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초중고생 자녀 둔 부모들의 ‘헌혈릴레이’ 

창원·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667명 참여 




지난 30일, 창원·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 667명은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창원체육관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7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고 합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릴레이운동은 창원 의창, 김해를 비롯해 밀양, 양산 등 모두 18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초·중·고 자녀들을 둔 주부들을 중심으로 참여,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과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번이 41번째 헌혈행사에 참가했다는 이지연(33·김해시 장유동·여)씨는 “자녀들을 둔 주부의 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건강도 체크하고, 우리 사회에도 새로운 희망을 주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발벗고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이날 채혈 참여와 함께 보관중인 헌혈증을 기부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중고생 자녀 둔 부모들의 ‘헌혈릴레이’  창원·김해 하나님의 교회 신도 667명 참여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0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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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일화일언 #우분투(UBUNTU)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정답게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1등으로 가면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란,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일화일언 #우분투(UBUNTU)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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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

부산서 내달까지 2000명 참여




28일 부산 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헌혈을 위해 헌혈차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을 맞아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환자를 돕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헌혈 릴레이를 시행하고 있지요. 



부산지역에서도 28일 동래구 안락동 부산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부산북서연합회 9개 하나님의교회 소속 신도 400여 명이 244차 생명사랑 헌혈운동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 수영 하나님의교회에서 수영구연합회 15개 하나님의교회 1200여 명이, 15일 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서구연합회 8개 교회 600여 명 등 2000여 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다는 기쁜소식~



이날 부산 안락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헌혈 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직원들이 현장에서 상담과 문진으로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한 뒤 3대의 혈액원 차량에서 헌혈이 이뤄졌어요. 헌혈에 동참한 400여 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려운 환자를 돕고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헌혈증을 혈액원에 기증했어요. 



부산혈액원 최상운 부장  "그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속해서 진정성 있는 사회봉사활동을 해 감동했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헌혈운동이 많은 응급환자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의 헌혈 릴레이는 이미 240회를 넘어 지역별로 혈액원의 표창도 여러 차례 받았지요. 



안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규문 목사  "인류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있는 생명을 살리고자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에 나서게 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에 앞서 지난 21일 인천, 23일 대전, 24일 청주 등 전국에 걸쳐 하나님의교회 연합회별로 단체 헌혈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지난 23일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호주 미국 일본 등에서 이어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헌혈 릴레이는 다음 달 말까지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제신문 하나님의교회,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40429.220292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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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식물




♧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해식물 자연학습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태계 교란 막고 자연보존 노력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 마련해



단비가 내린 지난 27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 명은 생태식물의 번식을 방해하는 유해식물과 자원봉사의 참 의미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매달 환경 자원봉사를 실행해 오던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학생, 청년, 장년들과 굴포천 네트워크 팀은 부평구청 앞 대월공원에 집결해 현장학습을 통한 유해식물을 식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유해식물을 뽑아내는 작업을 실시했다지요.



당초 예상된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행사는 유해식물 제거와 하천 환경정화 운동을 할 계획이였으나 잠시 주춤했던 비가 다시 내리는 관계로 유해식물 제거작업과 함께 사전에 준비해 두었던 교육을 진행했어요.      




“환경 유해식물과 토종식물을 분리하는 방법을 문자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유해식물을 제거해야 하는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은 분별할 수 있겠지만 유해식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에 관해 알려드리고 뽑아내는 작업을 하기 위해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가 적극적인 참여해 줘 감사합니다.”


-굴포천네트워크(심상호 대표)-





비를 피해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에 모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네트워크 회원들은 먼저 ‘자원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 부평구의 역사와 관련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며 굴포천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해보는 시간을 2시간여 동안 가졌어요.



“부평구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많은 인물들을 통해 많은 역사를 만들어갔습니다. 그 중에 '굴포천'이라는 곳은 판 개울 즉, 인공하천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곳이니 만큼 사람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인데 하나님의교회에서 늘 환경을 생각하며 관심가져 주고, 더 나아가서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고하고 도와주는 하나님의교회 여러분들이 있어 뿌듯합니다”


-갈산초의 민춘홍 전 교장-



“평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 주는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그 동안은 나의 즐거움을 위해 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더 주는 봉사, 남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더 기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습니다.”


-강태우(부평공고 3학년)군-



“초등학교 이후로는 체험학습이라는걸 해 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 유심히 보지 않았던 식물들 중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식물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다 좋은 식물인줄 알았는데 자신이 살기위해 다른 좋은 식물을 죽이게끔 한다는 말씀을 듣고 저 또한 저의 작은 모난 부분들이 나의 전부를 뒤덮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나의 모난 부분을 제거하며 좋은 부분들은 더 부각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선하나(부평디자인과학 고등학교 3학년)양-



“오염된 자연과 환경이 인간을 위협하는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입니다.


-지구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지도해온 조길래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



기사출처 © 환경방송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해식물 자연학습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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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운동 2,200여회, 헌혈운동 180차??

청주북문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 사랑 241차 생명사랑 헌혈운동" 관련기사





2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후원 속에 충북지역 8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 5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세계 새언약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1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는 관련기사입니다.



충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전세계 세언약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1차 헌혈운동’을 마련한 취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국민들이 큰 상실감과 심적으로도 우울해진 현실에서 우리 사회가 새로운 희망 속에 슬픔을 딛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의 경우 다행히 자급자족 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 성분의 경우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들이 헌혈을 꺼리다 보니 혈액부족 사태가 심각한 것이 현실인데 솔선수범으로 나서 준 하나님의 교회 측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동우 충북혈액원 실장-



평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농촌 돕기, 재난구호, 불우이웃돕기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2,200회에 이르며 헌혈운동도 180차에 이르고 있습니다.






청주북문로 하나님의교회, 241차 생명사랑 헌혈운동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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