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계기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 새록새록~@

'어머니, 잘 지내시죠?'...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 이서원作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다음달 23일까지 평택시 이충동에 위치한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합니다.


멜기세덱출판사와 함께 기획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전시는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관 1층에 특별전시실을 마련하고, 이곳을 8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은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이밖에도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에는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황수동作 '어머니의 성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전시는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됩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됩니다.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임상기作 '그 뜨스운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영상문학관’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그려진 영상물을 관람해도 좋고, 따뜻한 차가 있는 ‘북카페’에서 글 한 편을 골라 읽으면서 감성을 충족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인화는 모두 무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은 지난해 6월 시작된 어머니전에 지금까지 29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을 계기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효에 대한 인식이 바뀌거나 가족간의 갈등과 불화가 해소돼 화해와 용서로 다시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문의처 031-611-3251.








'어머니, 잘 지내시죠?'...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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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서 ‘식사봉사’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루800인분 죽, 식사 지원·세월호 인양까지 나설 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진도 참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소통·나눔 속에‘새로운 희망’


세월호 침몰 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운데 전국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목포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21일부터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유가족 및 해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800인분의 무료 식사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무료급식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유가족들 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여 식사할 수 있도록 새벽 4시 부터 자정까지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가족 일부는 급식캠프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지만 대부분의 유가족들은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하는 슬픔으로 식사를 거른 상태입니다. 또한 숙식이 이루어지는 실내체육관은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심신이 지쳐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적인 어려움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배려하여 매일같이 신선한 재료로 끼니마다 죽 도시락을 준비해 실내체육관 숙소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에 나선 조난이(여.38)씨는 ‘유가족 분들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으니 다시 힘을 내시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유가족들의 식사 후, 잔잔한 대화를 나누며 심신의 안정에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틈틈이 실내체육관 내 숙소청소와 더불어 화장실 청소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식사봉사는 새벽부터 자정까지 진행되고 있기에 중장기 봉사계획을 갖고 매일 같이 15명씩 근무자 교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안배하고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 참여한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백은선 목사는‘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숨 쉬는 우리 모두가 가족이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어려움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유가족에 대한 죽 도시락 봉사는 세월호 인양이 마쳐질 때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진도 참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봉사활동은 한시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에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오열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무려 55일간 24시간 쉼 없이 무료식사 캠프를 펼친 바 있습니다. 매일같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지속적인 온정의 소식이 알려지자 유가족들을 비롯한 취재진의 행렬은 하루 평균 3000여명이나 이어졌습니다. 또한 묵묵하게 돕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선행과 위로에 유가족들은 ‘각박한 세대에 가족보다 더 따뜻하게 챙겨주었다’며 ‘정말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떤 이들은 오히려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퇴보하는 현실과 대조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 50년 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지역에 진출하여 200만 성도가 등록하는 등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임을 밝힙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운동, 이웃돕기, 헌혈과 같은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이웃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진솔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서 ‘식사봉사’

"하루800인분 죽, 식사 지원·세월호 인양까지 나설 것"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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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세월호 참사현장 20일째 봉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진도 팽목항서 무료 급식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진도 세월호 참사현장에서 20여일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목포를 비롯해, 영광, 나주, 순천 등 진도 인근의 전남서부연합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지난 4월20일, 실종자 가족이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던 진도 팽목항에 급식캠프를 설치하고 이튿날부터 무료 급식봉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자리가 협소해지자 지난 4월30일에는 실종자 가족 임시숙소가 마련된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에서 공간을 더 넓혀 5월1일부터 급식봉사를 재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는 물론이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구조대원이나 수송대원들, 기자들을 위해 새벽이나 한밤중에도 밥상을 차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무료급식캠프는 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것처럼 정성 들인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무료급식캠프에서 밥을 넘기기 힘든 피해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굴죽, 낙지죽, 녹두죽 등 영양죽을 쑤고 십전대보탕을 달여주기도 합니다. 


이번 봉사의 현장 책임자인 목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백은선 목사는 "어느 부모가 이런 상황에서 밥이 넘어가겠나. 하지만 그 부모의 어머니라면 이런 상황에서도 한 술이라도 제대로 먹여 힘을 내게 하고 싶지 않겠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피해를 당한 가족들이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위로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 이성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무료 급식캠프를 방문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태풍과 수해 등 그 동안 크고 작은 국가적 재난이 닥칠 때마다 지원과 봉사로 국민적 아픔을 함께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참사현장 20일째 봉사

진도 팽목항서 무료 급식 지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20627&sc_code=&pag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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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 사진展, 내달 9일까지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누구나 관람 가능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가슴 찡한 전시회가 순천에서 열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달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7주간, 순천시 조례동에 소재한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 사진展’을 열고 있다.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이노히) 지하 1층에 마련된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어머니를 주재로 10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위치는 조례사거리에서 성가롤로병원 방향으로 가다, 동신2차 아파트 직전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조례동 1590-3번지) 


전시관에는 순천 출신의 작가 허형만 시인을 비롯해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 문인의 글을 담은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부대행사로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20여 지역에서 순회 전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29만여명이 이 전시를 관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시회는 순천을 비롯 여수, 광양, 보성, 구례 등 전남 동부권 주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는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관람 문의는 061-727-5882. 





‘우리 어머니’ 글 사진展, 내달 9일까지 순천하나님의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누구나 관람 가능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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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부지깽이도 바쁜 문경오미자 농촌봉사활동

바쁜 문경오미자, 하나님의교회 나서 일손 돕기

문경 하나님의교회, 동로면에서 농촌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 문경시 동료면 생달리 '오미자 수확' 현장에서 



부지깽이도 바쁜 문경오미자 수확철을 맞아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20여 명이 9월21일 동로면 생달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서늘해진 날씨 속에서도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밝은 미소로 구슬땀을 흘렸다.


전광진 면장은 “오미자는 호흡기 질환에 좋고 기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오미자 수요가 늘면서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앞섰는데 휴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이처럼 적극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지역사회의 사랑의 작은 씨앗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인 모전동의 김창숙(여.41)씨는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여 오미자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는데 오감체험도 하고 뿌듯했다. 작은 수고지만 농가에 힘이 된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국현철 당회장은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손 돕기의 효율을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농번기면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 왔으며, 지역환경정화,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바쁜 문경오미자, 한 교회 나서 일손 돕기 

문경 하나님의교회, 동로면에서 농촌봉사활동

http://www.mgmaeil.com/detail.php?number=7887&thread=22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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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삼다,삼무의 제주 서귀포 일대 정화

온라인 한라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귀포 일대 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달 29일 제주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 정화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봉사자들은 휴일을 비롯, 가족단위로 손길이 닿지 않는 상가 주변이나 하천일대, 골목 등 녹색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귀포 일대 정화

http://www.ihalla.com/read.php3?no=468177&read_temp=&section=42





제주도는 국내 여행의 마침표이지요~

돌, 바람, 여자가 많다는 삼다도 제주는 제주시의 대표적 상징입니다.


거기에 삼무의 섬이라고도 하지요.

삼무란 제주에는 도적이 없고 거지가 없고 대문이 없다고 하여 나온 말입니다.


제주의 비경, 이런 곳도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제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삼다,삼무의 제주 서귀포 일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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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의 기적 & 일본 아네요시 마을의 기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구원받으라 전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자 구원의 기별이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때보다 900배 강력했고, 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2700배 강한 것이었다.





동북부 해안가에 자리잡은 마을에는 거친 요동 이후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왔다. 쓰나미로 인해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의 마을들은 직접적이고도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 미나미산리쿠, 리쿠젠타가타, 게센누마, 센다이, 나토리 등 마을이 통째로 휩쓸리거나 화재가 발생해 그야말로 물바다와 불바다가 되었다.



이날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2만여 명이 희생되거나 실종됐고,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마을마다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그날의 일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처참하고 암담할 뿐이다.





그런데 그 엄청난 위력의 쓰나미에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마을이 있다. 이와테현의 아네요시 마을이다. 아네요시 마을 사람들이 끔찍한 재앙을 모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조상들의 경고 덕분이었다. 아네요시 마을에는 곳곳에 표석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표석에는 조상들의 경고가 담긴 글귀가 적혀 있다.



“이 돌 아래로는 집을 짓지 마라.”, 

“높은 곳에 거주하는 것이 평화를 가져다준다. 엄청난 쓰나미의 참사를 잊지 마라. 후손들은 누구나 이곳보다 낮은 곳에는 거주하지 마라.”






1896년 아네요시 마을 사람들은 거대한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단 두 명만이 목숨을 건졌다. 이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계를 위해 아네요시 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1930년 또다시 쓰나미 재앙이 몰려왔다. 네 명이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자들은 해안가가 아닌 높은 언덕에 집을 지었다. 그리고 쓰나미가 휩쓴 자리에 표석을 세우고 “이 돌 아래로는 집을 짓지 말라”는 경고를 새겨넣었다. 후손들이 그 끔찍한 재앙을 당하지 않고 평안을 누리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조상들의 간절한 염원 덕분에 후손들은 그로부터 30년 후인 1960년 쓰나미가 몰려왔을 때 무사할 수 있었다. 이미 그때는 집들이 모두 표석보다 높은 곳에 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일본 동북부의 해안가 마을에는 쓰나미를 경고하는 표석이 수백 기가 있다고 한다. 후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3미터가 넘는, 거대한 돌로 표석을 세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집을 어느 정도 높은 곳에 지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는 경우는 아네요시 마을의 표석이 유일했던 것이다. 즉, 아네요시 마을의 기적은 지혜로운 조상들과 조상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은 후손들이 빚어낸 걸작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수만 가지 위험 속에서 살고 있다. 각종 사건과 사고, 재난과 재해는 하루에도 어김없이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한다. 그 속에서 기적을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 어느 누구도 외면치 않을 것이다. 성경 속에 그 기적의 비밀이 적혀 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 이집트에서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리고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기 전, 유월절(Passover)을 지키라고 알려주시며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경고하셨다. 그날 밤,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그 피가 표적이 되어 아무도 재앙을 당하지 않았다.





신약시대,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을 수 있고,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겠다고 하셨다(고린도전서 5:7~8, 요한복음 6:53~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누차 알려주었듯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가는 것이다.



아네요시 마을 사람들이 조상들의 경고를 무시했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존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기적은 더더욱 그를 비켜갈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킨다. 부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로 오시길




게시글 출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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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하구 성도 300여 명, 다대포해수욕장 정화 활동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4-06-30 19:34:22.0 >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사하구의 한 종교 단체가 정화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하구 성도 300여 명은 

지난 29일 오전 다대포해수욕장에 집결해 정화 활동 개회식을 갖고 

수변공원과 낙조분수대 그리고 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하구 성도 300여 명, 다대포해수욕장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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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우리 손으로’ 맑고 깨끗한 오산천변 만들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ㆍ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오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한 인근 평택, 화성, 안성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1천여 명이 지난 29일 오산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오산천 정화에 나선 것은 올해로 4년째. 그 동안 매년 한 차례씩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천 일대를 청소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까지 모두 수거하는 작업으로 깨끗한 하천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날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3시간여 동안 오산역 인근 하천에서부터 금오대교까지 약 3㎞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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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하천을 따라가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각 아래까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오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광규 목사


 “해마다 하는 일이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이제는 교회의 일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오산천을 비롯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노력할 것입니다”





맑고 깨끗한 오산천변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ㆍ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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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환경정화 ‘구슬땀’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 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수정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은 지난 29일 하천과 거리에서 봉사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성남을 비롯한 오산, 남양주, 광명, 원주, 해남, 제주 등지의 3천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등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탄천정화에 나선 수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300여명은 태평동 물놀이장~대원천 인접지까지의 탄천생태습지 2㎞구간에서 유해식물 제거작업에 집중했고, 같은 시각 제2수정교회 100여명은 복정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상가와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폈다.



이날 수거한 잡초, 거리 쓰레기들은 총 5t분량(탄천 4t, 복정동 거리 1t)에 이른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탄천 현장을 찾은 유영환 시 탄천관리팀장은 “휴일임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정화활동을 펴 더 고맙다”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성남시민 의식 개선과 시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수정교회는 앞서 지난 25일 교회 인근의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한 마음 큰잔치’를 열어 다과를 곁들인 점심을 제공하고, 실제 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성도들이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 경기신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경정화 ‘구슬땀’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 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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