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위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약동하는 큰 빛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주최로 마련된 감동 전시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마르지 않는 사랑의 강(江)으로 대변되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전국 25개 지역에서 1년 반 동안 각계각층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 감동적인 전시회라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이해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평택, 부천에 이어 2014년 11월 6일부터 2015년 1월 말일까지 성남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1층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은 A부터 E존까지 어머니와 관련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글과 사진으로 조화롭게 흐르는 가운데, 삶이 시작된 곳이자 유년 시절의 전부였던 어머니를 추억하며 마음속 스미는 온기를 느낄 수 있는 A존, 어머니도 여자였으나, 여자로서의 삶을 내려두어야 했던 어머니의 삶과 희생을 생각해볼 수 있는 B존, 어머니의 희생 앞에서 미안한 자식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욱 아픈 말과 사연들이 진솔하게 그려진 C존, 철부지 잘못으로 용서를 구하는 자녀 앞에서 ‘괜찮다’ 며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무한한 용서와 신뢰 그리고 끝없는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D존, 끝으로 구원을 위해 기록된 하나님의 값진 선물, 성경에서도 어머니를 그리고 있음을 밝히는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E존으로 꾸며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은 특히 호롱, 등나무 장바구니, 옥반지, 도시락, 반짇고리, 북, 다리미, 쇠절구 등 어머니를 추억하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소품전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성호 목사

 “하나니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인 어머니에 대한 글과 사진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힐링이 되고 따스한 볕이 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를 보고 나서는 모든 분들의 가슴에 어머니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는 33만여 관람객과 더불어 경기도의회 김지환 의원과 성남시의회 김해숙, 최승희 의원 등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ear 그리운 엄마! -오송월 作


그날따라 더욱 미역국을 먹기가 싫었습니다.

저는 밥상머리에 앉았지만 "엄마, 또 미역국이야"라고 불평하며 계속 투덜거렸습니다.

그러다 그만 뜨거운 국을 다리에 쏟고 말았지요.

금세 다리가 붉어지더니 물집이 잡혔습니다.

엄마는 너무 놀라 바로 저를 업고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가셨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상처는 나날이 아물어갔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밥상 위에 미역국이 올라오지 않았지요.

저는 미역국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습니다.

엄마, 그런데 그 일이 지금까지 제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할 줄은 몰랐어요.

당시 엄마가 병에 걸려 수술을 한 후 매끼 미역을 먹으라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 그리했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거든요.

저는 엄마가 수술을 받았으니까 다 치료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요.

엄마의 고통은 알지도 못한 채 철없이 음식 타박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그렇게 철없이 굴 때에도 엄마는 그저 제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셨지요.

엄마의 병이 재발한 게 다 저 때문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다 자라면 효도해야지 했는데, 엄마가 저를 기다려주지 않으시네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위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약동하는 큰 빛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주최로 마련된 감동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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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학생들 기분도 UP,행복도 UP~☆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부 60여명 참여$겨울 철새 먹이 나눠주며 굴포천 가꾸기 나서




월동 맞으러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먹이 부족으로 탈진과 아사로 죽어가는 동물들의 수가 늘어나는 추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북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부 성도 60여명이 철새 먹이 주기와 굴포천 정화 운동에 나섰다.


이 날 행사는 지난 19일 쌍꾸지 공원에서 집결하여 환경 캠페인 율동을 시작으로 공원 옆 굴포천 산책로를 따라 부평 구청 앞 하천로 까지 정화 활동을 하며 지나는 길마다 새들이 좋아하는 조와 옥수수 가루등이 섞여있는 모이를 한 주먹씩 내려놓으며 한 시간 반 동안 진행 되었다.



지난밤 내린 눈으로 그늘이 진 산책로가 얼어서 미끄러웠을 텐데, 학생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마른 가지 숲에 숨어있는 쓰레기들까지 수거했고, 철새들이 얼음이 있으면 하천을 떠다니며 먹이를 찾을 수 없다는 설명을 듣고는 이동을 하면서 얼음을 깨는 건 잊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 학생들이 야무지게 일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인천광역시 하천살리기 굴포천 네트워크 심상호 대표는 “늘 학생들이 방학 때 마다 환경을 생각해서 손길을 내밀어 주어 정말 뿌듯하다. 겨울 철새들이 먹이가 부족해서 수가 줄어들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수질 관리에서부터 환경정화까지 먹이 사슬이 사라지는 것만 막아도 철새들이 언제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라며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정국 당회장은 “자녀들을 위해 뒤에서 희생하시며 인내하시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우리 학생들도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애쓰는 모습을 보니 어머니 마음을 닮아 있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이번 2015 동계 학생 캠프 기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보람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했다.


      



겨울 철새 먹이 나눠주며 굴포천 가꾸기 나서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부 60여명 참여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학생들 기분도 UP,행복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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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성 교육의 장 마련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난 14일 윤종호 구미대학교수 초청 강연회 가져  




ⓒ 중부신문 



겨울방학을 건전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동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비롯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뜻 깊은 인성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를 비롯한 김천, 왜관, 안동, 상주, 영주, 문경 등 경북지역의 청소년, 학부모 등 400여명을 비롯해 일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어머니와 웃음'에 관한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른 성장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과 사회 풍토를 조성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주된 취지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핸드벨 연주와 실내악단 연주에 맞춰 합창이 이루어져 관객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이날 강연은 구미시의원으로 구미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윤종호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윤 교수는 “성경에서 사라의 아들 '이삭'이라는 이름의 뜻은 ‘웃음’이고 우리는 태어나서 어머니에게 웃음을 배우고, 인생의 모든 것 특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며 어머니께 배운 웃음으로 삶의 조화를 이루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지속적으로 들려주면 자녀들의 표정,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어머니의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사회에서도 큰 인물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어머니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역설했다. 


이날 강연을 마친 윤종호 교수는 “방학 중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이 때 부모와 학생이 함께 전문가의 멘토를 접하면서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강의를 참여하는 것은 조화를 이루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예전에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봤는데,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고 하나 된 느낌을 많이 받아 오늘도 기분 좋게 강의를 할 수 있었다.”고 강연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 참석한 석지현(여, 중3) 학생은 “초청강사는 '어머니'라고 부를때 입꼬리가 올라간다고 했는데 부르기만 해도 나를 웃을 수 있게 해 주신 어머니께 이제는 내가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성 교육의 장 마련  

구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난 14일 윤종호 구미대학교수 초청 강연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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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창원서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 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9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강연을 열었다.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에서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이 강사로 나와 ‘생각의 힘이 클수록 성공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박화욱 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은 ‘좋은 인성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다. 또 김진백 합천고등학교 교장은 ‘남에게 베풀어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내용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 강연에 참여한 강한나(18·여)양은 “수업시간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건강한 정신을 함양해 바른 인성과 학교생활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 행사에는 창원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대학교수,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앞서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 합창단 공연을 가졌다. 김진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창원서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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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나눔·봉사 실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동화동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16가구에 이불·라면 등 지원 



지난달 27일 동화동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권민오 목사와 성도들은 이불 16채와 라면을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등 전달해 달라고 박진석 동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각계각층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선교 50주년을 맞는 새해 들어서도 연일 폭넓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시 중구에서는 지난달 27일 동화동에 소재한 '서울 중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나섰다. 당일 오전 11시경, 동화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서울중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권민오 목사와 성도들은 박진석 동장에게 준비해간 이불 16채와 라면을 기탁했다. 그리고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등 도움이 절실한 관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지원한 용품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박진석 동장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큰 지원을 반기며 "각박한 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와 관심을 가져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찾아 다양한 나눔을 베풀어왔다. 특별히 올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설립자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에서 헌혈과 이웃사랑, 경로위안잔치, 시설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이타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경기도와 서울을 비롯해 전국과 전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이 줄을 이었다.





서울 중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권민오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전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이번 지원에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웃음을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은 안상홍님이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확고한 신앙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설립 반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 개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설립하고, 전 세계 등록성도 수 200만 명을 넘긴 세계적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로 성장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나눔·봉사 실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동화동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16가구에 이불·라면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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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학생 등… 중구 등 어려운 이웃에 연탄 1천500장 배달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포함해 강북중부연합회 소속 7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성북구 정릉4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거리정화활동과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예의바른 언행과 품성으로 다양한 선행에 앞장서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학생들이 주인공입니다.


지난달 20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서울 중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포함해 서울 강북중부연합회 소속 7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성북구 정릉4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배달한 연탄은 모두 1천500장. 정릉4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해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 7가정이 수혜를 받았습니다.


당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160여 명. 전날에 내린 폭설과 눈발이 날리는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인 학생들은 골목길에 일렬로 서서 릴레이로 한 가정씩 연탄을 배달해 창고에 쌓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은 이날 연탄과 함께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도 배달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남동훈(17, 남) 학생

 "게임이나 인터넷으로 무의미하게 방학을 보내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뜻 깊은 겨울방학을 보내게 됐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진(19, 여) 학생

 "가파르고 높은 곳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며 연탄을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보니까 평소 아무 불편 없이 가족들과 따뜻하게 지냈던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봉사 소식에 현장을 찾은 유승희 국회의원

 "이렇게 눈이 오고 추운 날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을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더 밝게 자라고, 이번 나눔 사랑 실천을 통해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좋은 지도자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을 위한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닦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정릉4동 주민센터 유관열 동장

 "서울 시내이지만 정릉4동 일대에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저소득층 등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린 학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따뜻한 온돌방을 선물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봉사하러 나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참 기특합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겨울방학 동안 전국에서 실시하는 '동계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실시했습니다. 성장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깨우쳐주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워주고자 하는 것이 주된 취지입니다.





서울중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권민오 목사

 "겨울방학을 맞아 금번 학생들의 봉사가 열악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더불어 봉사에 나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에게 배려와 나눔,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한파는 계속되고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난방비 인상을 걱정하던 이웃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뜻밖의 연탄 선물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른들도 꺼려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복희(79) 할머니

 "공부하기도 바쁜 학생들이 연탄을 나르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문두일(85) 할아버지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나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대단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정서와 인격을 갖추도록 다방면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견학과 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과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의 '학생캠프'를 마련해 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이웃을 돕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월 5일부터 전국의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중심으로 '2014 동계 학생캠프'를 실시해 연탄배달과 불법 벽보제거작업, 요양원 청소봉사 등 전국에서 다양한 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학생 등… 중구 등 어려운 이웃에 연탄 1천500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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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 펼치며 유월절 사랑 실천:D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여주읍 홍문리와 중앙로 재래시장 일대 깨끗이 청소:D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다방면에서 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유월절’을 기념하여 국내외 곳곳에서 정화활동과 헌혈,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기 여주에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도심 정화에 나서 지저분한 거리를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개나리꽃을 연상케 하는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람들이 여주의 거리를 수놓았습니다. 

 

이번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은 여주읍사무소를 출발하여 경찰서, 터미널을 지나 소양로 일대와 중앙로 재래시장에서 여주군청에 이르는 약 3km구간입니다. 이날 모인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등 70여 명은 홍문리 일대와 시장 일대 정화에 나서 지저분해진 거리와 골목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이날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도심정화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연호 당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맞이하여 여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홍문리와 중앙로 재래시장을 깨끗이 정화하여 마음도 정화하길 바랍니다." 

 




여주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중앙로 재래시장은 성남의 모란시장에 이어 수도권에서 2번째로 큰 재래시장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쓰레기가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와 정화가 필요하며, 시 승격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시민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활동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은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날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부터 시작해서 깨진 유리 조각과 오물들로 1톤 트럭 한 대 분량이나 수거했습니다. 

 

휴일을 반납하고 2시간여 동안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에 밝은 웃음으로 기쁘게 참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에 인근 상인들과 시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대문까지 나와 반겨 주시던 김정옥(78, 여주읍 창리) 할머니는 “동네가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정말 고맙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청소하는 모습이 노란 병아리 떼처럼 참 예쁘다.”며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재래시장 안의 한 상인은 “관리인 외에 청소하는 사람을 처음 본다.”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어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날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을 마친 흥천면 신근리에서 온 송금희(49)씨는 함박웃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주군민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내 집안을 청소한 것처럼 상쾌하고 기분 좋습니다.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사람이 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 펼치며 유월절 사랑 실천:D

여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여주읍 홍문리와 중앙로 재래시장 일대 깨끗이 청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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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최 `2015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는 19일 CECO서 청소년 미래 위한 건전한 인성ㆍ방향 제시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슴을 따뜻하게, 꿈을 드높게 펼쳐라"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 오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5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사천지역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소년 인성교육 행사 사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종교계가 나서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오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른 성장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과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에는 전 대학총장을 비롯해 전 교육청 연수원장이 강사로 나와 학생, 교사, 학부모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펼친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육은 최근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청소년 인성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청소년의 꿈과 미래에 대한 주제로 이뤄진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사와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해 학생 80여명으로 이뤄진 합창단과 실력 있는 중창단의 공연을 포함, 약 2시간 동안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황병국 목사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경우, 학생들의 잘못된 인성에서 비롯돼 사회적 문제로 비약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전 등을 심어주면서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참여를 희망했다.

 


이번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인성교육은 창원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8월에도 진주ㆍ사천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근 지역 청소년, 학부모 800여명을 비롯해 일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시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강연을 개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행사를 준비한 진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봉건 목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성교육을 통해서 진정 바라는 것은 우리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하고, 기성세대들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정원 목사는 "지난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 세계 175개국 약 2,500개 교회에서 200만이 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신앙을 하고 있다"며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성경 중심의 선교활동으로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소개했다.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주최 `2015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창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는 19일 CECO서 청소년 미래 위한 건전한 인성ㆍ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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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노원·강북 성도들, 헌혈 릴레이 동참하며 생명소중함 깨닫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노원·강북 성도들 15일 헌혈 릴레이 동참



노원구와 강북구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지난 15일 헌혈릴레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라는 타이틀 아래 연일 헌혈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성도들의 마음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난 15일 일제히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서울 강북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린 당일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회자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약500명이 참여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소식을 듣고 이웃의 시민들도 동참해 더욱 의미있게 진행됐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세계적인 헌혈은 지난 4월 13일 ‘2014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기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고자 나선 것입니다.


행사를 준비한 서울도봉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대성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소중한 절기입니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면서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서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본격적인 헌혈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기념식 이후 시작됐습니다.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도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동부혈액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에 헌혈차량 4대를 지원해 오후5시까지 종일 이어졌습니다.


서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밝은표정으로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헌혈경험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성도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는 사랑’ 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면서“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행사를 통해 모아진 혈액은 강북 지역의 병원들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예정입니다.


헌혈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들을 결려하고자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방문한 박형준 서울 동부혈액원 기획팀장은 “하루동안 교통사고, 암환자등 수술을 위해 수혈이 많이 필요한데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요즈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직접 나서주셔서 헌혈운동을 해주어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본당 새예루살렘성전(경기 분당 소재)을 비롯해 부산 군산 등 국내는 물론 브라질 상파울루와 사우바도르와 카노아스, 인도 파나지, 필리핀 케손시티와 다바오 등세서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혈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노원·강북 성도들, 헌혈 릴레이 동참하며 생명소중함 깨닫는다

하나님의교회 노원·강북 성도들 15일 헌혈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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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나눔 실천 … 지역민에 가까이¶↙


※...인천 부개·부천 소사 등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축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간 소통·폭 넓은 선교 여건 갖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국내외 성도 자발적 헌혈·환경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범세계적 동참 …'따뜻한 사회'조성 기여






▲ 한국을 새언약복음의 종주국으로 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이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북미와 유럽에서 방한한 제 57차 해외방문단이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한 엘로힘연수원을 방문해 한국의 봄정취를 만끽했다.



인천 중구 신흥동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비롯해 인천 지역에만 약 30개의 교회를 가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교회를 잇따라 설립하며 교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이처럼 일주일이 멀다하고 새 성전헌당예배를 갖는 것은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독특한 교리와 더불어 환경정화활동과 헌혈 등 지역사회 속으로 파고드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천부개, 부천소사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현황 

 

▲ 인천 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인선 철길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4월과 5월에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천부개교회(4월3일), 부천소사교회(4월10일), 의정부녹양교회(4월3일), 원주교회(4월10일), 서울영등포교회(5월1일), 안산제2단원교회(5월8일)를 새로 설립하고 헌당예배를 가졌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인천부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연면적 1천3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단독 건물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쌓아올린 듯한 벽돌무늬의 품격 있는 외관이 돋보입니다. 


인천부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도보로 5분 거리에 부개역이 위치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수변로 사거리 대로변에 자리해 사방 어디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주택단지, 교육시설이 있으며 특히 부개동이 인천 부평구와 경기도 부천시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 다양한 변화를 수용하며 폭넓은 선교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보고 있습니다.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위치합니다. 삼일예배와 겸해 이뤄진 지난 4월10일 당일 기념예배엔 부천 지역 1천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가 참여했습니다. 대지면적 920여㎡, 건물 연면적 2천338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2층의 대예배실은 약 800명이 예배를 볼 수 있을 만큼 크고 넓습니다.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원래 인구 밀집지역이며 인근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이웃과의 소통은 물론 선교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과 주변을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다 특히 건물 외벽에 유리 부분이 많아 해가 비치면 반짝반짝 거려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등 교회가 들어선 뒤 주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새로 설립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들은 모두 신도들의 예배와 성경공부를 위한 대·소 예배실, 교육실, 침례실, 사무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방문하는 이웃들을 위한 접견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부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예배에 참여한 민성현(37·상2동) 씨는 "성전에 들어서면 편안, 정갈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져 기분이 좋다"며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진실한 교회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진리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습니다.


윤상민(37·심곡본동) 씨는 부천소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 예배에 참석해 "예전과 비교가 안될 만큼 멋지고 큰 성전"이라며 "큰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머니를 알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는 예루살렘의 영광의 빛을 보고 열방과 열족들이 몰려오는 예언의 시대"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좋은 복음의 결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담대하게 전하고 주신 가르침대로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알리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새 성전들이 허락된 것"이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소망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을 어머니께 인도해 세계를 구원하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회와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돕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오는 6월 서울시 강서구에 문을 열게 될 1천 석 규모의 성전을 비롯해 수원 팔달, 용인 수지, 상주, 서산, 순천에서도 건축을 마감한 새 성전들이 줄줄이 헌당예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새 성전 설립이 계속되면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가장 큰 특징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신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의 근원이며 인류에게 구원을 주는 존재로서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해 주간절기 안식일을 일곱째 날 토요일에 지키고 세례가 아닌 침례를 행하며, 여 성도들은 머리 수건을 쓰고 기도와 예배를 드립니다. 해마다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3차 7개 절기를 새 언약으로 지킨다. 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절기들을 온전하게 지키는 교회는 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올해도 앞서 4월5일(성력 1월14일) 유월절 대성회를 시작으로,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며 금식으로 무교절 (6일)을 지켰다. 이어 죽은 지 삼 일만에 부활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며 떡을 떼는 부활절(8일)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오는 17일(목)은 승천일, 27일(일)은 오순절이다. 승천일(昇天日)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이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구약시대 출애굽한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넌 후 40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시내 산에 올라간 행적에서 유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五旬節)'은 불과 같은 성령 강림으로 초대교회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절기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초실절(신약의 부활절)로부터 일곱 번의 안식일(49일)을 계수한 다음날이라는 의미로 '칠칠절'이라고 기록돼 있다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강조합니다. 


칠칠절(오순절)은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간 날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날 사도들에게 성령을 내려주어 절기의 예언을 이뤘으며 신약성경 사도행전에는 초대교회 당시 오순절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사도들이 새 언약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 하루에도 수천에 이르는 사람들을 회개시켰다고 기록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승천일과 오순절, 국내와 전 세계 150개 국가 2천200여 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기념예배를 갖습니다. 또 승천일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 동안 조석으로 기도예배를 갖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이는 초대교회 당시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주겠다고 약속한 성령을 받기 위해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머물며 열흘 동안 간절히 기도했던 것에서 유래합니다.






하나님 섬기듯 이웃사랑에도 온힘 쏟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봉사활동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헌혈, 불우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재난재해복구활동, 서포터즈 활동 등등.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실천하는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주는 사랑'의 봉사는 사회에 덕이 되며 안전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러한 사랑의 봉사는 해외선교의 성장과 더불어 최근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세계적인 행사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에는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해 많은 사람을 천국과 행복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유월절을 앞두고도 3월 한달간 전국과 전 세계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를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혈액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자발적인 활동에 국내는 물론 150개 국가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도 일제히 동참했습니다. 


인천에서는 3월 5일 중구 신흥동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6일 인천가좌교회, 8일 인천남동교회에서도 차례로 헌혈에 나서 인천지역 혈액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현상만 인천혈액원장과 혈액원 관계자, 관할 지자체장들은 현장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한 성도와 시민들을 격려하고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11일과 18일에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도심 거리와 공원, 하천 등을 깨끗하게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11일 실시한 굴포천 정화활동에는 약 2천명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와 이웃들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들은 아나지로 천상교부터 도두리 2교를 지나 박촌교까지 약 2㎞구간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생을 주신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진리인 유월절을 알리고자 성도들이 자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한강시민공원과 청계천을 비롯해 인천 중앙공원과 굴포천, 부천중앙공원 일대, 수원화성 주변, 분당 탄천, 용인 호수공원, 광주 청석공원 일대, 안산 화랑유원지 일대, 동두천 신천, 광명 한내천, 김포시청 일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 전국 곳곳에서 정화운동이 이뤄졌습니다. 미국, 페루, 브라질,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몽골, 필리핀,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해외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일제히 환경정화운동과 헌혈운동을 펼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 따르면  유월절을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에서 6만 6천여 명이 지구환경정화운동에 참여했으며, 2만3천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지구환경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타적인 사랑의 활동은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남미의 페루에서는 국영방송 ATV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교리까지 소개하는 등 50여 개 언론사에서 이들의 활동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파나마, 독일, 필리핀 등 세계 곳곳의 언론에서도 연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활동을 보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로 이웃을 초대해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경로위안잔치 등을 개최하는가 하면 마라톤 대회 등 지역 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나눔 실천 … 지역민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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