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대통령표창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종교단체도 농가 일손덥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50여명은 10일 영천시 청통면 용천리에 거주하는 김정출씨 가정의 7천603㎡(2300평) 농장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 있는 마늘를 뽑고 옮기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마늘이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망에 담았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들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해 농민에 부담을 덜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순옥(여.47)씨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출씨(68. 청통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을 하루 만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맛의 뜻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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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Posted by 우리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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