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이웃사랑 실천은 이렇게~♡ 하나님의교회&



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계림동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30가구에 이불과 밑반찬 지원해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에 소외된 이웃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 마련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이처럼 난방비가 부족해 추위에 고생하는 관내 이웃들에게 이불을 지원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는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 들어왔어요. 언제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요*^^


함박눈이 내린 지난 21일(금), 상주시 냉림동에 소재한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계림동에 거주하는 석봉돌 할머니(92)를 비롯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 30가구에 이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에 나섰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직접 만든 호박죽과 나물 등의 밑반찬도 전달했지요. 세심하게 챙길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죽을 어르신께 챙겨드려요~



이번 대규모 사랑나눔을 준비한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현진 당회장은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평소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외로움과 생활고로 힘든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쉬!!~~~최고입니다^^


냉림동을 비롯해 낙상동, 중덕동, 화산동, 계산동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계림동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차상위계층의 이웃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대부분 일찍 찾아온 추위 때문에 난방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건수 계림동장도 “특히 계림동에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도움을 주어 주민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웃사랑 나누기 사랑의 이불전달식~~



봉사에 나선 상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눈이 오는 가운데에서도 3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준비해간 이불과 반찬을 전달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선물을 전달한 뒤에는 그냥 돌아온 것이 아니라 지저분한 집안 청소와 마당에 쌓이는 눈을 치워주기도 했습니다~ 어쩜 이리 사랑이 넘칠까요~!!!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함께 이불배달에 참여한 남영숙 상주시의원은 “눈 내리는 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구석구석까지 따뜻함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이 전해져 주민들도 따뜻하고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사랑나눔 소식에 너무나 아름답네요^^% 궁금하시죠~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어떤 곳인지~??? 영상 한편 준비했어요^^




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이웃사랑 실천은 이렇게~♡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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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이유있는 성장세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올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 성전 설립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그 이유 있는 성장 궁금하시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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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64년 첫 뿌리를 내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장세는 괄목상대, 그야말로 혁혁한 모습입니다. 2013년 12월 말 기점 등록성도 수 200만 명, 해외복음 전파 175개국, 교회 수는 2500여 개에 이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늘어나는 성도들로 인해 넓은 성전 건립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국내의 경우만 보면 2012년에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해 전국에 29개, 2013년에는 16개의 단독성전을 설립했습니다. 


2014년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월 경기 안성시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2월과 3월에는 서울시 은평구와 마포구에 각각 서울은평교회, 서울마포교회, 서울공덕교회를 세운 한해였습니다. 또한, 현재 공사가 마감되어 헌당예배를 준비 중인 성전만 23군데나 되는 놀라운 성장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이회는 서울·경기·인천·대전·전주·김제·보령·논산·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매우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연말까지 매달 4곳씩 헌당예배를 드려도 일정이 빠듯할 정도입니다. 인천시에 새로 세워진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서울 노원구의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8월 중 헌당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설립된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3월 중순 입주를 마치고 현재 예배가 진행 중입니다. 새 성전은 대지 면적 2653.5㎡에 연면적 3309.6㎡로 크고 웅장합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 넓은 주차장과 식당 등 하나니의교회 성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구비돼 있습니다.



인천청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서구 심곡동에 새로 세워진 단독 성전입니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인천심곡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연면적 2626.66㎡의 큰 규모로 700석의 대예배실, 성경 공부와 모임이 가능한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등 부속 시설이 돋보입니다.


해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국내보다 성장 속도가 더 빠릅니다. 미국을 위시한 기독교 국가들은 물론 네팔, 터키 등에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열풍이 붑니다. 네팔의 경우 수도인 카트만두에만 7개의 하나님의교회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있습니다. 네팔 대통령궁 인근에 위치한 제 1카트만두교회는 카트만두에서 가장 큰 건물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미국 NY 뉴윈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1990년대 후반 선교가 시작된 미국의 성장 전망도 밝습니다. 최근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의 뉴윈저에도 새 성전이 설립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예배 때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부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014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영적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성경에서 일곱 안식년을 지나 50년째 맞이하는 희년은 ‘복된 해’라는 뜻입니다. 질서가 바로 잡히고 모든 것이 원래의 제자리를 찾는 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영생과 구원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아름다운 성전을 계속 헌당할 것”이란 소망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그 이유 있는 성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올해 국내에만 30개의 단독 성전 설립 … 해외서도 성전 건축 요청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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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포항서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1년여 간 전국 25개 지역에서 32만여 명 관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속 어머니의 노을(황수동 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8주간),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소재한 포항북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본관 1층을 특설전시장으로 구성, 여기에 91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는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주 전시장 내부 모습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열렸다.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32만여 명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어머니를 가까이서 볼 수 없어 그리움이 각별한 이들의 단체 관람도 눈에 띈다. 이밖에 미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국내 거주 외국인 관람객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인류 공통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장(場)’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포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54-272-6260로 하면 된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展', 포항서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展', 1년여 간 전국 25개 지역에서 32만여 명 관람

http://www.dkilbo.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7&no=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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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전에서는 관람객들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

유명작가들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에 대한 글 전시회, 관람객들 발 멈춘채 눈물·웃음 왜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전에서는 관람객들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



지난달 27일 ‘우리 어머니’전이 열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장. 우리네 어머니와 관련된 글과 사진, 소품 등을 감상하러온 주부들로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장은 장사진을 이뤘다.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장 밖에서 한참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도 줄은 통 줄어들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의 도움으로 전시장 안에 들어가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장 벽면 여기저기에 어머니를 추억하는 유명 작가들의 글이 전시돼 있는데, 관람객들이 그 많은 글씨를 다 읽을 때까지 멈춰서 있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됐던 것이다. 


그저 ‘상투적인 이야기’이겠거니 하는 관념을 접고, 관람객 뒤에서 한두 편 끝까지 읽어내려 가니, 코끝이 시큰해지는 느낌이 왔다. 어머니란 각자의 삶이 시작된 곳이자 유년시절의 전부가 아니었던가. 특히 여성들은 늘 붙박이장처럼 익숙해 있던 어머니의 내면과 마주치는 순간, 눈물과 웃음이 교차됐을 터다.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장에서 어머니를 추억하는 애틋한 사연을 읽고 그리움과 함께 죄송한 마음이 솟구쳤을까. 몇몇 주부는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어머니에게 휴대전화 사용법을 가르쳐줄 때는 귀찮았지만 한참 후 ‘우리딸 사랑헤’라는 오자 메시지를 받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빵 터진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전은 전국 24개 지역에서 관람객 32만명을 끌어모으며 롱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는‘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로 나뉘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희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전시회가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군인들도 대거 다녀갔고, 가끔 이웃종교인들도 방문한다. 한번은 가톨릭 신부가 찾아와 “감동을 주는 전시회다. 우리도 한번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장은 나이보다 더 많은 세월의 무게를 이고 있는 주름진 어머니 얼굴이며, 늦은 밤 언 김치를 반찬으로 밥 한술을 달게 잡수는 어머니 미소 등이 담긴 사진은 가슴을 아리게 한다. 어머니의 손때 묻은 반짇고리, 쇠절구, 도시락 등 소품을 감상하고 나니, 서너 개의 영상관이 기다리고 있다. 글과 삽화만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한 인간에게 어머니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하는 깊은 울림이 있어 사뭇 교육적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전은 한마디로, 험난한 세월을 굽이쳐 흐르며 메마른 자녀 가슴에 묵묵히 물줄기를 내어주는 사랑의 강이었다. 비록 어머니 존재를 잊고 살지만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앉고 싶은 이들에게 사랑으로 다독여 주는 따스한 손길이었고, 너른 품이었다. 요즘 어머니들은 재력으로 자녀를 제압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데 반해, 예전의 어머니들은 가진 것은 없어도 넘치는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과 희생 그리고 몸으로 보여준 예절은 여전히 어머니 큰 덕목임을 일깨워 주는 전시회가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지구촌을 위해 평화운동을 하는 종교도 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종교도 많다. 하지만, 어머니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볼 때 좋은 어머니를 육성하는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종교마다 여러 방법으로 가정교육에 힘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날 교회가 할 일이 무엇인지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분당 새예루살렘성전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전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유명작가들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에 대한 글 전시회, 관람객들 발 멈춘채 눈물·웃음 왜일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2/02/20141202003502.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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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 전달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 전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설립 50주년 맞아 다채로운 ‘봉사활동’ 펼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경북 안동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어려운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12월 30일 연탄 2,1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올 겨울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7가정에 연탄과 쌀10kg 20포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 날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는 모두 70여명이 참여해 오전 9시에 인원을 분배하고 봉사에 임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대학생, 주부, 직장인을 비롯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장갑과 토시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들은 7가구의 연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개조로 나뉘어 봉사에 임하였으며 오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오후 1시가 조금 넘어 종료되었다.


마동렬 태화동 주민센터장은 ‘대부분의 저소득 소외계층이 고지대 등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기에 연탄 배달이 워낙 힘들어 많은 이들이 꺼리는데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배려 속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소외계층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길 바란다.’ 라고 밝혔으며 혼자서 지낸다는 박순현(70대.태화동) 어르신은 ‘이번 겨울이 특히 춥다는 소식에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앞섰다. 창고에 연탄이 가득한 것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한 느낌이다. 무거운 연탄을 나르며 수고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또한 최은진(여.36세.옥동)씨는 ‘연탄에 대한 추억도 남달라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독거노인들의 거주지를 방문하면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고령과 열악한 환경이지만 용기를 잃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기초수급자, 장애인분들께 쌀10kg 20포대를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 최재민(38세. 태화동) 씨는 각박한 세상 속에 소외계층 에게 전해지는 시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안동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우리 주변 소외계층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연탄봉사에 나섰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





안동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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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음악여행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차분한 클래식 음악으로 새 학년과 밝은 미래 설계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 25일 관악지역 감동무대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새롭게 부상한 감성 아이콘,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청사진 제공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이 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서울·경기지역 순회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5일 낙성대동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서울·경기지역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7일째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이라는 주제 속에 진행된 이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학부모, 학생, 10여 명의 각급 학교장, 세네갈 대사 부인 아이다 여사, 지자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지난 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에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18개 도시 24개 지역 순회 연주회를 실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된 60여 명의 관현악단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으로 연주회의 서곡을 알렸다. 학생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의 운명 교향곡의 강인한 화음에 압도돼 연주회에 몰입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쇼스타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과 같은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OST, ‘홍해바다를 건너라,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구원의 기쁨을 담은 새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5인조 혼성중창단과의 협연으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를 선보였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와 버금가는 실력으로 1시간 내내 무대를 압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관람한 학생들 대부분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처음 접하는 입장이었지만 평소 귀에 익은 친근한 음악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단원들의 손놀림과 섬세하면서 웅장한 선율에 매료되어 청취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연주되는 악기와 연주장면이 대형화면에 클로즈업되면서 악기의 특성과 음을 이해할 수 있어 감동은 배가 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찾은 학생을 비롯한 관람객 모두가 한 곡 한 곡 마쳐질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관현악단이 퇴장할 때까지 응원했다. 


안지아 경남대 교수(음악교육과)는 “어린 학생들이었지만 전문가 수준의 연주무대였다.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청소년기에 정서순화와 안정으로 학업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 속에 좋은 소리를 전하듯 서로 다른 성향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를 계도하는 촉매역할을 해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오종숙(여.47.인현동)씨는 “훌륭한 연주회를 열기까지 자신을 이겨내며 많은 연습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가 있지만 문화공간의 부재로 이를 해소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활기찬 음악과 함께 새 학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에도 분당, 대전, 대구, 부산, 군산, 순천, 광주 등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한다’는 내용의 고무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이들의 마음을 순화하고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가 진행되는 각 지역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순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중고생 성도로 구성돼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동,하계 음악캠프 및 정기 합주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고 연주자로서의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그동안  학생을 대상으로‘전국 순회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학업과 교내생활로 지친 교우들을 위로하며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고 아름다운 교실과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기간에는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 소양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캠프는 교육프로그램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교우 간에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노인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한편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26일 강남, 27일 동대문, 28일 영등포에 이어 3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여행

기사출처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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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목'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순천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지난 20일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순천 비롯해 여수, 광양 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성전에 입실한 가운데 ‘학생을 위한 음악여행’이 펼쳐졌다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중음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으로 안정을 도모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지정되어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전남 순천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각종 산업을 통해 세계를 향해 웅비할 기세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각지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순천시 번화가에 위치한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지난 21일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첫 연주회가 열렸던 천안서북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날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도 연주회장은 성황을 이뤘다. 순천 비롯해 여수, 광양 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성전에 입실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을 위한 음악여행’이 펼쳐졌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와 대성전에 입실하지 못한 일부 학부모들은 소강당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연주회를 감상하였다.


특히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로만 구성된 100인조 관현악단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중고교 학생 52명으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 2개의 악단이 전국을 동시에 순회할 것임을 밝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지난해에도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창원, 전주, 울산 춘천 등지의 11개 지역을 순회, 연주회를 개최하며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해에도 분당 새 예루살렘성전을 시작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순회공연을 베풀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의 위로하며 메말랐던 심령에 포근한 음악을 통해 삶의 기폭제가 되어 활기찬 새 학기를 준비하기를 기원했다. 이에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오늘의 주역이자 내일의 꿈인 청소년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을 구상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을 운영하기까지 정기 합주연습, 동. 하계 음악캠프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여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윈드 앙상블 연주회’와 ‘전국 순회연주회’ 통해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는 각 지역의 학생 뿐 아니라 교사, 교육관계자, 학부모들의 참여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5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에 못지않은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의 특성상 경쾌하면서 힘찬 리듬의 음악을 전했다. 이 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운명 교향곡과 라데츠키 행진곡, 왈츠와 같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애니메이션 OST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홍해바다를 건너라’를 비롯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새 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깊이 파고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듣지 못한 클래식 연주에 한 곡 한 곡에 몰입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8인조 혼성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연주회장은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여한 안길순 순천제일대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대중음악이 경쾌한 리듬과 흥겨움이 있지만 학업에 집중력을 떨어뜨릴 개연성이 있다. 오늘과 같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한 자체로도 맑은 정신을 가져올 수 있다. 침착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캠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학생캠프기간을 맞아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동계 학생캠프의 기간 중에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으로는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가 있어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이 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며 대중음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세계 각국의 주옥같은 민요와 가곡을 선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아름다운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케스트라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 환원... 광주서 700명 참가한 대규모 헌혈 운동 눈길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거리정화, 불우이웃돕기 외에도 헌혈행사에도 앞장서왔다.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해 3월에는 전남 광주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며 700여명이 헌혈에 참가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대규모 헌혈을 위해 광주전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 5대가 지원되었고 300여명이 채혈에 성공하여 헌혈증을 기증했다.


또한 지난여름 고흥군까지 방문하며 고구마, 마늘, 매실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왔던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지난 달 400여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헌혈에 참여하여 130여명이 헌혈에 성공,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광주혈액원 팀장은 ‘혈액이라는 좋은 약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를 준비한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의용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후일에 많은 사람들에게 놀랍게 전파될 예언이 있다’며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복음이 대도시에 이어 전국과 전 세계로 펼쳐져가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성도들이 선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20일 천안서북을 시작으로 순천,광주,목포,군산,청주북문로,제천에 이어 오는 2월에도 서울,인천,수원, 고양 등 8개 지역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인근 지역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목'$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순천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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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SB-CEO스쿨 8기 수료식 재능기부 ** 기업인들 힐링, 감동$$

재능기부로 중소기업 발전에 힘 보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기업인들 '감동'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소속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노래를 곁들인 연주회를 갖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가는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SB-CEO스쿨 8기 수료식에서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무료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동요 ‘엄마야 누나야’와 2012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포함해 정통 클래식과 영화 OST, 전통 민요, 가곡 등 다채롭고 친숙한 음악으로 수료식에 참여한 중소기업CEO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들은 레크리에이션이나 가수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존과 달리 품격 있는 수료식이 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연주회를 관람한 중소기업 CEO들도 단원들의 연주 실력에 놀라워하는 한편 재능기부로 즐겁고 기쁜 날을 축하해준 것에 고마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인들이 재능기부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좋은 음악을 전파하는 것은 봉사활동 못지않게 훌륭한 것 같고, 선곡도 아주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재선 아이티워너 대표이사는 “전율이 느껴질 만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연주회가 훌륭했다”며 “모처럼 클래식에 흠뻑 빠져 힐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 강원지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축하연주회를 한 것이 인연이 돼 강원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14 창조경제 공감콘서트’(2014년 7월), ‘9988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2014년 11월)’ 등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행사에 초대돼 음악으로 재능기부를 해왔다. 




재능기부로 중소기업 발전에 힘 보태는 '하나님의교회'…기업인들 '감동'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11/20141111003477.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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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추억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0만 돌파…6일 경기 분당 입성 



▲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장에 마련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어머니들의 손때가 묻은 옛날의 그릇을 둘러보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관람객 수십만을 끌어모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입성했다는 반가운 소식~.


‘어머니 전’은 그동안 전국 24개 지역에서 30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분당 전시회는 6일부터 이매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특별전시실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67일간 전시에 들어갔어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성전 외벽에 부착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포스터.



‘어머니전’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갈수록 소원해지는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기획한 뜻깊은 자리~^^.


아참!  분당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물론 문의 (031)703-1925. 전화 가능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0만 돌파…6일 경기 분당 입성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07/20141107003717.html?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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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원활한 가을걷이:::사랑의 농촌일손돕기;;;




포항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30여 명은 지난 6일 청도군 매전면 장연리 이종칠 씨의 1000평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단감 수확에 나서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농촌지역에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발 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농장주인 이종칠씨(남.78)는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만 앞섰는데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적극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수확해 농산물 유통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마련한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류진종 목사는 “한 해 동안 농사에 수고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미약하지만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뜻을 모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원활한 가을걷이를 통해 농가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 지역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윤경 기자 rulluralla37@naver.com 






대경일보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http://www.dkilbo.com/news/view.html?section=91&category=93&no=1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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