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문화·스포츠 감성복음 …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체임버오케스트라 '나눔의 밤' 개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지역 마라톤 대회 지원 … 성공 견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이웃돕기·재난구호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사회활동이 부쩍 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역주민들을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거나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나라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 CEO들과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는 연주회를 아라뱃길을 운행하는 크루즈호 선상에서 가져 호응을 얻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라뱃길 크루즈호에서 개최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소속 체임버오케스트라가 나라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 CEO들과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문화경영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한 '9988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 행사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품격 있는 음악과 수준 높은 연주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한 것. 지난 10월30일 오후 5시, 청명한 바람을 가르며 인천아라뱃길을 운행하는 크루즈호 선상에서 이뤄진 연주회는 월미도와 영종대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


이번 연주는 2014년 7월, 강원 지역에서 열린 강원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14 창조경제 공감콘서트'에 참석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관람한 김기문 중소기업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현준 중소기업중앙회 창조경제부장은 "당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한 김기문 회장이 단원들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보여 이번에도 초청하게 됐다"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 근무한다. 이처럼 국가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이런 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경기, 인천의 중소기업 대표와 소상공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영화 OST와 전통 민요, 가곡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50분을 채웠다.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와 2012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도 관혁악으로 연주했다. 4인조 남성중창단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You raise me up'과 'Amazing grace'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눈을 감고 연주에 집중하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온몸으로 선율을 느꼈다. 한 곡 한 곡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연주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브라보'와 함께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졌다. 격조 있는 연주회로 인해 행사의 품격이 올라갔다는 의견과 함께 연주 실력에 대한 호평 일색의 소감을 전했다. 특히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영수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김기문 회장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를 다시 초청하고 싶어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고 음악이 폐부에 와 닿는 느낌이다. 함께한 분들도 생동감이 펄펄 넘쳤을 것"이라면서 "침체된 중소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 듣는 동요와 아리랑의 관현악 연주가 인상적이었다는 한병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아름다운 음률에 귀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이 됐다.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연주회였다"며 "문화 공연으로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과 힘을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식 서울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은 "음악을 듣다 보니 잡념도 없어지고 많은 위로와 휴식이 됐다"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측의 재능기부에 대해서는 "우리로서는 굉장히 고마운 일이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일산에서 온 박천해 씨앤엠텔레콤 대표이사도 "화음도 잘 맞고 익숙한 음악들이어서 가슴에 와 닿았다"면서 "이렇게 마음에 활기를 주면 사업을 잘할 수 있지 않겠나. 재능기부로 산업 역군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 기회가 닿으면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연주를 통해 인류를 향한 엘로힘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전하고자 2000년 10월 창단됐다. 예배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행사 연주는 물론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학교생활을 위한 연주회, 재해민을 위한 자선연주회,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연주회, 생활에 지친 이웃들을 위한 힐링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벌이며 사회 곳곳에서 음악을 매개체로 하는 '소통'과 '나눔'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다. 올해 상반기,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로 전국의 약 50000명의 이웃들을 찾아간 데 이어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행사에서 축하 연주회를 여는 등 음악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문화 나눔의 저변을 늘려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연주로 이웃과 사회에 감동과 힐링을 선사해 학교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연주회 요청이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 소통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10월26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300여명은 인천일보와 인천 서구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바람을 가르며 마라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 성공 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앞서 지난 10월26일 인천일보와 인천 서구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 정서진을 출발해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를 달려 반환점을 돌아 다시 정서진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 각 하프, 10㎞, 5㎞경기로 진행됐다.


정서진과 경인아라뱃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따라 시원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린 이번 대회는 자동차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환경 친화적인 마라톤 대회의 좋은 사례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20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회 홍보에 앞장서는 한편 참가 단체 가운데 최다 인원인 235명이 참가해 대회 성공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마라톤 대회 참가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뜻에서 이뤄졌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평소 꾸준하게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믿음의 발로이기도 하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함께 마라톤에 참가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정지현 목사는 "정서진·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 도모와 함께 아름다운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취지의 대회다. 평소 애향심이 깊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라톤은 많은 부분 신앙생활과 닮은꼴"이라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물론 주변의 이웃들이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함께 천국까지 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돕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도 지역사회 홍보에 힘을 보태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벗삼아 모처럼 가족들과 뛰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원(28·남구 용현동) 씨는 "인천 홍보에 동참해 뿌듯하다. 무엇보다 완주의 기쁨이 크다"면서 "새 언약 천국 복음 전도의 사명도 끝까지 완수해 천국의 축복과 기쁨을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5㎞를 완주한 이동국(중구 신흥동3가) 씨는 "다리도 아프고 많이 힘이 들었는데 끝까지 뛰는 데 함께한 가족들이 큰 힘이 됐다"면서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이웃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 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 당시에도 300명이 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참가해 주최 측에 큰 힘을 실어준 바 있다. 대회를 주최한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대규모 참가를 크게 환영하고 "지금은 나와 내 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사랑을 나누어야 공존할 수 있고 지역 발전과 국가 번영도 가능한 시대"라며 "평소 해오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사랑을 온 나라와 세계에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규술 인천시 서구의원도 "그 동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배수로 청소 등 어렵고 힘든 일도 꺼리지 않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과 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온 단체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해준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데 홍보에도 열정을 보여줬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무원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에서는 다양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그때마다 열정적으로 대회를 홍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 성공에 기여해왔다.


오는 16일(일)에도 경기 김포와 인천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강화군 외포리선착장에서 열리는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마라톤 대회 외에도 경인항과 연안부두, 강화해수욕장 등 지역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돕기, 헌혈, 재난구호에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의 건각(健脚)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 나를 위해 늘 헌신하며 값없이 사랑을 주는 존재인 어머니를 주제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부천송내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는 12월21일까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30만명 호평 … 한폭에 담긴 위대한 모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부천 교회·분당 예루살렘성전 전시


나를 위해 늘 헌신하며 값없이 사랑을 주는 존재, 어머니.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이요 안식처다. 어머니의 사랑을 환기하며 마음에 위로와 사랑을 주는 전시회가 전국에서 순회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바로 그것. 이번에는 부천시 상동에 소재한 부천송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지난 10월30일부터 오는 12월21일까지 8주간에 걸쳐 열린다. 비슷한 시기인 오는 11월6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10주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에서도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속 영원한 고향인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한줄기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하에 작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평택 등지에서 잇따라 개최돼 전국 23개 지역에서 30만여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본관 5층에 마련된 전시관에는 시인 김용택, 김초혜, 김옥림, 도종환, 문병란, 박효석, 허형만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글,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이 전시돼 있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사연이 깃든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까지 전체 9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관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졌다. 각 테마관마다 주제별로 다양한 작품이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느끼게 된다. 전시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관람을 계기로 효의 의미를 새삼 깨닫거나 화해와 용서로 가족 간 갈등과 불화가 해소된 사례도 다수 있다. 작년 가을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전시회를 관람한 이성만 당시 인천시의회의장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는 9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케 하는 시간이었다. 나를 믿어주고 항상 나의 존재감을 일깨워주신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가슴을 파고드는 온기를 전해주고 부모 세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기성세대에게는 잊혀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값없는 어머니 사랑처럼 관람은 물론,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인화까지 모두 무료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031-321-9738




문화·스포츠 감성복음 …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체임버오케스트라 '나눔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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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추위 속  '온정' 퍼지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 이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따뜻한 온정소식에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함께 가보실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불 50채를 시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2, 23일 양일간 지역사회 공헌을 펼쳐 호응을 받았는데요.


지난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양산지부가 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불 50채를 기증했습니다. 이날 기증에 참석한 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교인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불씨가 되어 봉사의 손길이 등불처럼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23일에는 양산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 교인들이 중앙동사무소 대강당에서 박종태 동장의 격려에 힘입어 대로변, 신기천 주변, 남부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양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50L 자루 50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이용식 시의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신선하게 다가오며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 모습이네요^^



주변 시민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환경정화 활동에 음료수를 건네는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구요.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양산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온정' 퍼지다 

http://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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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친구야, 너의 연주에 내 마음이 움직였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지역 학생들에게 감동 선사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학교 폭력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친구들에게 음악적 감성과 사랑을 채워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음악 봉사에 나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한 한 중학생은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오늘 연주회를 관람하면서 음악이 마음을 움직이는 걸 직접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가 22일(금) 오후 3시에 고양시 일산동구에 소재한 ‘일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열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고양시뿐 아니라 인근 파주시와 김포시에서 봄방학을 보내고 있는 중·고등학생과 각급 학교 교사 등 400여 명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또한 유은혜 국회의원과 박윤희 고양시의회의장, 김경희 시의원, 이상영 일산동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연주회를 찾아 학생들의 정서와 인성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개최한 오전 11시 연주를 포함해 이날도 800여 명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했다.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성가곡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환경 음악 ‘바로 지금 바로 여기(Right now Right here)’, 새노래 창작관현악곡 ‘홍해바다를 건너라’와 ‘모세의 지팡이’, 요한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애니메이션 영화의 OST ‘이웃집 토토로’까지, 1시간 동안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연주회는 말 그대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관현악의 향연이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이미 알려진 대로 단원 모두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학교 폭력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친구들에게 음악적 감성과 사랑을 채워주고 학창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방학 기간 음악 봉사에 나선 것이다. 이날도 무대 위에 오른 60여 명의 단원들은 하루 두 차례씩 연일 이어지는 힘든 연주 일정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땀에 젖을 만큼 혼신을 다한 연주로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이미 알려진 대로 단원 모두가 하나님의교회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한 학생들은 관현악 연주가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고 재미있는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또래 학생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감탄하며, 방학 동안 시간을 할애해 즐겁고 멋진 음악회를 열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한 중학생 정성빈 양(15)은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오늘 연주회를 관람하면서 음악이 마음을 움직이는 걸 직접 느꼈다. 몸에 소름이 돋고 가슴이 떨려왔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는 피아노밖에 다룰 줄 모르는데 여러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전문가 같고 굉장히 멋있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이 많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많이 안정됐다. 멋진 음악 들려줘서 정말 고맙다”고 단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파주시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찾은 중학생 신현종 군(15)은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게 되어 좋았다. 마음이 힐링(치유)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음악을 통해 미래를 생각하고 과거를 돌아보는 갚진 경험을 했다”면서 “이런 친구들과 함께 하는 행사나 자원봉사가 있다면 나도 기쁘게 참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김진성 군(19)은 “음악도 좋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주하는 것을 직접 보고 들으니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함께 관람한 교사들과 지역 인사들도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 선정에서부터 지루하지 않은 레퍼토리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인성 형성에 좋은 행사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의 취지를 지지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장을 찾은 유은혜 국회의원은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 마음의 여유, 반성의 시간,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음악을 통해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순회 연주를 계속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원들에게 “여러분의 봉사가 친구들과 동생들과 선배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치유제가 되고 희망의 씨앗이 되고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며 여러분이 나누는 사랑이 우리 사회를 사랑의 사회로 만들 것”이라고 칭찬하며 “앞으로 격려와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제자의 초대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했다는 최부미 운광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이렇게 출중할 줄 몰랐다. 함성도 지르고 박수도 더 많이 보내고 응원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는 공연의 취지가 인상적이었고 실제 와서 보니 많은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고 있어 더욱 좋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퍼졌으면 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여부에 국한하지 않고 미래의 동량인 청소년 교육에 오랫동안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뿐 아니라 방학 시즌이면 체험활동의 학생캠프를 개최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하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주위 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는 24일(일)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서울권 연주를 시작해 25일(월) 관악구, 26일(화) 강남구, 27일(수) 동대문구, 28일(목) 영등포구를 순회한다. 이어 3월 1일(금) 강원도 강릉을 끝으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순회연주회를 마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당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연주회를 찾아 아름다운 음악여행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희망을 얻고 더불어 학창시절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친구야, 너의 연주에 내 마음이 움직였어”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지역 학생들에게 감동 선사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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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한문장의 울림~~~을 느껴보세요^^




한 팀이 전체로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들이 함께 경기하지 않는다면 그 팀은 동전 한 닢의 가치도 없을 것이다.



-홈런왕 베이브 루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들이 각자 가진 달란트가 아무리 출중하다 해도


한 팀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믿음의 경기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로 연합하여 승리함으로써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자녀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엘로히스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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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3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거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애인 체육대회 ‘서포터즈’ 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에 봉사활동을 나섰습니다. 



이날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식사 배식 및 음식전달, 정리정돈, 각 종목별 운동경기 응원, 보조와 함께 행사장 뒷정리에 나서며 본 행사를 적극 지원했으며, 게이트볼, 공굴리기, 줄다리기 등 매 운동경기에 함께 하며 박수와 함께 경기의 흥을 돋우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경기를 마친 경기장에서 탁자와 의자를 정리하고, 체육관 내 각종 오물들을 처리하며 행사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김덕선 거창군 장애인협회장은 “행사가 잘 마쳐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매우 감사하다. 어르신들도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감동적이었고 상호간 협력 속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상효 당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는 다짐도 해 본다. 앞으로도 거창군의 전반적인 발전에 노력할 뿐 아니라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경기도 분당에 ‘새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2,500여 지역에 진출해 200만여 명의 등록성도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헌혈 등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거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 4월 국회의원표창 및 경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거창 하나님의교회, 장애인 체육대회 ‘서포터즈’ 활동 

http://www.gcinews.asia/ArticleView.asp?intNum=11016&ASection=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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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펼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모습     © C뉴스041 

 


아산시 온양5동(동장 김정구)이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온양5동 건설을 위해 29일 관내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와 함께 아산등기소 일원에서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사무소 직원과 아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아산등기소 도로 주변 및 인도에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 3톤가량을 수거했습니다.


김종구 동장은 함께한 아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에게  “지역의 환경정비에 앞장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맛 나는 온양5동을 만드는데 민관이 함께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 3월에도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쾌적한 온양5동 만들기에 힘을 모은 바 있습니다.




아산시 온양5동, 용화동 일대 거리정화 활동 펼쳐 

http://www.cnews041.com/sub_read.html?uid=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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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수확의 계절, 국화 향기 함께 나누워요

지난 26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도, 국화꽃 수확 일손 돕기 실시


ⓒ 중부신문


 

오곡백과가 무르익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북 5구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김영란씨 화원에서 국화꽃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600평 밭에서 유기농 국화꽃을 수확하여 단으로 묶어 2인 1조로 운반하고 수확한 단에서 꽃만을 떼어 건조기에 넣는 작업에 동참했다. 


화원주인 김영란(여. 68세)씨는 “국화는 과수농가 수확보다 수확시기가 민감하여 걱정만 앞섰는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서리를 맞지 않고 적기에 수확하여 좋은 품질의 상품으로 유통에도 매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연옥(여.43)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국화수확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는데 국화가 만발한 청정지역에서 일하며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고 또, 보람 있는 일로 농가에도 힘이 되는 것 같아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농번기 일손 돕기 행사를 마련한 5구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송흥식 당회장은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수확의 계절, 국화 향기 함께 나누워요  

지난 26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성도, 국화꽃 수확 일손 돕기 실시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8&idx=5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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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단감 농장서 단감 수확 봉사활동 벌여


김해 주촌면 단감수확 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밝은 모습



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 김계수)는 지난 27일 주촌면 단감 농장에서 단감 수확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김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농촌일손돕기는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감을 수확하지 못하는 단감 농장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김해 하나님의교회, 단감 농장서 단감 수확 봉사활동 벌여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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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130여명은 27일 창원대 일대 거리와 공원 조성 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창원대 인근 약 5000㎡ 규모의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터에 심어져 있던 꽃이 진 코스모스를 걷어내 씨앗을 추려내는 작업을 했다. 코스모스 씨앗은 내년에 창원 각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이연곤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많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에 감동을 받았다.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공터에는 각종 채소와 곡식을 심어서 소외계층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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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에 보탬되길" 구슬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부산동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50여 명은 지난 26일 경남 의령군 낙서면 배창균 씨 5000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단감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부터 5시간에 걸쳐 정성을 다해 단감을 수확하고 수확한 감을 크기별로 분류하여 바로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농장주인 배창균 씨(낙서면 여의리)는 “제철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만 앞섰는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적극 도와줘 너무 감사하다. 단감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금일 방문을 통해 농촌지역 홍보와 더불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수확해 농산물 유통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확한 단감을 박스에 담아 2인 1조로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한 부산동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윤재희 당회장은 “한 해 동안 농사에 수고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미약하지만 일손돕기에 나섰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부산안락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50여 명도 청도군 매전면 농가에서 단감수확에 나서 농촌일손 돕기운동을 장려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서툰 손길이지만 농가에 보탬되길" 성도들 구슬땀

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64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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