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 힐링하러 오세요"…거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덕포해수욕장 환경개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거제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25일 거제시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 일대에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내달 1일 덕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된 이날 하나님의교회 아낭홍증인회 행사에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의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1대 분량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활한 정화활동을 위해 각종 청소도구를 지원한 신동율 옥포2동 주민센터장은 "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건넨다"며 "지역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환경운동으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개인별로 장갑, 집게, 비닐봉투를 소지하고 해수욕장 일대 약2km 구간에 걸쳐 정화운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와 열기로 인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얼굴은 다소 상기됐지만 이들은 해수욕장내 모래사장과 상점 주변을 다니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오물들을 주웠다. 해수욕장은 2시간의 성도들의 세심한 손길로 깨끗한 해변으로 탈바꿈했다.


이웃과 함께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최순자(여.44,옥포2동)씨는 "더운 날씨이기는 하지만 해수욕장 일대가 깨끗해지는 기쁨에 비하면 이 정도 수고는 힘들지 않았다"며 "정화활동을 하며 내 마음까지 정화가 된 것 같다. 많은 이들이 거제에 와서 힐링을 체험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조현주(여.35.옥포1동)씨는 "휴가철을 앞두고 거제시를 찾을 많은 이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고장을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며 "깨끗하게 정비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니 매우 보람차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수욕장 주변을 순회하며 해수욕장 입구에 도착한 이들의 손에는 쓰레기가 가득한 봉투가 들려 있었다. 입구에 모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며 쓰레기 절감과 동시에 환경사랑에도 일조했다. 한편 거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2일에도 200여명의 성도들이 고현동 일대 대로변과 상가주변 일대에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유경수 당회장은 "각 지역민이 방문하는 거제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정화에 나섰다. 부족한 우리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 설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역에서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반 여건 및 그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금번 차수가 2476회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로 구성된 봉사자들은휴일을 비롯해 연령대별, 가족단위로 참여하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자체 관리 인력으로 손길이 닿지 못하는 상가 주변이나 하천일대, 골목이나 시장길 등 구석구석마다 쓰레기 수거에서 불필요한 벽보제거에 이르기까지 녹색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이러한 노력은 오염된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거제타임즈  

"거제에 힐링하러 오세요"…거제 하나님의 교회, 덕포해수욕장 환경개선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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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막바지 일손돕기 한창… 과수·마늘 수확에 구슬땀  

영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영천시 과수한방과

 



↑↑ 마늘수확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 

ⓒ 영천시민뉴스 


 

하나님의교회 영천지역(안상홍증인회, 목사 곽진석) 성도 30여명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6일 화산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영천시 화산면 당지리 황춘호씨 가정의 3600㎡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을 했습니다. 


이번 일손돕기는 비교적 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땅에 묻혀 있는 마늘을 뽑는 일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평소 직장생활로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많지 않았던 직장인들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정성을 다해 마늘을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저장창고에 보관하는 작업도 병행하였습니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도움에 농가 주인인 황춘호(72) 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 과수한방과 직원들이 적과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 영천시민뉴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지난 18일에는 영천시 과수한방과 직원 16명은 화남면 용계리 친환경 매실마을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 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일손 돕기는 올해 매실가격 하락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열렸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조를 나누어 매실농가 곳곳을 찾아다니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화남면 용계 매실마을은 20농가가 24ha의 매실단지에서 연간 170여t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발 700m에서 재배된 친환경 매실은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막바지 일손돕기 한창… 과수·마늘 수확에 구슬땀  

영천 하나님의 교회

영천시 과수한방과

http://ysm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6&idx=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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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국토대청소 실시  

맑고 투명한 고장을 만들며 ‘지역사랑’ 실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지역의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활동에 솔선수범해 지역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거제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약 150여명은 지난 22일, 거제시 고현동 시내를 다니며 국토대청소를 실시하며 도심지역을 말끔히 청소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국토대청소는 거제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을 깨우고자 오전 10시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맑은 미소를 보이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거제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은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에 대해 신상근 고현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들이 깨어나기를 바라고, 매번 거리정화를 통해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어주고 시민드의 인식을 깨우는 일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http://www.newsngeoje.com) 

하나님의교회, 국토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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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미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헌혈캠페인
보도일 : 2014-04-19 언론사 : 엘티엠포 라틴




  헌혈 캠페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지난 6일 일요일, 메릴랜드 록빌 지역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국내에서 또 다른 헌혈 캠페인을 작년 9월 볼티모어에서 실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헌혈 캠페인은 이노바 혈액원의 원활한 혈액 공급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미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헌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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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 릴레이는 생명의 릴레이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마운 사람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15일 (목) 헌혈 릴레이에 동참

같은 날 브라질, 인도, 필리핀 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헌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고뇌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혈액, 그래서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일은 위대하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누기에 나선 이들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타이틀 아래 연일 헌혈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이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15일(목)일제히 헌혈에 동참했다.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서울 강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당일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약500명이 참여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식을 듣고 이웃의 시민들도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세계적인 헌혈은 앞서 4월 13일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기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나선 것 이다. 행사를 준비한 서울도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대성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면서“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헌혈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기념식 이후 시작됐다.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서울 동부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을 4대나 지원했지만 헌혈은 오후5시까지 종일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실천은 헌혈에서부터 


헌혈에 동참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한결같이 밝은 표정이었다. 이미 여러 차례 헌혈에 참여한 바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는 사랑’ 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면서“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이원래(수유동)씨는 “헌혈행사 참여하여 기쁘다”며 “좋은 행사에 참여하면 마음이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헌혈의 중요성을 경함한 바 있다는 주부 박혜영(인수동) 씨는 “헌혈행사기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나의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참여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모아진 혈액은 강북 지역의 병원들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을 결려하고자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박형준 서울 동부혈액원 기획팀장은 “하루동안 교통사고, 암환자등 수술을 위해 수혈이 많이 필요한데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요즈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헌혈운동을 해주어 감사하다” 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 항상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본당 새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 소재)을 비롯해 부산 군산 등 국내는 물론 브라질 상파울루와 사우바도르와 카노아스,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와 다바오 등세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혈 릴레이가 이어졌다. 




헌혈 릴레이는 생명의 릴레이 입니다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마운 사람들”

http://htimes.kr/ct_view.php?cate=&view=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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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에 보탬되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한 마음



진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경남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화산면서 양파 수확 

세계 175개국 255여곳서 다양한 활동




농번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경남 진주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45여 명은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 경남 진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은 산청군 생초면 상촌리 배재한씨 가정의 1000평 농장에서 양파 수확에 나섰다. 


비교적 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은 땅에 묻혀 있는 양파를 뽑고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파가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양파망에 담았다. 


농가 주인인 배재한(68·생초면) 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해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가족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대견하며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2진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송흥식 당회장은 “농산물 가격의 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농사일이 어려운데 농작물의 자급자족에도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2진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200만 명의 등록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부산동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서 매실수확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일손 도울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부산동래지역 성도 40여 명은 지난 11일 경남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를 찾아 매실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경남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에서 탐스럽게 영근 매실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농촌지역에 마늘, 각종 과실 적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날은 평소 가정을 돌보며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부녀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매실을 수확하고 수확한 매실을 크기별로 분류, 포장까지 작업에 참여했다.


농장주인 박옥출 씨(54, 하동군 고전면)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만 앞섰는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이렇게 적극 도와줘 너무 고맙다. 더운 날씨 속에 인내하며 농촌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대견하다. 지역사회의 사랑의 작은 씨앗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농번기를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한 부산동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당회장은 "농천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손돕기의 효율을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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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을 소중히, 4분의 기적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하다.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했다.



6월11일 오후3시경, 인천부평소방서 교육팀은 갈산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를 방문해 80여명 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를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발생 시의 대처요령방법과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소화기사용, 소화전사용, 심폐소생술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가장 보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대처요령방법이다. 특히 심폐소생술의 경우, 심정지 환자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60~80%가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에 곳에서 일어나므로 심폐소생술을 얼마나 신속히 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 할 수 있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교육을 담당한 부평소방서 유광렬 홍보교육팀장은 “각종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않은 사람들은 대처능력이 낮기 때문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치기 쉽다. 안전사고 대처교육은 세월호 사건 이후 국가에서도 꼭 필요한 교육으로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체험교육에 참여한 이명녀(부평4동,44세)씨는 “말로만 들었던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이런 교육을 통해 나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한 기분이 들었고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급대담당 심숙희 주임은 “심폐소생술을 어떤 상황에서든지 두려워말고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는데 이렇게 호응이 뜨거울 줄 몰랐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교회 측에 감사인사를 건넸다. 



인천갈산 조길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는 “위험에 처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목적이요, 바램이다. 이런 점에서 심폐소생술은 많은 이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일이다” 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헌혈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는 등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에 앞장서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을 소중히, 4분의 기적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하다.

http://www.env-news.co.kr/read.php3?aid=1402573317202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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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함께 하는 세상! 희망과 사랑의 농작물 수확!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화산면에서 마늘 수확 구슬땀  

2014년 06월 17일 (화) 10:12:4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영천지역 성도 30여명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2일 경북 영천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나섰습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영천시 화산면 당지리 황춘호씨 가정의 1200평 농장에서 마늘 수확을 했습니다. 



이번 일손돕기는 비교적 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땅에 묻혀 있는 마늘을 뽑는 일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평소 직장생활로 봉사활동 참여기회가 많지 않았던 직장인들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정성을 다해 마늘을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저장창고에 보관하는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이웃주민은 “더운 날씨 속에 인내하며 가족처럼 돕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손길이 푸근하고 대견하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농가 주인인 황춘호(72ㆍ화산면) 씨는 “일손이 부족해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한 교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순옥(여ㆍ45ㆍ문내동)씨는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일손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더운 날씨에 국민들을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한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곽진석 당회장은 “농산물 가격의 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농작물의 자급자족을 위해서도 국민들이 농촌을 생각해 줬으면 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세상! 희망과 사랑의 농작물 수확!  

영천 하나님의 교회, 화산면에서 마늘 수확 구슬땀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1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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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 part.2 행복한 이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교재편집부에서는 매월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이라는 책자를 발행해 개인주의와 해체 위기에 빠진 현 시대에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권장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일주일에 하루, 금요일 저녁만큼은 귀가를 서둘러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 책자를 가지고 예배를 드린다. 자연히 가족 간에 소통이 원활해지고 애정이 돈독해질 수밖에 없다. 본 책자를 간행한 초기부터 현재까지 교재편집부에는 단란한 가정의 일상을 담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편지가 끊임없이 답지하고 있다. 그 일상을 경험하는 이도, 지켜보는 이도 행복한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총회 행복가정후원회에서는 가족 사랑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기도 한다. 수양회, 체육대회, 걷기대회, 교회 규모의 가족 초청 잔치는 물론, 전국 규모의 가족 초청 잔치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며 성도들은 행복에 겨운 웃음을 그칠 줄 모른다. 행복한 웃음의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 내 곁에 있고, 즐거워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사이에서 수없이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 간디의 일화가 그것이다. 간디는 젊은 시절 그리스도인이 돼볼까 마음먹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는데, 주인 내외가 자주 부부싸움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서로 화목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달리, 늘 다투고 미워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 그리고 그는 ‘훗날 그리스도는 믿을지언정 그리스도인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제2의 간디를 만들지 않기 위해 가정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가족 간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아껴주고 섬겨준다면 제2의 간디는 결코 생기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함께하지 않는 남편과 가족에게는 더욱 각별한 애정과 정성을 쏟으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 part.2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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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 part.1




가족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비방하는 자들이 있다.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가족’은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다. 

그들의 주장은 참으로 잔인한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 치고 ‘가화만사성’이라는 한자성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은 진리다.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가족과의 인연은 생애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고단한 삶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날마다 다투고 미워하는, 불행한 분위기라면 과연 그 삶이 어떠할까.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가족 간에 화목했을 때라야 비로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를 발현해낼 수 있는 것이다.



가족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나머지 가족들도 슬프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가족 중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웃고 있거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연히 미소가 지어지게 마련이다. 슬픔, 기쁨 등 살과 피를 나눈 내 가족의 감정은 고스란히 전염되는 법이다.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가족이야말로 세상 누구보다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할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며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교에서 인용한 말이다. 김주철 목사는 가족 간의 사랑을 강조한 이 설교에서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 가장이 아침에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집 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분을 삭이지 못하고 큰길까지 걸어 내려가던 그는 때마침 불어오는 상쾌한 아침 바람, 구름 사이를 뚫고 비추는 햇빛, 반투명의 연초록 나뭇잎들을 보고 느끼며 그 순간, 마치 낙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는 그 자신이 범한 죄를 생각하면 그를 죽음까지 몰고 갈 수 있는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오히려 하늘의 창문을 여시고 무한한 은혜와 기쁨을 베풀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사소한 이유로 미워하고 분노하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내에게 노할 이유보다 천 배 이상 그에게 노하실 이유를 갖고 계셨습니다. 생각이 이에 미치자 그는 즉시 돌아가 아내와 화해했다고 합니다.”



설교의 주제는 미움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자는 것이었다. 특히, 가족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대상이다. 가정은 사랑스러운 가족들이 함께하는 안식처요 낙원이어야 한다. 진실한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가족 간에 신뢰가 바탕이 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족 간의 사랑과 화목은 성경의 가르침이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신앙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보편적 심성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성도들의 가정을 위해 공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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