌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전북 진안군서 농촌 일손돕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8.asp?pk_no=114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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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주름마저 아름다운 아, 어머니!

내달 23일까지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황수동作 ‘어머니의 성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오는 11월 23일까지 평택시 이충동에 소재한 평택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다.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을 비롯해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는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다수 전시돼 관람객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고 있다.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가 달린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시실은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우리 어머니 이야기 등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며져 있다.

 


   

▲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이서원作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전기밥솥이나 전자레인지가 없던 시절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기 위해 이불 속에 밥그릇을 고이 묻어두던 어머니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삶의 여유와 희망을 느껴볼 수 있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 및 인화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전국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남양주, 등지에서 잇따라 개최돼 전국 22개 지역에서 29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문의)031-611-3251.





하나님의교회 §§ 주름마저 아름다운 아, 어머니!

내달 23일까지 평택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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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서 ‘식사봉사’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루800인분 죽, 식사 지원·세월호 인양까지 나설 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진도 참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소통·나눔 속에‘새로운 희망’


세월호 침몰 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운데 전국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목포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1일부터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유가족 및 해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800인분의 무료 식사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무료급식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유가족들 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여 식사할 수 있도록 새벽 4시 부터 자정까지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가족 일부는 급식캠프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지만 대부분의 유가족들은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하는 슬픔으로 식사를 거른 상태입니다. 또한 숙식이 이루어지는 실내체육관은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심신이 지쳐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적인 어려움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배려하여 매일같이 신선한 재료로 끼니마다 죽 도시락을 준비해 실내체육관 숙소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에 나선 조난이(여.38)씨는 ‘유가족 분들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으니 다시 힘을 내시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유가족들의 식사 후, 잔잔한 대화를 나누며 심신의 안정에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틈틈이 실내체육관 내 숙소청소와 더불어 화장실 청소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식사봉사는 새벽부터 자정까지 진행되고 있기에 중장기 봉사계획을 갖고 매일 같이 15명씩 근무자 교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안배하고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 참여한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백은선 목사는‘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숨 쉬는 우리 모두가 가족이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어려움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유가족에 대한 죽 도시락 봉사는 세월호 인양이 마쳐질 때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진도 참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봉사활동은 한시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에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오열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무려 55일간 24시간 쉼 없이 무료식사 캠프를 펼친 바 있습니다. 매일같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지속적인 온정의 소식이 알려지자 유가족들을 비롯한 취재진의 행렬은 하루 평균 3000여명이나 이어졌습니다. 또한 묵묵하게 돕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선행과 위로에 유가족들은 ‘각박한 세대에 가족보다 더 따뜻하게 챙겨주었다’며 ‘정말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떤 이들은 오히려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퇴보하는 현실과 대조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 50년 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지역에 진출하여 200만 성도가 등록하는 등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임을 밝힙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운동, 이웃돕기, 헌혈과 같은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진솔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서 ‘식사봉사’

"하루800인분 죽, 식사 지원·세월호 인양까지 나설 것"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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