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에 솔선, 귀감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26일 인근 경로당 위문, 콩트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 선사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부모님과 어르신 공경의 인성을 갖추도록 교육과 지원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젊은 시절을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공경의 예로 섬기는 학생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봄방학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 위문에 자발적으로 나선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학생들이 인근의 대치동 경로당 두 곳을 찾은 것은 지난 26일이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20명 남짓.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어르신들의 쓸쓸한 마음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정오 무렵, 부모님과 함께 경로당을 찾은 학생들은 라면과 음료 등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방학 동안 함께 모여 정성껏 준비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 낭독을 비롯해 맑고 고운 오카리나와 플루트 연주,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에 재미있는 콩트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는 풍성하고 감동적이었다. 


손자손녀 같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재롱과 정성에 어르신들은 모처럼 주름진 얼굴 가득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박수를 치며 흥겨워하기도 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예의 바른 학생들의 태도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춘자(76) 경로당 회장은 "종교 단체에서 종종 위문을 와서 행사를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처럼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경우는 처음이다 연극, 노래, 음악, 율동 하나 하나가 모두 감동적이었다"며 거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남상임(72) 어르신은 "1시간 내내 정말 행복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내 손주, 손녀 같고 정말 귀엽고 이쁘다" 면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착하게 잘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은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핵가족화와 고령화의 심화로 부모님과 어르신 공경의 미덕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연장선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와 청소년 문제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행한 것처럼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학업에 충실함은 물론 부모님과 어르신을 공경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추도록 다방면에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로당과 양로원 등 노인복지시설 방문과 청소 봉사를 비롯해 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평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손형한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학생들이 평소에도 이웃 사랑과 어르신 공경에 솔선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이런 노력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에 솔선, 귀감 

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66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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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 노인 초청 잔치 마련 

(안상홍님)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100명에 ‘식사’ 대접 후 ‘선물’ 증정 




관내 한 종교단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따끈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까지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과 같은 시대에 마음을 따뜻하게 한 미담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강서구 공항동 소재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4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100여 명을 교회로 초청했다.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명절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노인들에게는 식용유를 비롯한 생필품이 담긴 선물 세트를 일일이 전달했다. 


초대를 받은 노인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친절한 태도와 생각지도 못한 대접에 기뻐했다. 특히 오랫동안 홀로 외롭게 산 노인들은 “쓸쓸하고 외로웠던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며 성도들에게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창수 목사는 “명절에도 함께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더불어 이웃의 어르신들에게 경로효친의 도리를 다해 활력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식사를 위해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를 찾은 노인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 초대 받은 노인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측의 배려로 현재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세태가 변하고 또 변해도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깨우쳐주는 전시회다. 2013년 6월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점점 메말라가는 시대에 사랑과 감동을 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갈수록 사라져가는 효에 대한 인식 제고와 가족의 화목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을 관람한 장숙자(73) 할머니는 “어느 나라에서도 부모의 마음은 같다. 옛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시회 관람의 소감을 밝히며 “오늘 너무 기분 좋게 갑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했다. 김성태(75) 할아버지도 “점심 식사하러 왔다가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라면서 “귀한 자리에 초대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노인 공경에 앞장서는 등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에 솔선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도 전국에서 폭넓은 나눔과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 순천, 강릉,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초청 잔치, 경로당과 보육원 위문, 경로위안잔치, 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노인 초청 잔치 마련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 100명에 ‘식사’ 대접 후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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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낙성대동과 미성동 주민센터에 생필품과 성금 기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국에서 연일 설맞이 봉사활동




지난 16일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관악구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계속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귀감이 되고 있다.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나눔을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번에도 설을 앞두고 앞서 지난1월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6일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서울에서만 관악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노원구, 서초구, 양천구, 노원구의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이웃 지원에 나섰다.


이날 관악 지역 두 곳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도 경제적 어려움과 무관심으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에 나섰다.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서영진 동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지원을 반기며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갈수록 나눔과 기부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렇게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셔서 우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도배봉사와 경로위안잔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서울제2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날 인근 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10kg 쌀 30포를 기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일선 지구대와 소방서 위문 등 다양한 이웃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와 남양주, 부산, 춘천, 대전, 울산 등 전국 20여 곳에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설맞이 봉사가 이어졌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82790&thread=09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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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부 130명 AA 목도리 100RO 뜨개질 참여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로부터 24일 목도리를 전달받은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목도리)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목도리 뜨개질을 하고 있는 모습.(뜨개질)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진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24일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부 소속 130명이 교육관에 모여 목도리 뜨개질을 하며 참여했다.  또 뜨개질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실을 사 오기도 했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은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은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교대를 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목도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옥(83·진주시 계동) 씨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하면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을 줘 감사합니다"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봉건 목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직접 만들어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은 만큼 홀로 사시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는 등으로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진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224.99002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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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_$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인천논현·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립

주택·전통시장 인근 입지 '소통원활'

환경정화·문화행사 등 이웃과 나눔



▲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 인천연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국내를 포함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는 감소 추세다. 여기저기 문닫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 방치돼 있거나 용도 변경으로 도서관이나 음식점, 심지어는 술집으로 탈바꿈한 건물도 많다.  

 

반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지방의 소도시뿐 아니라 군과 면 소재지까지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대도시에서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인해 기존 교회의 확장과 단독 성전 설립을 계속하는 중이다. 미국을 비롯한 남미와 유럽 등 해외의 성장세는 국내보다 더욱 빠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대한 얘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만 40여개다. 모두 공사를 끝내고 입주를 마친 상태다. 그 가운데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새로 설립한 두 개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독 성전에 대한 헌당기념예배를 지난 1월31일 가졌다. 남동구 논현동의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연수구 옥련2동의 '인천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그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과 저녁 7시30분,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주변에도 새 성전 설립을 알렸다. 특히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식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만민보다 다른 법'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것과 다른 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법과 규례를 온전히 지킨 결과"라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영생과 구원과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법을 전하여 올바른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이자 영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남동구 논현동 신시가지에 위치한다.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세련된 외관으로 벌써부터 지역 이웃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667.36m²의 넓은 성전에는 예배를 위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교육실과 다목적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은 내부가 연한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경건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도 마련돼 있다. 


연수구 옥련2동에 세워진 '인천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상 5층 규모다. 7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위한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주변으로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많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옥련시장도 자리하고 있어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기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모두 송도국제도시와 가깝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근거리에 두고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유지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에 이어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송도 이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교육, 주거, 녹지 공간 등 탁월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방면에서 매력적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도를 찾거나 정착하는 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런 지리적 이점이 새로 설립한 두 교회의 선교에도 좋은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교 단체의 경우 대부분 일정 기간의 성장기가 지나면 현상 유지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1964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반세기 동안 175개 국가에 복음을 전파하고 2500여개의 교회를 세웠다.  

 

전국의 요소마다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중심의 선교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과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일엔 지역의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인천논현·연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립

주택·전통시장 인근 입지 '소통원활'

환경정화·문화행사 등 이웃과 나눔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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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천 2곳 새 성전 건축기념 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달 31일인천 남동구 논현동 ‘인천논현교회’와 연수구 옥련동의 ‘인천연수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각 교회에서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 성전 설립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날 헌당식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축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2천667.36m²로 넓은 부지를 자랑합니다.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며, 대예배싱과 소예배실을 비롯 성도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교육실과 다목적실이 구비돼 있습니다. 옥상에는 정원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연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상 5층 규모입니다. 7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을 위한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습니다. 주변으로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많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옥련시장도 자리하고 있어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기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념예배에서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것과 다른 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법과 규례를 온전히 지킨 결과”라며 “영생과 구원과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법을 전하여 올바른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이자 영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천 2곳 새 성전 건축기념 예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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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특집]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 공로' 오바마 美대통령상 수상등… 세계각국 정부·단체 감사 표창 잇따라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병들어가는 지구와 인류를 보호하는 한편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제고와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제17회 인천ㆍ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세계적인 봉사활동은 유엔(UN)과 같은 국제기구,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관련 단체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국내외 각국 정부기관과 단체로부터 받은 1천600여 종에 이르는 각종 수상 내역이 이를 증명한다.

 

지난해 말 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미국에서 받은 상은 110여 개에 이른다. 2011년에 이어 지난해 11월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덴버, 멤피스, 샬럿,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블루밍데일 등에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주지사, 시장 등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공적을 기리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이나 결의문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단체에 특별한 존경과 영예를 표하는 공식 문서로 정치, 사상, 종교와 관계되거나 외부 단체에는 시상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기리는 선언문이 헌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영국에서는 2013년 하반기에만 그레이터 맨체스터 주에 속한 맨체스터, 샐퍼드, 볼턴, 베리, 올덤, 로츠데일, 스톡포트, 탬사이드, 트래퍼드, 위건 등 10개 자치 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봉사활동을 기리는 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 배냉, 칠레, 캐나다, 과테말라, 투발루,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팔, 스리랑카, 파나마, 캄보디아, 페루, 에콰도르, 몽골, 콜롬비아, 캄보디아, 케냐, 인도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받은 감사장, 표창장, 선언문 등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다.

 

국내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성도들의 봉사활동을 바라보는 국가 기관과 이웃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2003년 국가 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관광부, 행정자치부 등 정부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비롯해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부산광역시장 표창, 경기도지사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 표창과 각 지역 혈액원의 상을 받았다.

 

새해 들어 지난 14일에도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무료 급식 봉사에 나서 국가 기관을 돕고 국가적 재난 극복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성도들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종교 특집]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 공로' 오바마 美대통령상 수상등… 세계각국 정부·단체 감사 표창 잇따라 

경기일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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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희년의 은혜 속에 가을절기의 축복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4 나팔절 대성회∙대속죄일 대성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나팔절 대성회_회개의 나팔 불며 믿음의 기름 준비를 


[나팔절]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의 행적에서 유래한다.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에 이른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40일을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머물렀는데, 모세가 오래도록 내려오지 않자 백성들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죄를 저지르고 만다. 이에 모세가 받은 십계명은 깨트려지고, 큰 재앙이 일어나 백성 중 3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후 백성들이 단장품을 다 제하고 죄를 뉘우치며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모세를 다시 시내산으로 부르시고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다.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이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이다. 백성들은 대속죄일 열흘 전인 성력 7월 1일부터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을 불어 대속죄일을 예비했다. 이날이 나팔절의 유래가 되었다(출 32~34장, 레 23장 23~25절). 


1년 3차의 7개 절기 중 3차에 해당하는 초막절 절기는 나팔절로부터 시작된다. 2014년 영적 ‘희년’에 맞이하는 나팔절 대성회가 9월 24일(성력 7월 1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과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거행되었다. 


어머니께서는 복음의 알곡을 추수하는 가을 절기를 맞아 대속죄일을 경건히 준비하도록 나팔절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녀들이 하늘과 땅에서 지은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자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셨다. 또한 모두가 합심하여 전 세계에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을 부는 가운데 영적 기름을 넉넉히 예비하며 흠 없는 믿음으로 천국을 예비하길 재차 간구하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죄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로써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받은 역사를 통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신앙적 도리가 ‘회개’임을 강조했다. 회개의 중요성은 출애굽 당시의 교훈뿐 아니라 신구약 성경 전반에 걸쳐 방대하게 언급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회개하라”고 외치셨고, 오순절 성령을 받은 사도들과 복음에 헌신한 바울 역시 그리했다. 


“우리 삶은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회개의 기회”라 일깨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사소한 죄까지 자복하고 중심에서부터 진실하게 회개해서 하나님을 감동케 해야 온전한 죄 사함에 이른다”고 회개를 촉구하고, 참된 회개는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것’이라며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 하루에 삼천 명도 회개시켰던 초대교회의 역사를 재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마 4장 17절, 행 2장 37~41절, 행 17장 30~31절, 겔 33장 17~19절, 벧후 3장 8~9절, 잠 29장 1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열흘간,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는 대속죄일 기도주간 예배가 조석으로 드려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속죄일 대성회_하나님의 희생으로 허락받는 대속의 은혜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이다. 구약시대, 평시에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 등 짐승의 희생으로 번제를 드림으로써 백성들의 죄는 일 년간 성소가 담당하게 되었다. 


대제사장은 일 년에 단 한 번 대속죄일에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했다. 이때 숫염소 두 마리를 취해 하나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는 사단 마귀를 표상하는 아사셀을 위해 제비 뽑은 후, 일 년 동안 성소가 맡고 있던 백성들의 죄를 아사셀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염소는 무인지경 광야로 내보내져 죽음을 맞았다. 


이는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제의 제물이 되심으로, 성소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다가 대속죄일을 통해 죄의 근원 사단 마귀에게 넘기실 역사를 예표한다(레 16장, 요 1장 29절, 렘 17장 13절). 


티끌을 무릅쓰고 금식하며 눈물로써 죄를 자복한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열흘간 조석으로 죄를 고백하고 전심으로 회개 기도를 드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10월 3일(성력 7월 10일), 경건한 마음으로 대속죄일 대성회를 맞이했다. 


기도주간 내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늘 자녀들의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해 간곡한 기도를 올리신 어머니께서는, 열흘 동안 통회한 자녀들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모두에게 대속의 은혜가 내려지길 간구하셨다.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아사셀 숫염소에게 옮겨졌듯 자녀들의 모든 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복음을 훼방하는 사단에게 넘겨져 그 권세가 소멸되길 기도하시며, 죄 사함을 받아 깨끗게 된 자녀들이 오직 사랑으로 영혼 구원에 힘쓰길 바라셨다. 


대속죄일의 유래와 예언 성취를 역설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 죄는 거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벌 받아야 할 우리 대신 고통당하신 하나님의 희생으로 사해지는 것”이라며 “대속의 공로를 마음에 새겨 다시는 하나님께 죄를 전가시키지 말자”고 설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듯 형제자매 간에 서로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자”며 “구약시대,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자유를 얻고, 조상의 소유를 돌려받고, 타향살이를 하던 자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희년’의 선포는 대속죄일에 이루어졌다. 영적 희년에 맞은 대속죄일의 의미를 헤아리며 사망의 종노릇하는 많은 영혼을 죄에서 돌이키자”고 촉구했다(사 53장 1~12절, 엡 1장 7절, 엡 4장 29~32절, 고후 2장 5~11절, 마 6장 12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열흘간 기도에 힘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녀들을 위로하시며 “죄인 위해 고난의 길 걸으신 아버지의 희생을 깨달아 다시는 죄짓지 말고, 뭇 영혼을 죄에서 돌이키는 복음의 사명을 힘써 이루라”고 부탁하셨다. 어머니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한 성도들은, 대신 고난당하심으로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초막절을 경건히 준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희년의 은혜 속에 가을절기의 축복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4 나팔절 대성회∙대속죄일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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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따뜻한 밥 한 끼에 담긴 어머니 사랑, 위로와 희망이 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4월 16일.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300명이 넘는 사망자, 실종자가 발생한 참사였다.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은 이들은 절규했다. 수학여행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고교생들의 학부모들은 생때같은 자식을 잃고 비통함이 극에 달했다. 뉴스를 보며 국민들도 함께 분노하고 함께 울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족 잃은 아픈 마음에 위로를”-팽목항(4/21~25), 진도군실내체육관(4/30~5/9) 1차 봉사 





생명을 사랑하고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영혼 구원에 힘쓰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마음도 매한가지였다. 진도 인근의 전남서부연합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4월 20일 부활절 예배가 끝나자마자,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던 팽목항에 급식캠프를 설치하고 이튿날부터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식캠프는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자리가 협소한 탓에 4월 30일에는 실종자 가족 임시숙소가 마련된 진도군실내체육관 앞으로 캠프를 옮겨 급식봉사를 재개했다. 


봉사에 나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엄마들, 즉 부녀부가 주축이 되었다. 자녀 또래의 학생, 청년을 보면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이 더 비통할까 하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년부와 학생부 성도들은 마음만 보태야 했다. 자녀를 위해 새벽밥을 짓는 엄마처럼, 목포, 나주, 해남, 무안, 화순, 영광 등지에서 출발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새벽 2~3시부터 집을 나섰다. 새벽 두 시부터 준비해 아침 급식을 하던 목포에서 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녀 성도는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다. 그 마음이 오죽하겠냐”고 안타까워하며 “실종자 가족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로받기 바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장년부 성도들은 휴가를 내거나 자영업을 잠시 접고 교대로 봉사현장에 달려왔다. 완도에서 양식업과 농업에 종사하다 봉사에 동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장년 성도는 “아픈 마음을 함께하며 봉사할 수 있는 것도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며,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은 세상 그 누구도 위로해줄 수 없지만, 가장 위대한 하늘 부모님의 사랑이 그들에게 전해져 실종자 가족들이 어서 시름을 잊고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갓 지은 밥에 전날 담근 아삭한 김치, 당일 새벽에 조리한 국과 반찬들로 ‘엄마표 집밥’이 준비됐다. 매 끼니 바뀌는 다양한 메뉴마다 피해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배려가 가득했다. 원기 회복에 좋은 불고기, 닭볶음탕, 쇠고기장조림 같은 음식은 물론 두부전, 멸치볶음, 김 구이 같은 일상적인 반찬에도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묻어났다. 밥을 넘기기 힘든 피해 가족들을 위해서는 영양죽을 쑤고 십전대보탕도 달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식캠프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들이 찾았다. 사건 수습에 힘쓰는 실무자들과, 전국에서 달려와 의료 물품 서비스 지원, 세탁, 청소 등 다양한 분야를 도우며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상시 대기 중이던 기자들과, 바쁜 일정 속에 끼니를 챙기기 어려웠던 수송대원, 구조대원들도 급식캠프에서 든든히 속을 채웠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식캠프에서 식사하던 자원봉사자들은 “열심히 일하다 보면 금방 허기가 지는데 밥맛이 꿀맛”이라고 했다. 이곳에서 다양한 한식을 맛본 독일인 기자 펠릭스 릴 씨는 “피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라 알고 있다. 전부 좋은 재료로 마련된 건강한 음식 같다. 맛있다.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는 그는 “예기치 않게 가족을 잃고 큰 슬픔에 빠진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이런 자원봉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실제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식캠프에는 주위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실종자 가족들이 간간이 들르기도 했다. 초췌한 모습에 뒷모습만 봐도 알아볼 수 있었던 그들에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묵묵히 봉사했다.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이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체육관 1층 매트 위에 탈진해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죽과 십전대보탕을 포장해서 가져다 주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피며 물수건을 제공하고 수시로 세면실과 주변 청소에도 나섰다. 음식을 배달하면서 먼지가 쌓인 곳을 눈여겨 봐두었다가 가족들이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손걸레를 들고 일일이 체육관 바닥을 훔쳐냈다. 


평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이번 봉사는 웃을 수 없어 심적으로 더욱 힘든 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식사 후에 ‘입이 깔깔해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이건 잘 넘어간다, 고맙다’며 말 한마디를 건네는 가족들이 무척 고마웠다”고 감동을 말했다. 어떤 이들은 한적한 시간에 식사하러 왔다가 마음속 쌓아둔 갖가지 사연과 아픔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야기를 들어주며 성도들도 함께 눈물지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 시작 당시 300명에 달하던 실종자 숫자가 30여 명 정도로 줄어든 5월 9일, 관리 당국의 권고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식봉사가 일단락되었다. 15일간,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운영된 급식캠프를 접고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희생자 유가족들과 남은 실종자 가족들을 돕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며 기도로 마음을 보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모두에게 힘과 희망을”-진도군실내체육관(8/13~9/19) 2차 봉사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되고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심신이 극도로 지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만 간간이 들리던 가운데 8월 12일,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측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자원봉사를 재개할 수 있는지 의향을 타진해 왔다. 그동안 급식을 제공하던 적십자사 캠프가 철수하면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해줄 단체가 필요하여 긴급히 연락해 온 것이다. 


뜻을 모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그날 저녁부터 준비하여 이튿날 새벽,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바로 무료급식봉사를 재개했다. 지난번 1차 봉사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실무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수는 눈에 띄게 줄었고 급식캠프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가 유일했다. 그 많던 취재진들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한산하고 적막한 분위기에 ‘이대로 잊히지는 않을까’ 하는 실종자 가족들의 염려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가족들도, 자원봉사자들도 나날이 입맛과 기력을 잃고 지쳐가고 있었다.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기력을 회복하게 할 뿐 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자는 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했다. 1차 봉사 때보다 더 활기차고 밝은 표정으로 2차 급식 봉사를 시작했다. 이른 새벽부터 달려와 몸은 힘들고 고단해도 아침 일찍부터 식사를 기다리다 맛있게 먹고 힘을 내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마음은 기쁘기만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무료급식캠프를 이용한 자원봉사자들도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음식도 정성이 가득해서 맛있고 깔끔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마음에도 반했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이런 봉사는 불가능하다”며 매 끼니 맛있게 식사한 자원봉사자들은 “음식이 맛있으니 더 힘내서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다”고 했다. 경기도 일산에서 온 어느 자원봉사자는 “봉사하시는 한분, 한분의 환한 미소와 친절을 보며 천사같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나같이 우울한 사람도 저런 교회를 다니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봉사를 마치고 올라가면 집 근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를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2차 무료급식봉사는 당초 전남 자원봉사센터에서 요청한 8월 말일을 훌쩍 넘겨 가을절기 직전인 9월 19일까지 계속됐다. 절기 준비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봉사를 마치게 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9월 19일 아침 식사를 제공한 다음,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캠프 해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목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백은선 목사와 전남서부연합회 봉사자 대표들,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손영호 진도군 부군수, 이성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등 현장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까지 80여 명이 참석했다. 


빠듯한 일정 속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급식캠프에 미리 들러 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이주영 장관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에서 자원봉사자들 식당을 맡아 운영을 해주어 그동안 큰 힘을 얻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깊이깊이 감사드리고 이 소중한 마음을 제가 평생 기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단식에 참석한 손영호 진도군 부군수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식사를 제공하는 광경들을 늘 지켜봤는데 정말로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준비하고 드리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평상시 봉사가 몸에 배어 있는 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44일 동안 본연의 일들을 제쳐두고 이렇게 현장에 와서 몸소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 여러분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라는 공동체를 통해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진도군에서 해야 할 일을 여러분이 대신 해주셨다”고 치하했다. 


피해 가족 전담 봉사를 맡고 있는 자원봉사자 팀장 장길환 씨는 가족들의 인사를 전해주었다. 그는 “건강 문제와 스트레스로 인한 트라우마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자 가족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웃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에서 오셔서 큰 위안이 되어주었다. 그것을 가족들이 느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대신 전해달라고 말했다. 많은 가족들이 그 어려운 시기에 오셔서 함께해주신 것을 평생 잊지 않고 여러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져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해단식을 마치고 점심을 제공한 뒤 44일간, 약 15,000그릇에 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무료급식봉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었을 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하다’며 힘을 내시는 모습에 우리도 정말 힘이 났다”, “봉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보람을 이야기했다. 가족처럼 지내온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고 새 생명과 희망 얻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따뜻한 밥 한 끼에 담긴 어머니 사랑, 위로와 희망이 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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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위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약동하는 큰 빛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주최로 마련된 감동 전시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마르지 않는 사랑의 강(江)으로 대변되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전국 25개 지역에서 1년 반 동안 각계각층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 감동적인 전시회라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이해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평택, 부천에 이어 2014년 11월 6일부터 2015년 1월 말일까지 성남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1층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은 A부터 E존까지 어머니와 관련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글과 사진으로 조화롭게 흐르는 가운데, 삶이 시작된 곳이자 유년 시절의 전부였던 어머니를 추억하며 마음속 스미는 온기를 느낄 수 있는 A존, 어머니도 여자였으나, 여자로서의 삶을 내려두어야 했던 어머니의 삶과 희생을 생각해볼 수 있는 B존, 어머니의 희생 앞에서 미안한 자식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욱 아픈 말과 사연들이 진솔하게 그려진 C존, 철부지 잘못으로 용서를 구하는 자녀 앞에서 ‘괜찮다’ 며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용서와 신뢰 그리고 끝없는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D존, 끝으로 구원을 위해 기록된 하나님의 값진 선물, 성경에서도 어머니를 그리고 있음을 밝히는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E존으로 꾸며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은 특히 호롱, 등나무 장바구니, 옥반지, 도시락, 반짇고리, 북, 다리미, 쇠절구 등 어머니를 추억하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소품전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성호 목사

 “하나니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인 어머니에 대한 글과 사진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힐링이 되고 따스한 볕이 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를 보고 나서는 모든 분들의 가슴에 어머니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는 33만여 관람객과 더불어 경기도의회 김지환 의원과 성남시의회 김해숙, 최승희 의원 등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ear 그리운 엄마! -오송월 作


그날따라 더욱 미역국을 먹기가 싫었습니다.

저는 밥상머리에 앉았지만 "엄마, 또 미역국이야"라고 불평하며 계속 투덜거렸습니다.

그러다 그만 뜨거운 국을 다리에 쏟고 말았지요.

금세 다리가 붉어지더니 물집이 잡혔습니다.

엄마는 너무 놀라 바로 저를 업고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가셨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상처는 나날이 아물어갔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밥상 위에 미역국이 올라오지 않았지요.

저는 미역국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습니다.

엄마, 그런데 그 일이 지금까지 제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할 줄은 몰랐어요.

당시 엄마가 병에 걸려 수술을 한 후 매끼 미역을 먹으라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 그리했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거든요.

저는 엄마가 수술을 받았으니까 다 치료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요.

엄마의 고통은 알지도 못한 채 철없이 음식 타박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그렇게 철없이 굴 때에도 엄마는 그저 제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셨지요.

엄마의 병이 재발한 게 다 저 때문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다 자라면 효도해야지 했는데, 엄마가 저를 기다려주지 않으시네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위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약동하는 큰 빛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주최로 마련된 감동 전시회 

http://www.sntoday.com/sub_read.html?uid=26039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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